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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토끼


 

엄마 아빠를 닮아 눈이 그리 크지 않은 아이!

카메라 불빛에 놀란건지 눈이 똥그랗다.

눈이 큰(?) 아이가 되어 본 잠깐의 순간.  

 

아이야, 눈은 작아도 좋으니 세상을 바르게 보는 눈을 가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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