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매가 아들녀석이랑 닮았다.
[할말은 하되 뒤끝없는 스타일]의 여인이다.
서울에서,경기로, 광주로, 화순으로,
이제는 남해안 섬으로 가는것도 마다하지 않고
과감한 도시탈출을 꿈꾸는 여인
애기 백일때 찍은 사진이다.
세식구가 모여 조촐하게 한 상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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