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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한명이 우리 곁을 떠났다...

밤 늦게 걸려온 전화 한 통...

우리 투쟁의 친구 한명이 우리 곁을 떠났다.

 

환자비대위 노바티스사 점거l

 

 

그의 모습 중 하나

죽어가는 사람의 말 못할 슬픔 아는가

전세계 수천만명을 죽음으로 몰고 갈 인도특허법 철회하라

 

사람이 약보다 아름다워

 

 

세상이 새삼스레 싫다

 

 

P.S. 빈소는 인천 송내역 근방 새천년장례식장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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