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대항 G8국제포럼

도쿄에  있는동안  대항 G8 국제포럼이 열립니다.

디온 역시 패널로 참여하고 다른 몇 분도 참여 합니다.

국제적으로 쟁쟁한 분들도 오네요. 특히 내가 좋아하는 홀로웨이도 ^^

참고가 될 것 같아서  올립니다. 틀린것이 많아도 이해하시길.. 다는 못 올리고 중요한 것만 올림,  영화상영 및 다양한 행사도 함께 열립니다.

 

- 대항 G8 국제포럼-

6월 30일(월) 13시~17시 중앙 대학 스루가타이 기념관

             18시 30분 ~20시 30 메이지대학 리버티 홀(리버티 타워 1층)

7월 1일(화) 18시 30분 ~20시 30 메이지대학 리버티 타워 12층 교실 액세스 맵


<메인·포럼>- 자료집대 : 500엔

- 글로벌리제이션과 대항 이론의 가능성

  일시: 2008년 6월 30일(월)18:30~20:30

  포럼장: 메이지 대학 리버티 홀(리버티 타워 1층)

 사회 우카이철(히토츠바시 대학, 프랑스 문학·사상)

 제제아다치진사토코(오차노미즈 여자대학, 경제학)

 존·홀로웨이(푸에블라 자치 대학, 국가 이론)

 응답자 마이클·하트(듀크 대학, 정치 철학)

 이와사키 미노루(도쿄 외국어대학, 정치사상)

 

메인 포럼에서는, feminist의 경제학자, 아다치진사토코가 「재생산 영역의 글로벌화」를 단면으로서 임금노동 그 자체가 지금 멜트 다운 천도하고 있는 심각한 사태를 해명한다. 또, 일본 방문하는 지식인의 혼자 존·홀로웨이는, 부정하고 불평등한 사회에 대한 구체적 경험을 수반한 「절규」로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변혁의 이미지를 제시한다. 우카이철의 사회의 아래에서, 거기에 마이클·하트와 이와사키 미노루가 더해져, 대항 이론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패널·토론>

- 일시/ 장소

 6월 30일(월) : 13시~17시 중앙 대학 스루가타이 기념관 (560·570·680 교실)

 7월 1일(화) :18시 30분 ~20시 30 메이지대학 리버티 타워(12층, 1121·1122·1127·1128 교실)



프레카리티는 창조한다

「좀비의 나라」에서 생각하는 연대의 조건──글로벌·정의 운동, 고유성, 마르치츄드

공공적인가 코먼인가?──서미트 체제와 내일의 조건없는 대학

전술의 다양성을 둘러싸고

아키하바라에서 일어난 것──비정규 대학 「지하 대학 도쿄」

반전반기지──군사화에 저항한다

지구적 조직의 미래

반자본주의를 위한 자본주의론

등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초청자>

마씨모·데·안제리스 / 흐랑코·베랄디(비포) / 마크·드리스 콜 / 데이브·에덴 / 리사·피시안 / 짐·프레밍 / 데이비드·그레이 바 / 안드레·그르바팃치 / 하리·하얼삔 / 마이클·하트 / 하리·하르트니안 / 존·홀로웨이 / 브란돈·조던 / 고병권 / 마우리지오·랏트라트 / 마리안·막케르바그 / 마리나·시트린 / 데이비드·솔 니트 / 이진경 / 우카이철 / 아다치진사토코 / 이와사키 미노루

<현재, 해외에서는, 마이클·하트(Duke University), 데이비드·그레이 바(Goldsmith University of London), 존·홀로웨이(The Autonomous University of Puebla), 마씨모·데·안제리스(University of East London), 하리·하르트니안(New York University), 안드레·그르바팃치(San Francisco New College), 마리나·시트린(San Francisco New College) 각 여러분 등이 참가 예정입니다>


프레카리티는 창조한다

일시:6월 30일(월)13:00~15:00

장소:중앙대학·스루가다이 기념관 560 교실


자본주의는 지금 세계대로 확대한 생산의 네트워크를 그 필요에 따라서 묶어 맞추어 제품이나 서비스를 공급하는 체제로 이행하고 있다. 시장의 시그널에 따라 빈번히 네트워크를 새로 짜넣어 보다 낮은 코스트의 노동력의 흡수와 폐기를 반복하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변화에 유연에 대응하는 사람의 능력조차 거기에 짜넣고, 다국적화한 기업은 부를 집중계속 시키고 있다. 그러므로 기업은 제멋대로의 방자를 향수해, 한편, 노동이나 생활에 관해, 우리에게는 막대한 불안정성이 초래되고 있다. 하나의 최소한이 「자유」라면, 그 한편의 극히에는 우리의 「불안정」이 있다는 것이다. WTO이나 IMF 등 국제기관뿐만 아니라, 서미트도 또, 이러한 기업의 「자유」에 누르는 봐 다 해를 준다.

이러한 조건아래, 불안정하게 적응하는 것이 존재의 제일 조건에마저 되어 있다. 하지만, 이라고 해도 가슴이 답답하게 몸을 통째로 기업에 맡겨 「안정」하는 것만이 우리의 소망인가. 생각해 보면 「불안정」인 것 그 자체는, 원래 그러던 중 「자유」를이나 제도하고는 있지 않든지인가. 우리는 기업의 헤게모니아래에 그것을 계속 받아들일 필요도 없는 것이다. 프레카리티? 항쇄를 부수어, 불안정성을 스스로의 것으로 해, 그것을 유동성으로 바꾸는 것도 있을 수 있지 아니겠는가. 그리고 그것을 생의 새로운 구상으로 접속하는 것도 가능할지도 모른다. 본세션에서는, 그 전망을, G8을 응시하면서 각 패널리스트와 함께 찾는 것으로 하고 싶다.

-------------

「좀비의 나라」에서 생각하는 연대의 조건──글로벌·정의 운동, 고유성, 마르치츄드

일시:6월 30일(월)13:00~15:00

장소:중앙대학·스루가다이 기념관 570 교실

 죠지·A·로메로의 좀비 영화 「랜드·오브·더·데드」(2005)은 우리가 사는 세계를 그리고 있다.대부분의 인간이 좀비화한 가까운 미래 사회.좀비로부터 피한 인간들은 요새 도시를 쌓아 올린다.하지만 그들은 힘을 합하고 좀비와 싸우고 있는 것은 아니다.중심부의 콘도미니엄에서는 한 줌의 사람들이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어, 나머지의 사람들은 거기로부터 배척되어 주위의 슬램 지대에서 좀비로부터의 공격의 불안에 무서워하면서 착취와 빈곤하게 허덕인다.

 현대의 일본 사회를 생각해 보자.한편의 극히, 즉 요새의 중심부에는 지배계급의 면면이 있다(아마 그들과 같은 사람은 어느 나라에도 내려 그 대표가 모이는 회의가 G8라고 생각해서).그리고 이제(벌써) 한편의 극히에는 정규 고용의 세계로부터 배제된 사람들(프리타)이 있어 그 중에서도 빈곤 상태에 빠진 사람들은 워킹프아로 불리고 있다.그러나 그 뿐만 아니라, 양자의 중간 지대에는 서비스 잔업이나 장시간 노동에 괴로워하는( 「이름뿐」) 정사원 노동자들의 두꺼운 층이 있다.

 영화에서는 좀비와 싸우는 것은 중간 지대의 사람들이다.하지만 그들은 주체적으로 싸우고 있는 것이 아니라, 콘도미니엄의 거주권이라고 하는 먹이에 끌려 싸우는 용병에 지나지 않는다.그리고 용병은 지배자들에게 계속 배신당할 것이다.여기 일본에서도 같은 사태가 생기고 있다.정사원은 불안정하고 저소득의 비정규 고용이 되는 것을 무서워한 나머지, 장시간 노동을 거절할 수 없는 용병이 된다.비정규 노동자는 용병에 의해서 경시되는 것과 동시에 두려워 해 양자의 이해는 마치 대립하고 있는 것 같이 생각되고 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의념이 일어나지 않을 수 없다.양자는 정말로 대립하고 있는 것일까.즉 한편에 있어서의 비정규 노동자의 「수탈」이나 「배제」, 한편에 있어서의 정규 노동자의 「착취」나 「포섭」은 하나의 프로세스의 뒤와 겉(표)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닐까.(이)라고 하면 양자의 문제의 접속을 어떻게 생각하면 좋은 것일까.

 이 질문은 글로벌인 확대를 가진다.선진국의 사람들의 노동 착취와 제3세계의 사람들에 대한 폭력적 수탈의 공존, 단적으로 시장원리와 폭력이 모순된 공존이라고 해도 괜찮을지도 모른다.본세션으로 우리는, 일견 모순되어 대립하는 여러 문제의 카테고리를 접속시키는 것에 의해서, 글로벌·정의 운동 혹은 오르타그로바리제이션 운동으로 불리는 운동의 경험을 통해서??그리고 물론 우리 자신의 일상생활의 씁쓸한 경험에의 고찰을 통해서??고유성을 존중하면서 연대할 가능성을 생각하고 싶다.


패널리스트 데이브·에덴(오스트레일리아 국립대학)

전문은 정치학, 현대의 아우트노미아 운동의 가능성이 주요 테마.자신도 활동가로 무정부주의자계 판크스.

논문:"Treasonous Minds: Capital & Universities, the Ideology of the Intellectual and the Desire for Mutiny" in Ephemera: Theory and Politics in Organization Volume 5, Number 4(November 2005) http://www.ephemeraweb.org/

"Black Sails in the Corridor; Treasonous Minds 1.5" in Constituent Imagination: Militant Investigations, Collective Theorization eds Stevphen Shukaitis David Graeber, and Erika Biddle (Oakland; AK Press,2007)

하리·하얼삔(Edinburgh 대학)

테크놀로지와 복잡 시스템의 관계성을 주목적으로, 미디어론, 인공 두뇌, 인지 과학을 연구하는 것과 동시에, 2001년 이후, Edinburgh 지구에 Indymedia 설립을 추진.또 세계 각지의 글로벌·정의·무브먼트에 참가.몇개의 논문은 다음의 자신의 홈 페이지에서 읽을 수 있다.http://www.ibiblio.org/hhalpin/publications.html

브란돈·조던(영상 작가)

사회 시부야 노조무(치바 대학)

--------------------

자율 미디어는 증식 한다!

일시:6월 30일(월)13:00~15:00

장소:중앙대학·스루가다이 기념관 680 교실

 우리의 가장 은밀할 것의 지각이나 감정도 구석구석까지 관리할려고도 검은 빛, 「세계」를 날조 계속 하는 매스 미디어.이 세계를 「매상」에 의해서 가치 평정하는 것으로 「다수파」의 환상을 비대화시켜, 「세계」를 상대화해 거기로부터 피하는 길을 봉해 도는, 매스 미디어의 유기적 지식인들.여기에서는 프랑스의 포스트구조 주의와 뉴욕의 실천, 미국의 마이너 문학이나 사상을, 급진적으로 충돌계속 시켜 대항 글로벌리제이션에 이르는 이론적·실천적 그 지방을 재빨리 그려 온 뉴욕의 독립 출판사 Autonomedia의 짐·프레밍을 둘러싸, 일본에서 지금 펼칠 수 있고 있는, 자극적인 실험을 부딪쳐 보고 싶다.


패널리스트 짐·프레밍(Autonomedia)

나리타 케이스케 (Irregular Rhythm Asylum)

사토 유미코(트랜지스터·프레스)

카토 켄이치(기류사)

사회 사카이 타카시(오사카부립대학)

------------

지하 대학 도쿄──아키하바라에서 일어난 것──

일시:7월 1일(화)18:30~20:30

장소:메이지 대학 리버티 타워 1122 교실

 6월 7일(토)보다 , 코엔지·아마추어의 란 12호점에서 개교중

6월 8일의 대낮, 아키하바라 츄우오토리의 노상에서는 도대체 무엇이 일어났는지?

120초의 사이에, 잔혹한 형태로 교착한 것은 무엇이었는가?


아오모리에서 태어나 각지의 파견 「합숙소」를 전전한 끝에, 시즈오카로부터 그 거리에 나타난 K는,정확히 40년전에 4명을 사살해, 결국 형사 한 N를 귀환시켰다.

그의 「무지의 눈물」이 읽혀지고 있다고 한다.


「그 장소」는, 왜 2킬로서쪽에 있는 스이도교·토요타 도쿄 본사는 아니었던 것일까?

혹은 3킬로남의 마루노우치·미츠비시마을에서도, 5킬로서쪽의 신쥬쿠·도쿄도청도 아니었던 것일까?


오사카에서는, 야숙 하는 사람들이나 일용 노동자에게의 부당한 체포가 잇따르는 중,

솥이 기로 경찰과의 소규모 전투가 계속 되고 있다.

90년전, 토야마의 미나토쵸·우오츠에서 여자들이 살기 위해서 요네쿠라고를 덮친 것은 더운 7월이다.그 투쟁은 「미 소동」이라고 불렸다.


그리고 목숨을 잃은 사람들의 한 명, 도쿄 예술대학의 여학생은, 3월에 행해졌다

네그리 초빙(미수) 이벤트를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 장소에 온 K와 거기서 살해당한 사람들에게

집중한 모든 동선과 거기로부터 성장해 가는 것에 임해서

철저 토론하고 싶다.


패널리스트 카나타 사토시(져널리스트 / 작가) 외

사회 히라이현(음악 비평)

지하 대학──비정규 대학 「지하 대학 도쿄」를 위해서

말은 빼앗기고 있다.

노래는 빼앗기고 있다.

사상 등, 묻는 것 옛날에 사라져서 없어졌다.


하지만 지금, 식노래째에는, 적어도 죽는 그 날까지 살아가기 위해서는,

한 덩어리의 말이 필요하다.지금의 이 자신은, 어떤 물질로 되어 있는 것인가.

왜, 어째서, 나 질/와타시타치의 생은 이런 형태가 되었는지?

그리고 도대체, 지금부터 어떻게 되어 간다는 것인가?


TV는, 사람을 후려갈기는 둔기이다.그러니까, 그것을 모두 깨부수고,

말을 만들어 내지 않으면, 만들어진 말을 탐내 식등 함정구라고는,

죽는 것 조차 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말이 태어나 가만히 자 혹은 익혀 세울 수 있어

씁쓸하고 단 술과 같이 발효시키는 「장소」는 빼앗겼다.


광장은 빼앗겼다.극장은 빼앗겼다.신문은 빼앗겼다.공원은 빼앗겼다.

거리는 도둑맞았다.불─시─트도, 단보─르도, 드야도, 강가의 제방도,

가─드하도, 카페의 한쪽 구석도, 모두 빼앗기려 하고 있다.

조합도, 교회도, 집마저 사라지려 하고 있다.


그리고 특히, 온갖 「학교」가 죽었다.

대학은, 지금 gated city (요새 도시)화했다.

그것은, 국가와 기업에 봉사하는 개나, 그 아래에서 혹사 당해 구제된다

쥐들의 제조소이다.거기서 가르칠 수 있는 「지식」이나 「기술」이나

「교양」은, 개를 연결하는 쇠사슬이며, 쥐를 취하는 철의 이빨이다.


───그리고,【지하 대학】이 시작된다.


거기서 말해지는 것은, 쇠사슬을 자르는 「지식」이며, 철의 이빨을 부수는 「기술」

이다.교양 주의를 파괴하는 「교양」이다.


그것은, 대항 심포지엄을, 대학의 밖에, 거리에, 밤에, 밀어 여는 시도이다.

일찌기 소련 지배하의 동쪽요─롭파에, 얀·파트치카들의 지하 대학이 있었다.

데리다들의 「조건없는 대학」의 시도가 있었다.

지금, 한국에 「수유=노모」가 있어, 라틴 아메리카에는 유목민 대학이 있다.


【지하 대학】은, 신음이 소리가 되어, 소리가 노래가 되는, 그 일보직전에 단념할 것이다.

왜냐하면, 노래는 빼앗기고 있기 때문에.

【지하 대학】은, 밤의 거리, 그 수렁을 방황TAZ(일시적 자율 공간)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장소는 빼앗기고 있기 때문에.


지하 대학 도쿄@코엔지

6/7 (토)준비 집회 【지하 대학】을 위한 RAP/TAZ ──히라이현

6/14(토)문화 게릴라전 교정 ──이르코몬즈+사카이 타카시

이하, 7월 이후에는 월 1회로 속행 예정.


21 세기 아나운서─키즘을 향해서

「꿈」에의 미움

문학 도둑──지하 문학의 보학

되살아나는 미 소동──지하의 역사

대어 장소의 두더지 서──청취·일용 열전

키타칸토 유목민 공간을 달린다

후리─타─를 과잉 긍정한다

포스트모던·냉소주의를 파괴한다

지제크 사상을 현실화한다

음악으로서의 유물론

etc. etc.

19시부터 2시간

500엔+던져 주는 돈

@코엔지·아마추어의 란 12호점


----------------------

군사화에 저항한다

일시:7월 1일(화)18:30~20:30

장소:메이지 대학 리버티 타워 1127 교실

 홋카이도 토우야호에 모이는 나라들이, 아메리카 합중국을 필두로 거대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이번 회장이 되고 있는 홋카이도, 2000년의 서미트의 회장이 되고 있던 오키나와는, 두 지방역 모두 자위대 기지, 미군 기지가 존재해, 여러가지 저항 운동을 하고 있는 장소다. 군대, 기지 건설, 기지의 유지에 의해, 많은 자연이 부수어져 광대한 토지가 빼앗겨 왔다.군사력의 존재가 환경 파괴를 진행시키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또 참가 각국은 온 세상에서 군사력을 행사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시선을 향하지 않게, 토우야호 서미트에서는 환경 문제가 의제의 중심이 되려 하고 있다.


 오키나와현의 북부에 위치하는 타카에에서는, 이 세션을 할 예정의 7월 1일, 신기지 건설을 향한 공사 착공일로 되어 있다(6월 4일 현재, 주민의 회라는 약속을 깨고, 공사 업자가 기지 건설 예정지에 들어가고 있는 것이, 현장에 들어앉고 있는 동료로부터 전해졌다).헤노코에서는, 날마다 조사 작업선에 대한 저지 행동을 하고 있다.확실히 군사화는 진행되려고 하고 있어, 그것을 현지에서 필사적으로 세우고 있는 동료가 있다.현지에서 들어앉는 행위에, 혼자라도 1시간이라도 참가해 주었으면 하는 지금, 멀어진 장소에서 무엇이 가능하는 것인가.무엇을 해야 하는 것인 것일까.유효적인 저항 운동이 지금 구할 수 있고 있어 시급하게 행동해야 한다.


 본세션에서는, 각지에서 저항 운동에 관련되고 있는 스피커에 이야기를 받아, 현실에 일어나고 있는 군사화와 군사화에의 저항을 공유해, 거기로부터 보다 현실적인 저항의 형태를 상상해 나가고 싶다.


패널리스트 매화나무 숲 히로미치(NPO 법인 피스 창고 대표)

김·디온(연구 공간 수유+너모)

저항 운동에 관련되고 있는 사람

사회 이사 유키(히토츠바시 대학)

========

아우트노미아와 미디어 운동

일시:7월 1일(화)18:30~20:30

장소:메이지 대학 리버티 타워 1128 교실

 아우트노미아 운동의 대변인으로서 알려져 이탈리아 첫 자유 라디오 「아리 최」이래, 가타리와의 협동을 거쳐 최근의 텔레 스트리트에 이르기까지, 항상 현대 미디어를 자극해 온 실천적 사상가 흐랑코·베랄디(bifo).라디오·아티스트/이론가로서 세계의 미디어 운동에 다대한 영향을 주는 코가와 테츠오와의 대화.


패널리스트 흐랑코·베랄디(미디어 이론/활동가)

코가와 테츠오(라디오 아티스트, 미디어 비평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