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 희망에게 말했다 '내가 있어 행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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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곰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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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주제 넘지 않을지 모르겠지만요. 확정된 게 없으면, 그리고 그 일이 별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이면 메일 등을 통해 못하겠다고 정중히 거절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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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8/04/24 13:21

2. 조지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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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탱이/ 확정된건 없지만....일은 하고 싶은 일들이라서..^^; 아니 뭐 하고 싶은 일이기도 하지만 해야할 것만 같은 일들이기도 하고..뭐..한편에선 귀찮기도 하지만..딱히^^;; 결정적인건...죄다 제가 스스로 벌인 일이라는 거. 누구한테 하지 않겠다고 말하기 힘들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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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8/04/26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