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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희망에게 말했다 '내가 있어 행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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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선가끔의슬픔과가끔의아픔이가끔의희망과가끔의기쁨을주는것같다그래서아프지만슬프지만아프지않기위해슬프지않기위해그리고그것이모두가모두에게그렇게그리고지금우리가눈을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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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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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처 이름은 노동부다.
근데 왜 노동자가 아니고 근로자라고 할까...
걍 근로부로 하던가.....
뭐. 걍. 말장난.치는거.라면.조금.용서.해주고.싶은 마음도 있고.(뭐 내가 용서하고 말고 뭔 상관이냐만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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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조지콩
등록일
2009/05/20 17:52
수정일
2009/05/2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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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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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탄압부'가 적절한 명칭일듯 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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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05/21 16:42
조지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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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절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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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05/22 20:27
스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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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랜만에 시원한 글 잘 보고 갑니다. 잘 지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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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05/21 18:47
조지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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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기분이 좋으셔서? 혹 시원한 느낌이 드신건 아니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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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05/22 20:28
에밀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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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에는 노동조합이 없다죠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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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05/21 21:22
조지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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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 공무원노조도 없어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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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05/22 20:28
배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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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
본문
"근로부" 꼭...글로브 같아서..? 허허허허허....쏘리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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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05/22 01:59
조지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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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ㅋㅋ 그러네요~ 쏘리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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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05/2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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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시원한 글 잘 보고 갑니다. 잘 지내시나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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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부" 꼭...글로브 같아서..? 허허허허허....쏘리염..ㅠ.ㅠ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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