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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희망에게 말했다 '내가 있어 행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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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선가끔의슬픔과가끔의아픔이가끔의희망과가끔의기쁨을주는것같다그래서아프지만슬프지만아프지않기위해슬프지않기위해그리고그것이모두가모두에게그렇게그리고지금우리가눈을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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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세가며.
많은고.민은.아니지만.고민하고.쓴.제안서.가.
계속.좌절.된.다.
점점.하기.싫어지고.쓰기.싫어진다.
몸도.마음도.다.좌절.
이거.조직에.미안한걸떠나서.
내.자신에대한.좌절.이다.완전.이게.내분야가.아닌갑다.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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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조지콩
등록일
2009/05/26 09:51
수정일
2009/05/2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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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에 비추어 보면, 아무 생각 없이 숨이 차서 죽을 것처럼 될 때까지 뒤는 등의 운동을 하거나, 아니면 맘에 맞는 사람 하나를 만나서 줄기차게 웃고 떠들면서 수다를 떨면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한번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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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05/27 13:04
조지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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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딱 10분만 고민하기로.
고민한다고.해결되는것.말곤...
예전에.무작정.뛰기.뭐 보통.마라톤.이라고 하는 걸.잠깐 해볼까 하고. 잠깐. 해본적은.있었는데.암튼. 그때.그랬던거같긴해요.ㅋ
수다는.뭐.이제. 말수를.줄일려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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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06/16 12:34
곰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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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말 수를 줄이는 것도 아주 괜찮은 방법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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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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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딱 10분만 고민하기로.고민한다고.해결되는것.말곤...
예전에.무작정.뛰기.뭐 보통.마라톤.이라고 하는 걸.잠깐 해볼까 하고. 잠깐. 해본적은.있었는데.암튼. 그때.그랬던거같긴해요.ㅋ
수다는.뭐.이제. 말수를.줄일려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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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수를 줄이는 것도 아주 괜찮은 방법 같아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