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포스팅이 썩 유쾌한 내용은 아니네요...
이모저모로 저도 연초부터 암울한 분위기여서 포스팅도 안하고 있지만..
여기 쓰기가 좀 거시기 해서 그런데 메일 주소를 알 수 있을까요?(별로 중요한 내용은 아닙니다만 프라이버시와 관계된거라...ㅎ) 멜 주소 기다리겠습니다..아니면 제 메일로 멜을 한번 쏘시든가요..^^ (skmoon@jinbo.net)
도서관에서 방금 왔습니다..^^ 낼 모레까지 첨삭을 도와주는 분한테 원고를 넘겨야 해서 오늘도 밤을 새야 할듯..ㅠㅠ 조지콩은 논문이 조건부 통과 되었다니 축하드릴 일이네용~ 저는 조건부고 뭐고, 제대로 디펜스 한번 못하고 쪽박 깨지듯하고 왔습니다만..암튼, 마지막까지 힘을 내서 유종의 미를 거둬야 겠지요? 여기까지 오는데 정말 많은 시간이 걸렸고 많은 지인의 도움이 있었답니다(그렇다고 거창한 논문도 아닌데 말이죠)..잘썼든, 못썼든 역사에 남을 논문이 될거예요.. 투표 잘 하시공, 교환할때 뵙죠. ㅋㅋ 미리 새해 인사 전합니다..복된 새해 맞이 하시길.. 쿨럭:)
머리 식히러 잠깐 왔어요..아무리 바빠도 그렇지 우스개 소리(교환식) 했다고 생까는(대꾸가 없으니) 겁니까?? 심사는 언제인지요?? 저는 12월 27일까지 수정해서 내고 재심(아흑~)을 받아야 한답니다..ㅠㅠ 클스마스고 망년회고 올 연말은 그 좋아하는 술도 제대로 못먹는 일생일대의 비극의 나날이 될것 같다는...ㅠㅠ
방명록에 남기신 글 잘 보았습니다.. 조지콩도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닐것 같아요..저도 마찬가지지만, 직업선택(?)을 잘 못한것이니 책임을 질 사람은 당사자 밖에 없겠지요..^^ 막판 총력을 다해서 함 해 봅시다. 석사라고 우습게 본거, 무쟈게 후회하고 있답니다..아흑~
(논문 다 쓰고 나면, '교환식'(?) 같은거라도 하죠...ㅋㅋ)
제 방명록의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쓴 글을 다시 읽어보니 좀 당황스럽게 느끼실 만도 하겠더군요.(내가 왜 오바 했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ㅡㅡ;) 그냥, 서로 모르고 지내다가 이제는 조금 아는 사이가 되었다고 생각하시면 좋을듯 싶어요. 온(on)이란게 그렇죠,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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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포스팅이 썩 유쾌한 내용은 아니네요...이모저모로 저도 연초부터 암울한 분위기여서 포스팅도 안하고 있지만..
여기 쓰기가 좀 거시기 해서 그런데 메일 주소를 알 수 있을까요?(별로 중요한 내용은 아닙니다만 프라이버시와 관계된거라...ㅎ) 멜 주소 기다리겠습니다..아니면 제 메일로 멜을 한번 쏘시든가요..^^ (skmoon@jin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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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방금 왔습니다..^^ 낼 모레까지 첨삭을 도와주는 분한테 원고를 넘겨야 해서 오늘도 밤을 새야 할듯..ㅠㅠ 조지콩은 논문이 조건부 통과 되었다니 축하드릴 일이네용~ 저는 조건부고 뭐고, 제대로 디펜스 한번 못하고 쪽박 깨지듯하고 왔습니다만..암튼, 마지막까지 힘을 내서 유종의 미를 거둬야 겠지요? 여기까지 오는데 정말 많은 시간이 걸렸고 많은 지인의 도움이 있었답니다(그렇다고 거창한 논문도 아닌데 말이죠)..잘썼든, 못썼든 역사에 남을 논문이 될거예요.. 투표 잘 하시공, 교환할때 뵙죠. ㅋㅋ 미리 새해 인사 전합니다..복된 새해 맞이 하시길.. 쿨럭:)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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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식히러 잠깐 왔어요..아무리 바빠도 그렇지 우스개 소리(교환식) 했다고 생까는(대꾸가 없으니) 겁니까?? 심사는 언제인지요?? 저는 12월 27일까지 수정해서 내고 재심(아흑~)을 받아야 한답니다..ㅠㅠ 클스마스고 망년회고 올 연말은 그 좋아하는 술도 제대로 못먹는 일생일대의 비극의 나날이 될것 같다는...ㅠㅠ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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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에 남기신 글 잘 보았습니다.. 조지콩도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닐것 같아요..저도 마찬가지지만, 직업선택(?)을 잘 못한것이니 책임을 질 사람은 당사자 밖에 없겠지요..^^ 막판 총력을 다해서 함 해 봅시다. 석사라고 우습게 본거, 무쟈게 후회하고 있답니다..아흑~(논문 다 쓰고 나면, '교환식'(?) 같은거라도 하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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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신곳이 멀지 않으면 번개나 한번 치십쇼! ㅋㅋ(제가 있는 곳은 서울의 동남쪽(??)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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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방명록의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쓴 글을 다시 읽어보니 좀 당황스럽게 느끼실 만도 하겠더군요.(내가 왜 오바 했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ㅡㅡ;) 그냥, 서로 모르고 지내다가 이제는 조금 아는 사이가 되었다고 생각하시면 좋을듯 싶어요. 온(on)이란게 그렇죠, 모...^^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