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 희망에게 말했다 '내가 있어 행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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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량 스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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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려요~~ 무지무지...
   내가 무슨 영화를 보자고 이러고 있는징...
   낼 수련회가서 올 상반기 평가해얄거 정리 하느라 못자고 있음...
   제길~!
   ---그냥 혼자 주절거림, 신경쓸거 없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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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24 23:32

2. 박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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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 나야 글구보니 이번주말에 베트남에서 드뎌 결혼했겠구나~ 완전 축하하삼~
   아 진짜 보고 싶었는데 넘 멀다. 담달 한국 결혼식에서 보자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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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18 09:0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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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27 08:42

4. 조지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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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호라.혹.이곳에.둥지가?
   
   실습에.한국어교실까지라.참.넌 대단.부럽단.진짜로.
   서울와서.순이씨랑보자.순이씨도 심심하겠다.ㅋ
   
   올해까진 내가 사고.
   내년부턴 니가 사라.내년부턴 니가 돈 더 많이 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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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26 00:58

5. taewoong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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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 태웅이에요 잘 지내시죠? 꾸인도 잘 지내나요?
   전 요즘 거의 모든시간을 학교서 보냅니다.
   뻔한 실습에 허드렛일.. 이젠 익산도 지겹다는 생각이 부쩍드네요
   화요일 오전에 시간내서 이주여성 한국어 교실에 나가는데
   힘든 타국생활 꿋꿋히 이겨내는 모습들 보면서 느낀는바가 많아요
   한잔하자 한잔하자 하면서 너무 많이 미뤄졌네요
   찌질한 일들좀 미뤄놓고 한번 올라갈게요-
   시간내주신다면 소주한번 진하게 대접하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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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2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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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4 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