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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는 나날

 

요즘.

할 일이 열라 많다  -ㅛ-

아아 무슨 할 일이 그리 많은지.

이번 주 내내 바쁘고  다음 주 내내 바쁠 예정이다.

뭔가 정신이 없으니 쓸데없는 생각이 안 들어서

좋긴 한데, 문득 여유가 그리워진다. 흠.

근데, 여유와 권태가 한 끝발(요렇게 쓰는 거 맞나;) 차이라서ㅎ

내 인생에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왔다! 뿅뿅

새로운 인간관계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

음. 친해지면 좋겠다 +_+ 왠지 비슷한 취향같은데ㅎ (아닐수도...;)

오후 햇살 받으면서 커피 한 잔에 담배 한 대면

딱 좋겠다- 물론 여유롭게!!

으아.

 

오늘은 무슨 일이 있어도

발제문 써야된다...........................!!

 

 

참, 지금 비가 퍼부어지고 있다.

킁킁

좋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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