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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와 amie

자꾸만 도피하게 되는 것 같다.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그 말에 책임지지 못할까봐

지레 겁을 먹고 도망치는 걸꺼다.

 

항상 그래왔듯 욕구불만에 시달리고 있다.

여러가지 욕구들이 마구마구 내 안에서 솟아나고 있는데

나는, 그것들을 마주할 용기가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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