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치기 근성

건망증

마음이 헤프다

자살 충동

요샌 좀 멀어졌지만 술?

 

 

내게서 떨어뜨릴래야 떨어뜨릴 수 없을 것 같은 몇 가지.

그냥 이게 내 삶의 조건인 거 같다.

짜증내고 탓하지 말고 인정하고 껴안고 살자.

어쨌든 잘 살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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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5 09:49 2010/04/1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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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억년만에 본 꿈
    2010/04/15 20:06 Delete Reply Permalink

    양귀비꽃과 같은 시를쓰는 시인이 아니면서
    시인처럼
    걸림없는 바람처럼 글을쓰는 수필가도 아니면서 수필가 처럼
    비꼬는 통찰의 눈이 과녘에 꽃히면 어느누구도 헤어날수 없는 비틀림
    진보블르그에 있다는 사실, 정말 꿈이 아닐까
    거짓말이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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