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랑거리는 일상  2008/01/29 01:42

문득...

오늘... 갑자기 지쳐 버렸다 ;;;; 사람들과 같이 있고, 사람들과 무언가를 준비하고 움직였는데... 그 안에 내가 보이지 않는, 느껴지지 않는 아주 어색한 그런 느낌이 들면서 확.. 지쳐 버렸다.... 사람들 또는 일 때문이 아닌 내 몸 상태 때문일 거라 생각하는 중... 요즘, 잘 지치니까... 금방 피곤해 지고 그러니까.... 그래서 그런 거라 생각하고 있는 중.... 그런데..... 정말?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
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8/01/29 01:42 2008/01/29 01:42
http://blog.jinbo.net/productive_failure/trackback/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