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손님을 초대해 놓고,

빈 상을 서로 쳐다 보고 있는 거 같은 이 기분...

미안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그런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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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03:27 2008/11/25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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