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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삶이 아를답다...

하지만, 음식에 있어서는 꼭 그런것은 아니다.

 

한번 간단히 먹기엔 썩 나쁘진 않았으나, 이 음식을 한달 동안 먹을 자신이 없었기에, 인도 여행은 포기했다.. -_------------

 

아...이 어쩔 수 없는 소심함이여...

 

근데, 향이 너무 강했따....

 

데자와랑, 요구르트는 맛있더라.

 

나머진 함께 먹은 사람들의 멘트를 기대하며...

 

동묘역 근처에 있는 히말라야 라고 하는 음식점이었다.

 

아저씨도 아주머니도 모두 인도사람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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