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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완전히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애인님께서 챙겨주었다.
별이의 첫 돌.
별이에게 보내는 편지 한 장과 별이 밥값을 예쁘게 봉투에 넣어서...
아아 눈물날 뻔 ㅠㅠ
나도 별이에게 한 마디.
고마워. 1년 동안 큰 사고 없이 나와 함께 해줘서.
데려온지 100일도 안되서 멀쩡히 서 있던 너를 누가 들이받아서 나 없는 사이 크게 다치기도 하고
내 실수로 넘어뜨리기도 하고, 도로에서 누가 또 들이받아서 크게 다칠 뻔 했지만
너와 나 둘 다 큰 사고 없이 1년을 보냈다.
항상 애인님과 나를 우리가 원하는 곳으로 편하게 데려다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항상 안전하게 함께하자.
댓글 목록
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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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의 생일을 축하해요 :-)흠 저도 잊지 않고 있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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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에게.부가 정보
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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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케 밥값..은근..많이 들겠다..부가 정보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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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 감사해요. 네 기억해두세욤.다른/ 나도...
녀름/ 응;; 기름값이 계속 오르니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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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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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별이-생일 축하해, 비록 지나갔지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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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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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고마워 당고당고. 당고당고의 발표회를 보지 못해 아쉬워 ㅠㅠ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