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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면 좋을까...

한번은 정리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쉽게 정리할수 없어서 많이 어렵다. .

 

문자를 보내다 엄마의 전화를 받고 말았다...어쨌든 오늘은 들어가려고 했지만, 엄마의 반응이 심상치가 않다.

 

'너 뭐하고 다니는거야? 오늘은 얘기좀 듣자. 들어올때까지 잠 안자고 있을테니까 새벽이고 아침이고 들어와봐!!'

 

뭐라 해야할까...사실대로 말하고 정리를 하는게 좋을까...아니면 그냥 말을 돌려댈까...

 

어떡하면 좋을까...들어가면 내일 나올수는 있을까...

 

집안 문제를 내년에는 해결하려고 했는데, 그럴수 있을거라 생각했고, 그렇게 만들 방법도 다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모든게 다 소용이 없어져버려 해결할수도 없게 되어버렸다. 집안문제마저도...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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