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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를 기다리며


-1. 제주에 다녀오다. 비행기 타서 좋았다.



0. '고도를 기다리며'(임영웅 연출)를 관람하다.
그 간 모아둔 표를 보니, 3년 연속 '나열'에 앉았다.
2005년 전에 난 어떤 자리에 앉아 공연을 봤던 것일까?
그리고 그 때 난 어떤 생각으로  고고/디디/푸조/럭키를 보고 있었을까?

가. 2005년 봄  나열 5번, 나. 2006/09/23 나열 13번, 다. 2007/08/21 나열  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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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그리운 지난 것 혹은 두려운 올 것로의 떠나기
  •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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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명
    아무 얘기나 써볼까라고 생각한 2004년 7월 27일이 처음이었다.
  • 소유자
    RE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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