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글 보고 나도 어렵사리 당신 불로그 찾았다네..
사진 잘 보고 덕분에 많은 책들의 냄새도 맡아 보고 즐거웠다오.
어미 소 아기 소 사진이랑 커피 사진이 제일 인상적이다. 글고 박물관 사진들도. 연우 만나고 제일 힘든게 맘에 드는 곳에 가서 맘에 드는 커피 마시기인가? 아무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술 한잔, 커피 한잔 마시는 자리가 있었음 좋겠네.
hand / 얼굴 보기가 쉽지 않네.
re / 1월은 양력이고, 12월은 음력인게지? 겁나게 구체적이네.ㅋ
벼루집 / 묘하거든. 딸이름이 연우라고? 너와 내가 아는 어떤 사람도 최근에 딸을 낳았는데, 연우라고 지었거든. 참 묘해. 그사람이 누굴까? 누굴까? 힌트는 같은 27동에 있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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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새해 인사 한번 쌉싸름하네. ㅋㅋ 새해에도 가끔 만나 한 잔씩 하자고! ^^;;;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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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셔 / 당근이지요. 멀어질텐데 가끔이 어느정도일지?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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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많이 받고, 언제 한 번 보자꾸나.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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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복 13개 받으시오~~ 1월 또는 12월에 술한잔.ㅎㅎ(매우 구체적이지 않소?)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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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보고 나도 어렵사리 당신 불로그 찾았다네..사진 잘 보고 덕분에 많은 책들의 냄새도 맡아 보고 즐거웠다오.
어미 소 아기 소 사진이랑 커피 사진이 제일 인상적이다. 글고 박물관 사진들도. 연우 만나고 제일 힘든게 맘에 드는 곳에 가서 맘에 드는 커피 마시기인가? 아무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술 한잔, 커피 한잔 마시는 자리가 있었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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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 얼굴 보기가 쉽지 않네.re / 1월은 양력이고, 12월은 음력인게지? 겁나게 구체적이네.ㅋ
벼루집 / 묘하거든. 딸이름이 연우라고? 너와 내가 아는 어떤 사람도 최근에 딸을 낳았는데, 연우라고 지었거든. 참 묘해. 그사람이 누굴까? 누굴까? 힌트는 같은 27동에 있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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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우리가 같이 아는 사람이라면 누굴까--++ 그 사람도 혹시 정씨 아니야? 궁리 궁리해서 연우란 이름을 생각해냈는데 그걸 부모님이 이름 짓는 사람한테 가져가니까 정연우란 이름이 사주 100점인 한자 조합이 있다고했음. 그래서인지 주변에 은근 같은 이름이 많다니까.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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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루집 / 박중재라는 친구인데, 기억할런지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