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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지난 것 혹은 두려운 올 것로의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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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얘기나 써볼까라고 생각한 2004년 7월 27일이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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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서 잠들기를 반복하지만, 그 하루를 돌이켜 볼 틈을 찾지 못하다. 눈코 뜰새없이 종일 업무에 매달리는 날이 많다. 나와 다른 방식으로 일한다고 해서 그것이 잘못된 것이 아닐텐데, 자꾸 평가하며 다그치는 일이 잦다. 자본은 정해진 시기에 제품을 내지 않으면 무섭도록 닥달하며 나 또한 그 위치에 배정되었다. 그런데 대체 무엇을 위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히며, 동료에게 얼굴을 붉히며 소리를 지르고 있는지? 더불어 커피와 담배는 자꾸 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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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REDONE
등록일
2010/07/08 09:09
수정일
2010/07/08 09:09
분류
시, 음악, 영화, 커피, 술,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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