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그리운 지난 것 혹은 두려운 올 것로의 떠나기
설명
아무 얘기나 써볼까라고 생각한 2004년 7월 27일이 처음이었다.
소유자
REDONE
네비게이션 메뉴
태그 구름
방명록
탄생
관리 메뉴
응답
RSS
본문
양수속의 쭈글쭈글한 생명은 태어난지 단 몇시간에 뽀얀 피부로 금방 재생되는 것처럼 보인다. 엄마에게 양분과 숨쉬기를 의존하다 지금 막 독립한 어린 아기는 모든 것이 힘겨운지 심장도 빨리 뛰며 자주 배고프다며 운다.
아이의 표정과 울음은 국어사전에 정의된 짜증과 포만감 그리고 나른함 등을 있는그대로 보여준다.
그녀는 아주 작아 만지는 것도 조심스러운 아름다운 생명이다. 그리고 5월 26일부터 난 아빠로도 불린다.
부가 정보
태그
글쓴이
REDONE
등록일
2010/06/10 16:48
수정일
2010/06/10 16:48
분류
더불어 사는 지구
트랙백
0
개
댓글
2
개
이 글의 트랙백 주소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댓글 목록
Park
관리 메뉴
수정/삭제
응답
본문
전화로 하긴 했지만..다시 한 번 축하해요..좋아요~?ㅋㅋ
그리고 찾아간다 하고 못 가서 죄송...애기 사진 받아보고 답장도 못해서 죄송!!
대신 담에 보면 맛있는 커피 한 잔 쏘리다..애기 이쁘고 건강하게 잘 기르세요~^^
부가 정보
등록일
2010/06/16 11:27
REDONE
관리 메뉴
수정/삭제
응답
본문
별말씀을 다 하시는구려, 금방 또 보겠지요. 축하해줘서 고맙구요, 날이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
부가 정보
등록일
2010/06/20 09:03
댓글 남기기
이름
암호
주소
비밀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내용
페이지 이동 메뉴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
200
다음
사이드바1
제목
그리운 지난 것 혹은 두려운 올 것로의 떠나기
이미지
설명
아무 얘기나 써볼까라고 생각한 2004년 7월 27일이 처음이었다.
소유자
REDONE
글 분류
ATOM
전체
(200)
ATOM
잡기장
(98)
ATOM
아무렇게나 책읽기
(47)
ATOM
시, 음악, 영화, 커피, 술, 담배
(26)
ATOM
더불어 사는 지구
(23)
찾아보기
그리운 지난 것 혹은 두려운 올 것로의 떠나기 - 최근 글
최근 글 목록
침묵의 유해함
퇴직
박후기 시인이 말하는 아버지의 사랑
진보넷
메일
공동체
액트온
호스팅
메일링리스트
진보블로그
매뉴얼
QnA
한줄수다
로그인
가입하기
댓글 목록
Park
관리 메뉴
본문
전화로 하긴 했지만..다시 한 번 축하해요..좋아요~?ㅋㅋ그리고 찾아간다 하고 못 가서 죄송...애기 사진 받아보고 답장도 못해서 죄송!!
대신 담에 보면 맛있는 커피 한 잔 쏘리다..애기 이쁘고 건강하게 잘 기르세요~^^
부가 정보
REDONE
관리 메뉴
본문
별말씀을 다 하시는구려, 금방 또 보겠지요. 축하해줘서 고맙구요, 날이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