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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지난 것 혹은 두려운 올 것로의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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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얘기나 써볼까라고 생각한 2004년 7월 27일이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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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앤북스의 한국대표시인 시선이 출간되어, 간만에 황지우시인의 몇몇 시를 읽다. '완전히 늙어서 편안해진 가죽부대를 걸치고'처럼 고백할 수 있는 나이가 되지 않은 네게 늙음은 아직 두려움의 대상이다. 90년대 그의 시를 읽으며 미처 생각지 못했던 사실하나, 시속에 등장하는 1980년대의 버스노선은 지금과 다른데, 그 시절에 서울의 버스는 남북을 가로지르는 긴 노선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았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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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REDONE
등록일
2010/08/23 11:11
수정일
2010/08/2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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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음악, 영화, 커피, 술,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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