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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내려와 두 번째 집을 짓고 있습니다.
첫 집은 조립식집이었고,
이번에 짓는 집은 나무 기둥을 세우고 지붕엔 너와를 얹는 흙집입니다.
목수형님과 둘이서 짓는 집...
하루하루가 어찌 지나가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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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3/18 20:47
수정일
2008/03/1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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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집을 지으시는군요.. 어떻게 짓는지 궁금하네요. 그림을 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시골에서 봄날은 너무 짧지요. 사월은 갈아업는 달이라고 누가 그랬습니다만 이곳에서는 지금부터 논에 거름내고 밭에 감자심고 이제부터 일할 날들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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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3/19 00:11
붉은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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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옥수수도 심고 감자도 심어야 하는데...
할 일이 태산이지만 마음은 가볍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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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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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집을 지으시는군요.. 어떻게 짓는지 궁금하네요. 그림을 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시골에서 봄날은 너무 짧지요. 사월은 갈아업는 달이라고 누가 그랬습니다만 이곳에서는 지금부터 논에 거름내고 밭에 감자심고 이제부터 일할 날들만 남았네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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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옥수수도 심고 감자도 심어야 하는데...할 일이 태산이지만 마음은 가볍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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