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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20
    끝내 지쳐버리고 말다
  2. 2008/04/16
    벌써 한 달

끝내 지쳐버리고 말다

지쳤다.

몸도 마음도...

웃고만 산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 한 일이었지만,

그 신기루를 쫓아 가다가,

그만 지쳐버렸다.

그래도 나는,

조금의 힘은 남아있는데...

옆에서 힘들어 하니

곧 지쳐버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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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 달

집짓기에 농사에...

그렇게 흘러간 세월이 벌써 한 달!

이렇게  시간이 흘러버리면,

그만큼 삶이 줄어버리는 걸까?

아니면 삶을 산 시간이 늘어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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