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종일 진행된 행사에
그 와중에 지하철로 왔다갔다 했던 여의도에
또,
지나친 음주에..
오늘 거의 업무마비.
손은 일을 하고 있지만,
진짜 나는
내 방 이불 속에 들어있는 그런 상태에서
블로그를 만들었다.
단, 몇 초만에
어떠한 각오나 생각도 없이,
그냥 만들었다
바람이 분다
마음이 더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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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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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결국 만들었구만요.행인나라사람들에 등록되었답니다. ^^
자주 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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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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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 나라는 주민등록증 안만들어도 되죠? ㅋㅋ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