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가 오렌지로 만들어졌네요. 시간에 결박당하지 말고 오렌지 시계를 아예 먹어없애 버리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문듯 떠올라 끌적여 봅니다.
일도 생활도 다 쌓여가는 것 같아요. 시간날때 하나둘 해결하거나 모르는 것은 미루었다 처리하면 되죠. 끝마무리를 위해 쫓기지 않고 일을 즐기거나 시간을 흘려보내는 것도 지혜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늘 무엇을 붙들려는 생각이 스스로를 결박시키는 것 같아요. 그래서 부담도 생기는 것 같구요.
그냥 그럴때면 길을 걷거나 그냥 차한잔 여유나 술한잔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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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jang_gong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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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가 오렌지로 만들어졌네요. 시간에 결박당하지 말고 오렌지 시계를 아예 먹어없애 버리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문듯 떠올라 끌적여 봅니다.일도 생활도 다 쌓여가는 것 같아요. 시간날때 하나둘 해결하거나 모르는 것은 미루었다 처리하면 되죠. 끝마무리를 위해 쫓기지 않고 일을 즐기거나 시간을 흘려보내는 것도 지혜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늘 무엇을 붙들려는 생각이 스스로를 결박시키는 것 같아요. 그래서 부담도 생기는 것 같구요.
그냥 그럴때면 길을 걷거나 그냥 차한잔 여유나 술한잔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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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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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딱 한잔만이면 좋겠는데나는 맨날 한잔이 한병을 부르고
1차가 2차를 부르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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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jang_gong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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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부가 정보
전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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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님말씀대로 정말 먹음직스러운 시계이군. ^^;부가 정보
정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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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왜 이래..오렌지를 먹고 싶어하다니.. 갑자기 신게 땡기는거야? 그런거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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