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지금의 나는(8)
- 노란리본
- 2009
-
- 재회(3)
- 노란리본
- 2009
-
- 오우, 본~!(3)
- 노란리본
- 2007
-
- 아침 고요 뻐스
- 노란리본
- 2007
-
- 아- 어쩌란 말이냐(5)
- 노란리본
- 2007
와- 실로 백만년만의 포스팅 >.<
지난 두 달여간,
꼭 이 년여가 지나도 다 이루어지기 힘들만한 일들이 초특급 버라이어티티티하게 있었다는 변명으로,
정양 블로그 씨즌2를 시작합니다!
물론, 씨즌이 버젼업된다고
포스팅의 내용이 양적 질적으루다가 볼만할꺼라거나
혹은, 이벤트등으로 여러 블로거들의 아드레날린 분비를 도울일 따위는 없을 것 같으나
다만, 의식의 흐름대로거나 또 걱정인류의 혈기방자한 피를 고스란히 표출할것인바,
여러 블러거들의 찐한 방문을 부탁드리옵니다 =)
자- 그럼 이번주도 힘.내.서, 우흐흣!
댓글 목록
왼쪽날개
관리 메뉴
본문
오홋. 살아계셨구랴. 보고싶었다우. ㅡ.ㅡ부가 정보
쥬느
관리 메뉴
본문
어맛, 이게 누구야부가 정보
지각생
관리 메뉴
본문
백만년을 기다린 보람이 있군요 ㅋ부가 정보
산오리
관리 메뉴
본문
어디 갔다 왔어요? 기억에서 사라질 뻔했군여..ㅎ부가 정보
정양
관리 메뉴
본문
왼쪽날개/ 나도 완전 보고 싶었다우, 쿡쥬느/ 나요 나
지각생/ 기다린자에게 복이 있나니;;
산오리/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아 사뭇 다행 =)
부가 정보
새벽길
관리 메뉴
본문
난 또 블로그를 새로 만든 줄 알았네.부가 정보
bat
관리 메뉴
본문
무어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그러시오.저번 포스트에도 잘 쓴다더만... 이런식으로 주가 올리려고 말야...부가 정보
레이
관리 메뉴
본문
무어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그러시오.저번 포스트에도 잘 쓴다더만... 이런식으로 주가 올리려고 말야...2부가 정보
정양
관리 메뉴
본문
까칠들하시기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