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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글 목록

1. 친절한그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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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전화를 확 끊다니, 미워- 지금 어디에서 방황하고있으려나. 언니 제가 지리산코스 완벽하게 짜놓을테니까 그날 쓸데없는회의따위잡지말구요. 오늘 잘 놀아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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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20 18:14

2. 정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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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tblue/ 그걸 지금 포스팅이라고 한거욧. 불친절한 빼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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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10 13:11

3. bat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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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팅 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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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08 22:26

4. 정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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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도리나 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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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08 15:21

5. 친절한그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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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에 네 명 사진 올려놓았어요. 그 네명의 공통점이 뭔지 고민중이예요. 정언니한테는 말을 아껴야 할 것 같아요. 무서워서 무슨 말을 못하겠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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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08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