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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남일당 주변 현수막 경찰이 침탈_오늘 오후.

 

갑자기 들이닥쳐 현수막을 철거하기 시작하는 모습.

 

 

갑자기 들이닥쳐 현수막을 철거하기 시작하는 모습.

 

만장을 떼어 내는 용역들.

 

사제 폭행사진을 떼어내는 용역들.

 

 

그림이 그려진 침대 메트리스까지 가져가는 용역들.

 

예술 작품까지 가져가려 하자 우리가 치우겠다고 항의하는 활동가을 저지하는 용역.

 

 

레아에 걸린 현수막을 철거하는 용역과 그들을 보호하는 경찰들.

 

사람을 나가지 못하게 막아선 상태에서도 채증하는 경찰.

 

경찰에 둘러쌓여 길을 터라고 항의하는 문규현 신부님과 활동가.

 

경찰의 비호아래 구청에서 천막 앞 홍보대와 화분대를 싣는 모습.

 

화분대를 없이 뒹굴고 있는 화분들.

 

 

불법 채증에 항의하는 문정현 신부님.

 

침탈이후 남일당 앞 버스 정류장에서 1인시위중인 문정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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