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0일 밤 11시 무렵.
용산참사 1주기 추모제를 마치고 레아에서.
이젠 다시 오지 못할 이 공간에서 채은 넝쿨 일란 유아가 포즈를 취하고 돕이 사진을 찍다.
1년간 용산참사 현장을 아름답게 만들어온 사람들의 모습.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