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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0/02/08
    레아, 다시 만나요!(2)
    레아
  2. 2010/02/01
    현장에서 전하는 마지막 방송
    레아
  3. 2010/01/09
    [촛불방송국레아]용산참사 희생자를 위한 마지막 추모미사
    레아
  4. 2009/12/14
    용산, 337가지로 표현하기
    레아
  5. 2009/11/23
    커피 위에 쓴 레아(1)
    레아
  6. 2009/06/05
    용산철거민방송 2호
    레아

레아, 다시 만나요!

see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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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전하는 마지막 방송

 

촛불방송국 레아입니다.

2010년 1월 20일, 용산참사 현장에서 마지막 추모 문화제가 있었습니다.

2010년 1월 25일, 레아와 남일당 건물은 이사를 마쳤고, 이제는 두 건물에 펜스가 쳐지고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이로써 현장에서 전하는 방송은 마지막이 되겠네요.

그동안 용산에서 마음을 쏟았던 많은 분들께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레아 미디어팀은 후속 작업을 기획하고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다양한 영화제와 현장에서 만나뵐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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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방송국레아]용산참사 희생자를 위한 마지막 추모미사

 




용산참사 희생자를 위한 추모미사가 지난 1월 6일을 마지막으로 끝났습니다.
미사를 드린지 284일만에, 참사가 일어난지 355일만에 희생자분들을 보내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용산참사를 만들어낸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현재 상태로는
제 2의, 제 3의 용산참사가 또다시 일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상림, 양회성, 윤용헌, 한대성, 이성수, 김남훈 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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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337가지로 표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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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위에 쓴 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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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거민방송 2호

용산참사현장 촛불미디어센터 방송국 철거민 방송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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