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07'에 해당되는 글 2

 

1.ten years ago i fell in a love with an irish girl she took my heart

 

 

 

2.but she went and screw some guy that she knew and i'm in dublin(?) with broken heart

 

 

3.oh broken hearted hoover fixer sucker guy

 

  

4. oh broken hearted hoover fixer sucker, sucker guy

 

 

5.One day I'll go there and win her once again but until then I'm just a sucker of a 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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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7 23:48 2008/04/0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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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 2008/04/08 12:22
http://www.ultimate-guitar.com/tabs/g/glen_hansard_and_marketa_irglova/broken_hearted_hoover_fixer_sucker_guy_crd.htm
요기보삼
살림  | 2008/04/09 01:16
오옷!! 감사~ 이런 곳이 있었군.. 히힛

 

엄마들은 매일 하는 일이지만 나에겐 또 다른 세계!!

살림을 하는 건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함..

 

음.. 이건 난이도 별 세개정도..ㅋㅋ

맵지 않은 꽈리고추를 만나는게 관건..

너무 매워~~ ㅠㅠ

 

준비물 : 꽈리고추, 면보자기, 고춧가루, 진간장, 마늘다진거, 통깨, 참기름.

 

 

 1. 꽈리고추를 꼭지 따고, 씻는다.

 

 

 

 

2. 밀가루를 적당히~ 넣어서 버무린다. 난 이정도 넣었는데, 좀 더 넣어도 될 뻔했어

 

 

 

 

 

 3. 버무린 꽈리고추를 찐다. 냄비에 물1/4정도 넣고,

면보자기에 고추를 넣고, 물이 닿지 않게 냄비뚜껑쪽으로 면보자기를 바짝 당겨 씌운 후

뚜껑을 덮으면, 삼발이나 찜통 없어도 가능함. 담배 한개비 피울 정도의 시간 동안 쪘는데,

좀 더 쪄도 될뻔했어요.. 넘 매워 ㅠㅠ

 

 

 

 4. 양념을 만들어요.

진간장 2숟갈, 다진마늘 1/2숟갈, 고춧가루 1/2숟갈, 참기름 1/2숟갈, 통깨 적당량

 

 

 

 

5. 찐 꽈리고추에 양념을 넣고 잘 버무리면 완성~

근데 너무 매워요..

고추가 매운건지, 고춧가루가 매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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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7 10:20 2008/04/0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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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2008/04/23 15:23
간만에 요리 포스팅.요즘에 사무실에 도시락을 싸가느라 주말마다 시간이 나면 반찬을 한다.지난 일요일에는 전날 행동때문에 지쳐서 늦잠을 자고 일어나 이불빨래를 하고 청소 좀 하고 장봐서 반찬을 3개만들었다.근데 다 비슷비슷한 간장 요리..-_-;
뎡야핑  | 2008/04/08 08:37
아 입에서 침이...ㅠ 만들어보고 싶은데 냄비뚜껑 쪽으로 보자기 땡기는 게 뭔지 모르겠따... 계속 고민했는데 생각해보니 삼발이가 있으니까 상관없네요 이런... ㅇ<-<
살림  | 2008/04/08 11:48
덩야 / 아.. 표현력부족 ;;; 미안요 흑흑 아무튼 맛있게 만들어 드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