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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들어올려 가뿐하게 들고 갈 수 있는 한 상자분만 두기로 했었다.
한번에 옮길 수 있는 분량만큼만.
주섬주섬 싸다가 보니 두 상자, 쇼핑백 세개가 나왔다.
그가운데 쇼핑백 하나는 벌써 1년이 넘게 전해 주지 못한 친구 선물.
다른 쇼핑백 하나는 수리를 보내야 하는 택배.
그래도 다른 때보다 정말 작은 양이다.
많이 성공했다. ㅎ
그래도 아직 컴정리는 못했다.
좀 천천히 해도 괜찮겠지.
양해를 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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