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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랫만에 왔나? 20101025

  • 분류
    日記
  • 등록일
    2010/10/24 12:58
  • 수정일
    2010/10/24 12:59
  • 글쓴이
    세느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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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이렇게 바뀐 거야?

어렵네.

 

가는 세월이 어쩌구...

시간은 어쩌구...

 

그러면서 내 나이는 이제 35.

서른 다섯!

 

누가 뭐래도 더 이상 청춘은 아닌데...

그럼 나의 청춘이 내게 무엇을 남겨놓았는가?

 

아주 많이 복잡해진 머리와 지친 몸,

그리고 단조로운 하루하루

 

그리고

주위엔 아무도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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