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잡지에 실렸다

씨네21, 이번주에 파는 거

내가 돈 있으면 몇 개 사서 나눠줄텐데

불행히도 친구가 사줘서 봤네

이마리오 감독이 말해주기 전에는

실린 줄도 몰랐다, 담주에 나오는 줄 알았거든

 

금례, 연수, 향미, 재원,

그리고 '우리'에 속한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아

씨네21을 보삼

우리 다섯명이 다 찍혔는데

카메라를 든 두 아줌마는 미모가 딸려서 뒤통수만 나온다, 우웅...슬퍼...^^

 

나중에 인터넷에 기사가 올라오면 여기다 퍼올께

찬찬히 읽어보고 기사내용이 어떤지 이야기 좀 해줘

나는...이런 잡지에 실린 게 첨이라 그런지

그저 얼떨떨하기만 하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