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선배가 자신이 마지막으로 작업했던 교지 편집후기에 썼던 말이다.
나도 나도
생각한데로 살고 싶습니다.
정말 이 미친 세상에서
내 생각을 지키고 산다는게 이렇게 어렵다는 걸 알았다면
좀더
일찍 알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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