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아둘 글 - 2009/11/26 18:14

“이 유니폼의 비밀이 뭔지 알아?”

“글쎄”

“우리를 안 보이게 만든다는 거야!”

 

 

 

“한가지 물어볼게요. 이 일에 뭘 걸고 있죠? 연봉이 얼마예요?”

“22,250불”

 

 

 

아무도 거저 장미를 주지 않습니다!

언제 장미를 얻는 줄 아십니까?

구걸을 멈추고 단결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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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6 18:14 2009/11/2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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