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대를 높여가며
"이제 세상이 변했다"고 외치는 사람일수록
지금의 현실이 바뀔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 것 같다.
그들에게 '변화'란 현재와 과거와 미래를 잇는
역사적 맥락이 아니라
다만 현실을 옹호하고 안주하기 위한 근거로서만 이해된다.
Name ( Required )
Password ( Required )
Homepage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Secret
Trackback Address ::
http://blog.jinbo.net/soist/trackback/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