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recent post
recent reply
- 오랜만이어요~~ ^^ 저도 작년엔 자주 갔었는데. 올해엔 한 번도 못가고 말았네요. 하루 2014
- 앗. 어제 진행하셨구나. 전 어제 제가 활동하는 단체에서 자본론 강좌를 듣느라 또 놓쳤네욧. ㅠ. 백곰 2012
- 반갑슴돠 하루님! 하루님도 새해에 멋진 영화 기획하시고 하고계시는 공부도 잘되시길 기도합니다!. 오징어땅콩 2012
- 예~ 사후허가 무료배포 카피래프트 환영합니다^^ 유학생활은 몇년 남으셨나요? 벌써 가신지 1년 넘으신.... 오징어땅콩 2012
- 잘 지내요? 또 한해가 왔네요. 연말 한 번 와서 글을 읽다가 대화로 산을 쌓는다는 표현이 좋아서 어제.... zzacnoon 2012
- 반가워요~ 새해에도 뵐 수 있기를~~ ^^. 하루 2012
- 이 사람이 여성학 강사에요? 우리와 적은 한통속이고 사랑하는 관계라고요? 적에 대해서는 강렬한 감정.... daydream 2011
- 동무가 뭐 어떻다구요? 네이버에 나온 유희집단의 정의에요. "어린이들이 놀이 동무로서 모여 공통(共.... daydream 2011
recent trackback
link
Author : 오징어땅콩
펄럭펄럭
- Total : 264395
- Today : 10
- Yesterday : 50
나처럼 너도 바쁜 봄을 보내고 있겠다. 그래도 꽃도 보고 하늘도 보자.
오늘은 날이 참 화창하다. ^ ^
쓕~~쓕~~~
저 왔어요.ㅎㅎ 수요일이네요.
주말까지는 이제 오늘만 지나면 이틀만 견디면 되는 거네요.
아...
우리 모임을 어떻게 이어가면 좋을까요?
원래는 저 말을 하려고 온게 아닌데 글을 쓰다보니 문득 생각이 나네요.
오늘은 날씨가 청명한 것 같지만 바람이 많이 불고있어요. 조심히 다니세요~
원별님~ 오늘은 학교에 가시는 날이시죠?? 아 맞나..ㅎㅎ
월요일부터 날씨가 흐리네요..
유익한 시간 보내시고~ 즐거운 일이 있는 하루가 되시길..
예~ 우쥔이 냉장고 같이 언 방명록에 가끔 자취를 남기네요 ㅎ
오늘은 그래도 일욜이니 좀 쉬시겠네요- 직장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그런 사람은 과연 있을까? 설레진 않아도
내일이 월요일인것이 그럭저럭 괜찮다고 생각할 수 있는 세상이
됬으면 좋겠네요.
** 가 준 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라는 책 상당히 좋더군요.
난 베스트셀러가 내용성없다는 편견을 이 책을 통해서
깬것 같아요~ 주말에 알려드릴께요오^^
원별님~ ㅎㅎ 주말 잘 보내셨나요??
보아야 할 책이 많이도 있는데.. 도서관에 가서 또 소설을 한권 빌려왔습니다.
박민규의 '더블'
한 소절만 읊어드리고. 저는 일하러 가야겠어요..
------------------------------------------------------------------------------------------
나는 흡수한다.
분열하고, 번식한다.
그리고 언젠가
하나의 채널이 될 것이다.
꺄 너무 멋진 말인데요
특히 ' 분열한다' ' 하나의 채널이 된다' 가 멋지네요
소설도 읽으면 좋을텐데... 저도 도서관 서 책좀 빌려봐야겠어요^--^
아 그리고. 덧붙여서~
원별님 블로그 .. 보물발견한것 처럼 .
숨겨두고 매일 오고 싶은데요....ㅎㅎㅎ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블로그 구경 잘 하다 갑니다. 본시 한 곳에 오래 머무르지 않는 편인데 시간을 잊고서 쓰신 글을 많이 읽어 봤네요. ^^ 건승하세요.
두권의 책을 챙겨놨는데, 맘에 드실지는 모르겠어요.
(1) 노동자문화론
(2) 대륙의 영혼(? 지금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데, 중국의 등중하라는 인물이 주인공이어요... 제목이 맞는진 역시나 모르겠어요 ㅠ...
연락바랍니다.=> leeus@jin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