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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입니다. 감상해보셔요.
비몽사몽, 3일 낮밤을 먹고자고뒹굴다 자빠져서 아무렇게나 만들었던 곡입니다.
갈 곳 없는 사이로
난 또 어데를 가나
꿈속의 파라다이스
눅눅한 카레라이스
이젠 씹기도 싫어 혈당 주사를 놓아줘
날 길들이려 하지마
설령 꿈에서 지쳐 깨어날 수 없다해도
이 곳을 벗어나야해
꿈속의 파라다이스
눅눅한 카레라이스
꿈속의 카레라이스
눅눅한 파라다이스
타이틀곡입니다. 감상해보셔요.
비몽사몽, 3일 낮밤을 먹고자고뒹굴다 자빠져서 아무렇게나 만들었던 곡입니다.
갈 곳 없는 사이로
난 또 어데를 가나
꿈속의 파라다이스
눅눅한 카레라이스
이젠 씹기도 싫어 혈당 주사를 놓아줘
날 길들이려 하지마
설령 꿈에서 지쳐 깨어날 수 없다해도
이 곳을 벗어나야해
꿈속의 파라다이스
눅눅한 카레라이스
꿈속의 카레라이스
눅눅한 파라다이스
댓글 목록
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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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정말 미성이다. 그런데 이 목소리로 내는 눅눅한 이 느낌이라니. 레아 앞 골목에서 돼지갈비 구으며 처음 듣던 때부터 되게 좋아했는데, 이제 컴퓨터로 아무 때나 또 들을 수 있게 되어 좋아요.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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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 ㅋㅋ냉이님도 미성이잖아요... ㅎㅎ
카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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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게나 만들었던 곡이라! 제대로 만들면 어떨까?가사 좀 써죠봐 에스페란토로 함 번역해 볼께..
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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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게나 만들었다가 제대로 녹음한겨...요.이걸 멀 번역해요... 아무 내용없는건데~
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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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눅눅해..ㅋㅋㅋ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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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카레는 눅눅해야 제맛이죠.males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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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듣고 싶은데 안 나와요..제가 카레광이에요 모든요리에 심황이나 터메릭 듬뿍듬뿍 넣어서 해먹죠..^^males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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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로 들어오니까 들을 수 있네요..^^ 게다가 제 취향..^^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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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독특한 취향을 갖고 계시군요. 전 봉지카레먹고 가사를 썼습니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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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듣기 좋네요. 저도 트위터 하고 싶은데 중국은 블럭이라.-_-;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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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요? 글쿠나, 이 노랜 쫌 어두컴컴하고 침침한 곳에서 듣는게 좋을 듯 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