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해 “이미 비준된 국가 간 협정인 만큼 충실히 이행하겠다”면서도 “국회에서 2011년 재협상을 결의했고, 독소조항에 대해선 국민적 우려가 많은 만큼 국제적인 기준과 절차에 맞게 재협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해 “이미 비준된 국가 간 협정인 만큼 충실히 이행하겠다”면서도 “국회에서 2011년 재협상을 결의했고, 독소조항에 대해선 국민적 우려가 많은 만큼 국제적인 기준과 절차에 맞게 재협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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