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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21일 세계평화의 날에 ‘24시간 1분평화명상 마라톤’ 진행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1).9.20

 

 

 

 

 

라엘리안, 9월 21일 세계평화의 날
‘24시간 1분평화명상 마라톤’ 진행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9월 21일 ‘세계평화의 날’을 맞이해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는 ‘24시간 1분평화명상 마라톤’ 행사를 전세계적으로 실시한다.

이 날(21일) 한국을 포함한 세계 24개국의 라엘리안 가이드들(24명)이 매시 59분 마다 차례로 자국의 언어로 1분평화명상을 이끌게 되며, 명상에 동참하려는 사람은 행사 안내 사이트

https://www.facebook.com/1minforpeace/photos/a.416196675112420.101769.403604676371620/1203063066425773/?type=3&theater에 접속한 다음,  ‘ONLINE
https://zoom.us/j/4188579113’ 탭을 클릭하면 된다.

명상 시작은 미국 동부시간 21일 0시 59분이고, 마지막 명상은 밤 11시 59분(한국시간으로는 21일 오후 1시 59분부터 22일 낮 12시 59분)이다.

평화를 기원하는 모든 사람들은 이 날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펼치는 ‘평화명상 마라톤’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혹은 누구든지 매시 59분마다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1분간 ‘사랑과 평화의 염원을 전 인류에게 보내며, 이 파동이 지구 전체에 퍼져 모든 사람들이 평화 속에서 행복한’ 모습을 마음속으로 그리면 된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윤표 대표는 “지구보다 2만 5,000년 진보한 과학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우주인 ‘엘로힘’이 지난 8월 6일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인 라엘에게 텔레파시를 통해 알려준 정보에 따르면, 지구인류가 스스로의 공격성으로 인해 멸망할 확률이 99.5%로 매우 위급한 상황”이라며 “지금이야말로 지구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동일한 시각에 동일한 명상을 하고 있음을 인식하면서, 모두가 매시의 마지막 1분간 평화명상에 동참하여 우리 행성에 평화의 빛을 키우고 긍정적 에너지를 더욱 고양시켜야만 한다”고 촉구했다.

우리 시대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라엘은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인류를 멸망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 “우리가 생각하고, 표현하고, 느끼는 것은 지구는 물론 우주의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 두뇌는 그 자체 거대한 뇌파발신기이기 때문에 타인에게 사랑을 보내거나 인류의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하면, 뇌파가 증폭되어 매우 강한 파동 에너지를 주위로 발산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두뇌의 강력한 힘을 이해하고 함께 평화와 사랑의 파동을 지구 전체에 보낸다면, 세계를 평화로운 곳으로 변화시켜 인류생존의 확률을 높일 수 있다. 하나의 두뇌의 힘도 강력하지만, 많은 두뇌들이 함께 하는 힘은 무한하다”고 말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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