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쌍도 부산이나 대구나 별차이 없어 보이죠 ..

 

추천- 조선일보도 학을 떼는 고담대구??//보수적인 대구?? 이용제한  개쌍도 사람 연구 

2006/10/18 01:50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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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얻어온 길더미 | gaya3
원문 http://blog.naver.com/gaya3/40027359332

훔냐..;;

 


 

 


 

대구 무엇이 문제인가 



- 조선닷컴의 톱뉴스


- 대구 문제점 진단 


대구(大邱). 박정희·전두환·노태우 정권을 거칠 때까지 전국 3대(大) 도시의 위용을 자랑했다. 그러나 현재는 1인당 지역국민소득(GRDP) 13년째 전국 꼴찌, 외국인 투자액 8년간 꼴찌, 세계 지하철 역사에서 100명 이상 사망자를 낸 3대 참사 중 2건이 일어난 도시가 돼버렸다. 
왜 이렇게 됐을까? 최근 발매된 월간조선 3월호가 “더 이상 추락할 곳이 없다. 그게 유일한 희망”이라는 대구의 문제점을 진단했다. 

대구에선 1995년 4월 대구 상인동 지하철 공사장 가스 폭발 사고(101명 사망), 2003년 2월 대구지하철 중앙로역 전동차 방화 사건(191명 사망), 작년 12월 서문시장 화재사건(1019개 점포 피해) 등의 대형 사고가 잇달아 터졌다. 

이와 관련, 대구대 홍덕률 사회학과 교수는 “엄청난 재난 사고가 일어나도 정치적 일당 구조 때문에 책임 소재가 분명치 않다”며 “게다가 지역 경제마저 어려우니 의기소침하게 되고 최소한의 긴장감마저 풀려 사고가 터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지역의 사회·심리적 무력감이 대형 참사에 한몫을 했다는 분석도 나왔다. 

또 계명대 홍원식 철학과 교수는 “대구 사람들은 자기를 돌아보지 않고 수십 년간 공적 합리성이 결여된 채 연줄에 기대왔다”며 “‘남 탓’만 하고 스스로 문을 걸어 잠갔다”고 했다. 이는 조선시대 영남 남인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집권할 때는 마구 누리지만 실권하면 닫아버리는 습성”이라고 했다. 

‘대구병(病)’은, 제3공화국에서 시작된 집권의식과 소(小)중앙주의에 빠진 뒤 지금껏 자신을 비판적으로 돌아보지 않아, 사람들의 의식과 생각이 성장을 멈춰버렸기 때문이라고 분석됐다. 

연세대 황상민 심리학과 교수는 “대구 사람들은 ‘보수적’이란 말을 ‘고집 세다’는 점과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다”며 “이런 현상은 대구를 지배하는 주류(主流) 사회가 수십년 간 바뀌지 않아 세상이 어떻게 변했는지 둔감한 데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고 했다. 

특히 경북고등학교로 상징되는 학맥·인맥이 대구 주류 사회를 형성하면서 서로 돕고 끌어주는 봉건적 연고주의를 만들었다. 그 결과 공적(公的)인 의사소통 영역까지 질식시켰다는 것이다. 젊은 사람이 입바른 소리를 하면 “버릇없이 군다”는 식으로 폄하해 버리는 ‘서열주의’도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원광대 조용헌 교수는 “화기(火氣)가 많다”는 점을 재난 이유로 꼽았다. 팔공산과 비슬산은 암산(岩山)들로 지글지글 끓고 있는 화체(火體) 산에 해당하는데, 이를 식혀줄 물이 적다는 것이다. “금호강과 신천으로는 부족하다”고 했다. 

현 정부 싱크탱크 역할을 해온 대구사회연구소의 윤대식 소장(영남대 교수)는 “대구 사람들은 권력에 순응하는 습성에 익숙해져 있고 개발독재 시대를 지나오면서 그런 권력에 맛을 들였다”며 “대구 지도자들은 ‘비전 공급자’라기보다 중앙 권력과 폐쇄적 조직체계에 익숙한 사람들”이라고 했다. ‘동종(同種) 교배의 도시’라는 지적도 나왔다. 

대구시의회 강성호(무소속) 의원은 “노태우 정권 이후 획일적 리더십이 사라지자 리더십 진공 상태에 빠졌다”고 했다. 그는 “한나라당 일방 독주 속에서 내부 경쟁이 사라지니 사회를 순기능화하는 면역력이 약화됐다”며 “대구는 신진대사조차 이뤄지지 않는 폐쇄구조가 돼 버렸다”고 덧붙였다. 

대구시장 후보로 꼽히는 정치인도 진단을 내놨다. 한나라당 서상기 의원은 “정치권력에 의존하려는 기대를 버리고 살아남기 위해 과감한 노력을 했으면 오늘날 이처럼 몰락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열린우리당 후보로 거론되는 이재용 환경부 장관은 “대형 참사는 시민의 힘을 모을 수 있는 기회였는데 관료주의와 비판·견제 부재로 좌초했다”고 했다. 사회적 건강성을 유지할 수 있는 다양성 부재가 문제라는 것이다. 

경제 문제와 관련, 남동희 매경 출판부장은 “섬유산업은 미국의 경우 1948년에 전성기가 끝났다”며 “섬유산업을 대구의 대표 산업인 양 끌고 가는 것은 가식이자 꾸밈”이라고 밝혔다. 

※ 위 기사 전문은 발매중인 월간조선 3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안용현기자 justic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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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이 대구의 보수화 심화시켜" 
[인터뷰] 영남대 백승대 교수의 <매일> 비판론과 대안 
    허미옥(pressangel) 기자     


  

▲ 영남대 사회학과 백승대 교수  

ⓒ2004 허미옥 
대구 보수화를 분석하는 데 기존의 정치, 경제, 지리적 요인이외에 지역 언론의 문제가 본격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지난 6월 18일 경북대에서 열린 한국사회학회 전기 사회학대회 10분과 '진보와 보수의 지역정치' 집담회장에서 대구 지역 사례 발표로 나선 백승대(영남대 사회학과) 교수는 대구지역 정치적 보수화 기원에는 “▲변화를 거부하는 유교 문화의 전통 ▲중앙 권력으로부터의 수혜 구조 ▲외부와 인구 이동이 미미한 지역 사회 인구 구성의 문제 ▲TK(대구경북 지역을 약칭하는 용어인 동시에 경북고를 약칭하는 용어)로 상징되는 학연 ▲낙후된 산업 구조 ▲지역의 <매일신문>”등의 요인이 있다고 강조했다.

대구 보수화를 가속화시키는 데 <매일신문>이 어떤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구 상황에 맞는 언론 운동의 방향 등을 듣기 위해, 7월 5일 영남대 백승대 교수의 연구실을 찾았다. 백승대 교수는 대구참여연대 공동대표도 함께 맡고 있다.

- 대구 지역의 폐쇄적 지배 구조 중심에는 <매일신문>이 있다고 강조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 
“대구 지역 사회에서 <매일신문>의 시장 점유율은 꽤나 높은 편이다. <매일신문>의 경우 80년대 초반 전달출 사장 체제로 바뀌면서 우파적 보수 성향을 강하게 띄게 되었다. <매일신문>은 대구의 <조선일보>라고 할 만큼 보수 중의 보수에 속하는 신문이다. <매일신문>의 대표적 칼럼인 '수암칼럼'은 <조선일보>의 김대중 칼럼에 비견할 만하다.”

<매일신문>, 겉으로는 ‘지역 사회 대표’, 지면에는 ‘특정 계층의 주장만 대변’

- <매일신문>이 자신들의 가치관을 ‘보수’라고 설정할 수도 있다. ‘보수성’을 띈 신문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 않나? 
“맞는 말이다. 하지만 대구 지역 언론 시장이 이념의 다양성을 띄면서 그것으로 경쟁하는 시스템이라면 <매일신문>이 보수적인 것이 큰 문제가 아닐 수 있다. 시민들이 자신들의 가치관이나 지향에 맞는 매체를 선택하면 된다.

하지만 <매일신문>의 경우, 지역 언론 시장을 거의 독점하고 있다. <매일신문>이 스스로 지역 사회를 대표하는 신문이라면, 그와 더불어 지역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해 줘야 한다. 하지만 <매일신문>은 겉으로는 ‘지역 사회 대표’를 외치지만, 현재 지면에 드러나는 논조는 ‘입맛에 맞는 특정 계층의 이해’만 대변할 뿐이다.

결국 <매일신문> 지면을 통해 반영된 ‘지역 현실’은 대구 사회의 현실을 왜곡할 가능성이 많다. 그리나 시민들은 <매일신문> 지면에 제시된 사실만이 진실로 믿을 수밖에 없고, 이런 상황이 계속될 수록 대구의 보수화, 특히 대구 시민의 사고의 보수화는 더욱 더 심화되는 것이다.”

- 지역신문 뿐만 아니라 보수 일변도 지역 정치가 어떤 파행을 일으켰고, 이에 따른 폐해는 어떤 것이 있나?
“지역출신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지방의회 의원 들이 모두 한나라당 출신으로 구성되는 데서 오는 대구 지역 정치의 파행은 심각하다. 특정 정당의 지역 권력 독점, 특히 보수 정파의 지역 권력 독점은 폐쇄적인 지역 지배 구조를 낳았고, 지역 사회 부패와 비리를 밝혀낼 수 있는 정치적 메카니즘을 사실상 마비시켜 버렸다. 

예를 들면, 1995년, 2000년, 2003년 대구에서는 역사적으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대형 지하철 참사가 잇달아 일어났다, 이들 참사는 하나같이 인재형 참사였고, 한꺼번에 수백 명의 무고한 시민들이 희생 당했다. 따라서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원인 규명과 엄정한 책임 규명이 이뤄져야 하지만 대구의 지역 권력들은 그렇게 하지 못했다. 지난 대구지하철 참사에 대한 원인 규명과 책임 추궁 없이 슬쩍 수습되는 경우를 우리는 또다시 보고 있지 않나? 지역 권력이 다양한 정파에 의해 분점되고 있다면 이런 일을 있을 수 없다."

'대구 사회의 낙후, 모든 책임은 중앙 정부?’ - 사실은... 

  

▲ <매일신문>, <영남일보>, 각각 7월 5일 1면  

ⓒ2004 허미옥 
- 하지만 시민들은 매번 선거 때마다 한나라당을 선택하고 있지 않나?, 이번 총선에서도 마찬가지다. 대구 시민들이 정치적 판단에 다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대구 사회에서 한나라당의 독식, 그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매일신문> 등으로 인해, 지역민들은 현실 인식에 있어서 다소 왜곡된 부분이 있다. 이는 단순한 왜곡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구 지역 발전을 도태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구의 경제 사정은 정말 어렵다. 대구 지역민 대부분은 이 문제를 정부의 책임이라고 인식하고 있지만, 문제의 핵심은 다른 곳에 있다. 한나라당은 대구의 어려운 사정에 대한 책임을 중앙 권력으로 돌려버렸다. 노태우 정권이 끝나고 나서 권력은 이 지역 출신 정치인들의 손을 떠났다. 이후 대구 지역 사회는 낙후된 지역 현실의 원인을 중앙 권력에다 돌리는 경향이 강해졌다. 

권위주의 정권 하에서 중앙 권력만 쳐다보면서 자생력을 제대로 키우지 못한 지역 사회가 중앙 권력의 끈이 떨어지면서 아무런 해결책도 마련하지 못했던 것이다. 오늘날 대구지역 경제사정에 대한 상당한 책임은 이 지역 지도층 인사, 특히 자치단체장과 상공인에게 물어야 한다. 하지만 지역 언론과 지역 정치권 모두 김영삼 정권 이후 지역 경제 몰락의 원인을 오로지 ‘중앙권력’에만 책임지우려 하고 있다."

- 그렇다면, 지역 사회가 개혁되고 활발히 소통되기 위해서는 이를 매개할 수 있는 언론, 즉 언론개혁운동이 상당히 중요할 것 같다. 하지만 대구 지역의 시민운동단체는 이 문제에는 다소 소원했던 것 같다.
“일단 역량 부족이었던 측면이 크다. 산적하게 쌓인 많은 일 중에서, 언론 문제까지를 거론하는 데는 힘들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시민단체는 일정 정도 언론을 활용하면서 자신들의 사업 내용을 시민들에게 알려야 하는 측면이 있다. 

대구 지역 시민단체가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에 시민들의 접속률은 상당히 낮은 편이다. 시민단체 또는 관계자들간에 이너 서클(inner circle) 형태로 즉 ‘끼리끼리’네트워크만을 형성할 뿐이다. 사이버공간에 대한 점유율이 낮기 때문에 결국 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재 대구 지역 시민단체의 현실이다."

"대구식 언론개혁운동 - ‘경쟁매체’를 키우는 것"

- ‘안티조선’운동이 나름대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안티조선’이 성공했던 데에는 <경향>, <한겨레> 등 개혁을 지향하는 신문이 존재했기 때문이었다. 이번에 대통령 탄핵 사태와 김선일씨 사건, 이라크 추가 파병 등에서 보인 <매일신문> 보도 태도에 대해, 일부에서는 ‘안티 매일’운동을 전개하자는 주장도 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안티조선’보다 ‘안티 매일’운동이 더욱 어려울 것이다. 대구 지역 정서상 <매일신문>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계층이 예상외로 많은 상황에서, ‘안티’에 대한 효과는 거두기 어렵다. 

다만 대구 지역 상황에 맞는 언론운동이라면 ‘경쟁지’가 클 수 있도록 이 지역 진보 그룹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동일한 현상에 대해 <매일신문>과 다른 분석이 나오고, 문제 해결방식도 기존과는 상이한 형태로 제시될뿐만 아니라 주요한 정치 사안마다 예년과는 다른 해석을 제공한다면, 시민들은 스스로 <매일신문>논조의 문제점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 지난달 18,19일 영남대 국제관에서 개최된 '2004 새로운 연대실현을 위한 시민단체 워크숍'. 이날 워크숍에서는 중앙정치사안을 지역적으로 재해석해서 대구에 적용하는 방법 등 지역사회개혁을 위해 시민운동은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많은 의견들이 제시되었다.  

ⓒ2004 허미옥 

- 최근에 <영남일보>에서 칼럼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혹시 ‘경쟁지 지원’이라는 문제 의식의 연장인가?
“그렇지는 않다. 비슷한 시기에 <영남일보>에서 칼럼진 요청이 있기에 응했을 뿐이다. <영남일보>가 우리가 원하는 만큼의 진보적인 목소리를 담는 매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현재 <영남일보>에는 보수와 진보의 주장이 공존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다만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영남일보>가 대구 지역의 진보와 개혁적 목소리를 담는 신문을 만드는 데 주요한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든다."

지역 시민운동, 지역 사회 개혁으로 무게 중심 이동해야

- 중앙 권력은 그나마 선거를 통해 바뀌고 있다고 하지만, 해방 이후부터 지역의 토호 세력들은 굳건하게 자신들의 위치를 점하고 있다. 지난주에 개최된 ‘대구지역 시민운동 활동가 워크숍’에서도 지역 사회 개혁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제기되었다. 시민운동의 영역이 중앙 정치에만 매몰될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개혁에 좀 더 집중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대구 지역 시민운동은 너무 정치적인 것 같다. 즉 전국적 정치 이슈에 너무 많은 힘을 소모하고 있다. 물론 이를 통해 단체를 홍보할 수는 있지만, 상대적으로 시민들로부터 외면받는 현실에 대해서는 고민을 해야 할 시기다.

시민단체는 지역 현실을 외면한 채, 거대 담론만을 주장한다면, 시민들의 관심은 서서히 멀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시민들이 정말 원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개혁 과제가 무엇인지 찾아내야 하고 시민들이 그 개혁이 실현되는 과정을 몸소 체험하면서 시민운동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 

대구에서 대중 교통 문제, 특히 버스 문제는 정말 심각하다. 시민단체가 직간접적으로 개입하고는 있지만, 뚜렷한 대안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뿐만 아니라 해당 시민단체에서는 대구의 대중 교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분명한 연구성과도 없다.

대구지역 서민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을 외면하고 있는 시민단체가, 서울 중심의 거대 담론만을 계속 이야기한다면 지역민들로부터 외면은 점차 커질 수밖에 없다. 대구참여연대를 선택했던 이유는 ‘작은 권리찾기 운동본부’의 소중한 성과다. 시민들이 잃어버린 권리를 찾기 위해 시민단체와 상의하고 그 성과물을 얻는 과정에서, 그들은 진정 시민단체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실천적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동의를 구할 수 있는 시스템, 대구지역 시민단체에서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영역이다."  



<참언론대구시민연대 기자단 공동취재> 

'대구 지역의 숨은 이슈를 찾아 젊은 감각으로 보도하고 있는 '참언론대구시민연대'(이하 참언론) 기자단은 김혜진, 배혜윤, 위정은, 정선미, 허미옥(참언론 사무국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최근 대구가톨릭대학 교지편집위에서 활동했던 정선년이 합류했다. 

한 명을 제외하고 전체가 대학생으로 구성된 기자단은 뜨거운 가슴과 냉철한 이성으로 지역 언론이 외면한 민심을 읽어내고자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자세한 문의 : 053-423-4315/http://www.chammal.org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menu=c10100&no=175325&rel_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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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1 16:47 2013/09/2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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