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스크랩] 2005년도 고담 10대 뉴스 개쌍도 사람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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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담 10대 뉴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17일 오후 1시30분쯤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두류공원내 광장휴게소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동네 후배 배모씨(48)와 술을 마신 뒤, 배씨가 술에 취해 인사불성이 되자 미리 준비한 줄로 배씨의 목을 조르고 고춧가루를 눈에 뿌리고 달아난 혐의.
경찰에서 이들은 "평소에도 배씨가 버릇없이 행동하기에 본때를 보여주기 위해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며 선처를 호소.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영남일보 이진상기자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 영남일보 최기영 기자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영남일보 임성수 기자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26일 밤 9시40분쯤 대구시 달서구 죽전동 모 식당에서 친구들과 함께 부부동반회식을 하던 도중 식당 여종업원인 박모씨(41)가 음식을 놓기 위해 허리를 숙인 틈을 타 좌우 손가락을 모아 박씨의 엉덩이 깊숙한 곳을 찌른 혐의다. 술에 취한 최씨는 그 뒤 "재미삼아 그런 것"이라며 여종업원에게 사과를 하지 않고 버티다 경찰에 인계되었다. 쿠키뉴스제휴사/영남일보 최기영기자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0일 밤 10시40분쯤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모 횟집에서 남성 2명과 술을 마시던 중 옆 테이블에 있던 이씨등 여성 3명이 서울말을 쓰는 김씨에게 '역겹다' '재수없다'등의 말을 해 싸움이 시작됐다는 것. 이 과정에서 김씨의 일행인 최모씨(35·대구시 북구 서변동)가 술잔, 음료수병 등을 던지면서 3대3 패싸움 형태로 발전, 양측이 발로 차고 머리채를 쥐어 뜯는 난투극을 벌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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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 고담 10대뉴스..너무 대단한 사건이 많아 선정에 힘이 들었다고 한다.
출처는 디씨.
[본문스크랩] <지방안테나> '바람 피운다' 남편 주요부분 가위질 개쌍도 사람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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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안테나> '바람 피운다' 남편 주요부분 가위질 | |
[연합뉴스 2005-03-11 08:33] | |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 달서경찰서는 11일 바람을 피운다는 이유 등으로 남편의 성기에 가위질을 한 혐의(폭력)로 이모(36.여.대구시 달서구)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이씨는 10일 밤 11시 30분께 대구시 달서구 자신의 집 안방에서 잠을 자던 남편 김모(38.자영업)씨의 성기를 가위로 1㎝ 가량 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연락을 받고 급히 달려 온 형이 병원에 입원시켜 치료 중인데 주요 부분이 절단되지는 않았다고. 경찰 조사에서 이씨는 "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속을 썩여 화가 나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yongmin@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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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도시 대구
고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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