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박원순 지지자 경상도노빠친노 조국의 실체 역시친노다

고도의 저격수

주소복사 조회 32 15.07.21 01:02 신고신고

일단은 나는 정치인들을  친노라고 하고 지자자들인사람들을 노빠라고 해서

 

명명하는데 이 조국 경상도노빠 색희는 

 

머라고해야하나 친노라고 해야되겠네 경상도친노 .. ㅋ노빠도 되고 

 

지역이나  개상도출신이라 이미 알고있었지만 조국색희가 개상도 노빠 인거  ㅋ

 

그런데 이놈의 실체를 더보니 

 

역시 노무현심하게 이용해먹고 팔아먹고있는  골수 문재인이나박원순이나 경상도친노친노꼴통놈였네 이나 


똑같은놈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상곤이를 이사람이  조국놈이 혁신위원장 앉게하려고 조국놈이 추천했다고하지 ㅋ

 

그러니 당연히 김상곤이색희도 ㅋ친노노빠가 되지 ㅋㅋㅋㅋㅋㅋ지금 

김상곤이는 정치에 정자도 모르고 친노에 친자도 몰라서 

 

혁신위 바지사장하고있고 .. 뒤에서 문재인이랑 조국색희가 짜고 치는 고스톱이지 ㅋ

그러다보니 나머지 죄다 같은 지들이랑같은 친노들이고 ㅋ전혀모르는사람 이용해먹을려고한두명두고 

 

혁신위에 ㅋㅋㅋ그리고 아직까지도 친노혁신위를 믿고 기다리는 인간들이 있는데 언론보면 

 

진짜멍청한짓거리 그만하고 탈탕하고 신당으로 갑시다 .. 

 

 

 

조국과  노무현 - Daum 검색 http://durl.me/9c3znn 검색결과 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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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2 20:27 2017/03/12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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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친노는 박근혜 대통의 충실한 충견이다

눈내리는밤

주소복사 조회 19 14.04.10 13:23 신고신고

박근혜 대통의 대선공약 폐지, 후퇴에 정당성을 부여 해주기 위해 분골쇄신 헌신한 문재인과 돌아이들에

 

박수를 보낸다..그들은 박근혜 대통의 충견들일 뿐이다..

 

참여정부에서 부터 지금까지 친노들이 설친 선거에서 이긴적 전혀 없다.

 

박근혜 대통이 말하는 원칙, 신뢰, 약속이라는 것이 진정 허구라는것을,,거짓 가면을 벗기지 못하면

 

야당은 앞으로도 힘들것이다. 이번에 좋은 기회를 날려 버렸다..오히려 정당성을 부여 해주었어..

 

이번 지선에서 기초는 물론 광역에서도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충청, 강원에서도 전패 할 것이 확실하다.

 

문재인 등 친노들과 함께하는 정당은 전혀 희망이 없다..

 

그것은 참여정부에서 부터 증명된 진실이다..문재인 등 친노들은 박근혜 대통의 충실한 충견들일 뿐이며..

 

그들의 정체성 또한 쌈쑝 공화국 만들기 머슴짓을 하면서,,비정규직 양산, 고착화,,,

 

노동자 탄압( 역대 어떤 정권보다 노동자 대량 해고와 죽음으로 내몬 짓이 많았던 정권이 참여정부다)..

 

참여정부는 철도공사 파업시 손배소를 제기하면서 부터 유행처럼 노동자들에게 손배소를 제기 하게 되어

 

노동자 탄압과 죽음으로 내모는데 앞장선 정부가 바로 참여정부다..

 

재벌들에게 손배소라는 핵무기를 서슴없이 눈치 안보고 행하도록 길을 터준 정부가 바로 참여정부다.

 

문재인 등 친노들은 박근혜대통과 재벌..기득권 집단의 충실한 충견들일 뿐이다..

 

그들과 함께하는 정당은 전혀 희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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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2 20:25 2017/03/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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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파투쟁만 일삼는 친노와 문재인은 정계은퇴해라 [2]

구름

주소복사 조회 46 15.09.14 13:30 신고신고

김한길 대표 이전부터 당을 장악한 것은 친노였다. 그래서 새누리당 2중대는 지금 생각하면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

 

대통령 후보를 낸 계파이기 때문에 대선 패배에도 자연스럽게 친노가 당의 주류를 형성한 것이다. 그런 뒤 지도부 흔들기를 하는 친노. 이름이 좀 있는 사람들로 구성된 지도부를 계속 뒤에서 흔들기로 내쫓은 뒤 자신들이 당의 지도부를 구성하게 되자 그들 친노는 김한길도 안철수도 했던 책임정치라는 기본도 안지키며 더 강력히 새누리당 2중대를 하면서 당을 완전히 문재인 우상화로 이끌었다. 이완구와 함께 눈물흘리던 우윤근 전 원내대표나 박영선 사퇴 이후 비상대책위 위원장을 잠시 맡은 문희상도 사실 범친노로 분류되는 인물들이다. 비주류인 비노 세력들을 다 내쫓은 뒤 그들이 그렇게 자연스럽게 그러면서도 그것도 아주 대놓고 부정선거로 당 지도부를 완전히 장악한 것이다.

 

당대표도 사실상 부정선거로 당선된 문재인, 그 이후 사상초유의 선거 전패라는 아주 명백히 책임질 일이 발생했음에도 책임정치를 부정하며 책임회피를 목적으로 혁신위원회를 구성한다. 어차피 내년 총선 때문에 공천심사가 필요한 것이니 굳이 그런 혁신위원회의 구성이 없어도 어차피 공천물갈이 나올 것인데, 문재인은 교묘하게 자신의 책임회피를 목적으로 혁신위원회를 구성해서 마치 뭣가 새로운 일을 하는 것처럼 행세하는 것이다. 가증스런 여우같은 행동이다. 그리고 그 혁신위를 통한 물갈이에서 친노의 세력강화에 나서는 모양새다. 오로지 자신들 계파의 당 장악을 위한 정치공학에만 집중한다는 것이다.

 

 

 

노무현 정부에서 가장 혹독했던 것은 경찰의 시위진압이였다. 곤봉이 아닌 큰 키의 전경대원들이 테두리 끝을 예리하게 갈은 방패로 시위대를 내리찍고 도주하는 시위대를 끝까지 추적하여 치명적으로 가격하거나 체포하는 방식으로 그 진압방식이 유래없이 무자비했고 잔인했다. 단 몇 분만에 수 백명의 노동자들이 너무나 끔찍하고 참혹하게 땅바닥에 내딩굴던 현장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었다. 특히 대규모 재벌 산업현장과 국가주도사업의 사업현장에서의 그 진압방식은 더 잔인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의 '말'에서 비롯되어 일반 사회뿐아니라 수시로 갈기갈기 찢긴 당시 여권에서는 정동영 후보가 이미 그렇게 와해되어 흩어진 그런 여권에서 결국 노무현과 결별을 선언한 정동영은 간신히 '대통합민주신당'을 꾸려서 힘겹게 경선을 거친 뒤 대통령 후보로 나섯다.

 

집권세력들의 큰 도움도 없이 홀로 투쟁하면서 의지할 것은 이명박 후보와 관련된 BBK사건에 대한 것뿐이였는데, 실소유주가 누구인지를 명백히 알려주는 이명박의 동영상까지 나왔지만, 검찰이나 당시 집권세력들은 제대로 이명박 후보측을 통제하지못했고 사실상 관망만했다. 결과적으로 BBK사건을 물고늘어진 정동영 후보는 오히려 여권후보로서 권력에 의존하여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자로 오인되고 결과적으로 정동영 후보의 BBK사건에 대한 의혹제기라는 '네거티브 전략'은 역풍을 맞고 실패했다. 당시 정동영은 이미 그 전부터 노빠부대에게 '배신자'로 낙인이 찍혀 친노세력의 강력한 견제를 받고 있었다. 그리고 당시 집권세력은 노무현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였던 문재인이다.

 

이와 유사한 상황은 묘하게도 지난 대통령선거에도 광범위한 관건개입 부정선거 의혹에서도 나온다. 하지만 당시 집권세력은 그런 관건개입 대선부정을 충분히 막아주었다. 그리고 선거가 끝난 뒤 단순히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로 끝내자는 식의 문재인에 비하여 대선부정을 폭로했던 권은희는 최근에 검찰에 의해 기소되었다.

   

 

 

정동영도 봉화마을로 가서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문하고자 햇지만, 친노 그룹들의 같은 야권인 정동영의 조문을 강력히 막아 조문을 못하고 돌아왔다. 그러나 친노는 대장 문재인이 직접 노무현을 사지로 몬 이명박을 극진해 예우했다. 노무현 아들(노건호)의 시선이 오히려 자연스럽고 고개숙이는 문재인보다는 더 인상적이다.

 

 

친노 유시민 : "한나라당이 집권해도 나라 망한다."

노무현 :  "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나라 망한다."

 

친노와 노무현은 이처럼 다르다.

 

 

이명박정권 기간이 있었던 총체적인 비리 조사를 위한 사자방( 4대강, 자원외교, 방위산업) 국정조사가 여야의 합의로 진행되려는 때, 이명박정권 당시 청와대 비서관을 지낸 추부길에 의해 노건평과 이상득 간의 밀약이 폭로되자 사자방 국정조사는 유야무야 사라지고 말았다. 한마디로 이명박의 친노그룹에 대한 협박성 폭로였다. 이는 친노 그룹은 처음부터 정동영 후보를 밀 생각이 전혀 없었거나 적어도 선거를 완전히 포기한 상태였다는 것을 말해준다.

 

'노건평-이상득' 밀약 의혹, 문재인 진실 밝혀야

 

이명박(MB) 전 대통령의 측근이었던 추부길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노건평씨와 이 전 대통령의 형 이상득 전 의원 간 '핫 라인'이 2007년 대선을 앞두고 가동됐고 양측이 밀약을 맺었다는 주장을 내놨다. 이른바 '형님 라인'이 조율한 밀약의 내용은 노무현 정부가 당시 야당이 총공세를 펼치던 MB의 BBK 의혹 관련 수사에 개입하지 않는 대신, MB 측은 집권 후 노 전 대통령의 신변을 보장해 주기로 했다는 게 핵심이다. 한마디로 노무현을 방패삼아 썩은 친노 자신들의 신변보장을 약속받은 것으로 보인다.

 

밀약의 성사여부보다는 그런 만남이 있었다는 것 자체에 심히 우려를 감출 수 없고 당시 비서실장이였던 문재인 대표는 이에 진실을 밝혀야 한다. 밀약이라는 속성상 대통령은 모를 수도 있다. 하지만 약속의 실효성 차원에서 볼 때 비서실장까지 모르는 노건평씨의 저런 만남은 있을 수 없다. 친노정권은 처음부터 정동영 후보와 선거를 모두 포기했던 것이다. 그리고 당시 명백한 물증까지 나온 BBK사건이 왜 그렇게 대충 넘어가버렸는지도 함께 답해야 한다.

 

 

 

 

2007년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본경선 후보5인 : 정동영, 손학규, 유시민, 이해찬, 한명숙

 

사건의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 당시 연합뉴스에 실린 정동영 후보의 약력를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

 

MBC간판 앵커였던 정후보는 지난 96년 15대 총선을 앞두고 당시 야당이던 새정치국민회의에 영입돼 전주에서 전국 최다득표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며 정치인생의 스타트를 끊었다. 앵커 출신의 인기있는 정치인이었던 그를 정치적으로 도약시킨 사건은 이른바 '정풍운동', 국민의 정부 중반 '권력의 2인자'였던 권노갑 전 민주당 고문을 정조준했던 당쇄신운동으로 그는 동교동계의 반발을 샀지만 차세대 주자로 급부상했다.

 

2002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출사표를 던진 그는 당시 노무현 후보의 압도적 우위 속에서도 굴하지않고 경선을 완주, '경선 지킴이'의 이미지를 각인시켰고, 이후 선거운동 과정을 거치면서 노무현 대통령 당선의 '일등공신'으로 자리매김했다.

 

열린우리당 창당을 주도한 그는 2004년 17대 총선 직전 '노인폄하' 발언으로 곤욕을 치르기도 했지만, 47석의 초미니 여당을 152석의 거대여당으로 올려놓았다. 같은 해 7월 '대권수업' 차원에서 통일부 장관으로 입각, 2005년 6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면담해 경색된 남북관계의 탈출구를 마련하는 등 남북관계에서 능력을 발휘했다.

 

2006년 2.18 전당대회에서 당 의장으로 화려하게 컴백했지만, 5.31 지방선거에서 참패, 불명예 퇴진하면서 상승세에 급제동이 걸렸다. 여권에서 대권 반열에 가장 먼저 올랐던 그의 시련이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이후 2개월의 독일 체류와 민심대탐방, 평화대장정을 거치면서 권토중래를 꾀하던 그는 6월 18일 열린우리당을 전격 탈당했따. 탈당에 앞서 이미 4월 노무현 대통령과의 독대에서 정치적 결별을 고했던 그는 비노(非盧) 진영의 선봉에 섰다. (( 작성자 첨 : 이 때부터 친노성향의 사람들이 정동영을 자기들 기준대로 배신자라고 낙인찍어 지금까지도 사이버에서 여론플레이를 한 것으로 본다.

 

하지만 당시 여권인 신당의 후보 5인을 보면, 친노그룹인 유시민, 이해찬, 한명숙 등이 보인다. 이것으로도 굳이 정동영만이 배신자라는 낙인이 찍힐 이유가 없었다. 무엇보다 유시민이나 한명숙은 노무현 이전의 김대중의 뿌리는 아니였고, 다시말해 정통 민주당원이 아니고, 오히려 정동영은 그들보다 먼저 영입된 김대중이 직접 영입한 사람이다. 게다가 노무현 대통령도 당시 열린우리당을 탈당했다. 범친노계인 전주지역의 정세균의원과 정동영이 지역내에서는 서로 경쟁관계라는 점에서도 정동영을 무작정 배신자로 낙인 찍을게아니라 오히려 노무현을 정동영이 많이 도왔다고 봐야 옳고 결국 친노는 배은망덕한 행위를 하고 있다고 보는게 맞다고 본다. 자기당이 아닌 후보를 밀어주는 당의 화합과 투쟁보다는 오로지 당내부의 분파투쟁에만 치중하며 자기당을 죽이는 정치몰이배들이다. ))

 

통일부 장관 시절 개성공단의 첫삽을 떴던 추진력으로 대륙횡단철도 비전 등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시대 구상.

 

이명박 후보와는 청계천 vs. 개성공단, 삽질 vs. 살의 질, 부자와 특권층 vs. 중산층과 서민 대통령의 구도.

 

 

*** 신당을 지지한다. 신당이 창당되어도 총선에서만 의석 확보를 위해 각 정당마다 흩어질뿐, 정작 대통령 선거에서는 아마도 대여 후보에 맞서기 위해 단일후보로 압축될 것이다. 따라서 그 동안 노무현 대통령 사망이나 천안함 사건, 대선부정, 세월호 참사, 이명박정권의 사자방 등 각 종 의혹들에 대해서 제대로 다시 짚어볼 의지가 있는 신당이 총선에서 만큼은 많은 지지를 얻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불법적으로 해산된 통합진보당의 이정희 대표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합니다. 총선 끝나면 무조건 재기할 수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한미 FTA 반대 집회 때 도로를 무단 점거한 혐의로 약식기소된 정동영(61)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과 이정희(45) 통합진보당 대표를 정식 재판에 회부.(2014)

 

 

이명박라인에서 정치에 입문한 안철수가 그래서 이런 친노 정권을 보고서 '낡은 진보'라는 말을 한 것같다. 사실 '낡은 보수'는 존재해도 '낡은 진보'는 존재할 수 없다. 결국 안철수의 '낡은 진보'란 노회찬, 심상정, 이정희, 정동영 등으로 말해지는 진짜 진보가 아닌 온갖 비리로 얼룩진 정치몰이배 친노무리들을 지칭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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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2 20:24 2017/03/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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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들아 노무현 그만 팔고 다녀라

친노들아 노무현 그만 팔고 다녀라

포효

주소복사 조회 4 11.06.18 14:44 신고신고

친노들아 노무현 그만 팔고 다녀라

 

제발 '친노'라 자칭하시는 분들은 고인을 욕되게 마십시요.


이해가 안되시면 이렇게 비유를 들어드리지요.


총리나 장관으로 임명되기 전에 '공직자 청문회'를 합니다. 이건 왜 합니까? 대통령이 지명하면 그대로 '내일부터 일하세요'라고 하면 그만인데 말입니다.


'그 자리에 적합한 전문성과 도덕성을 갖췄는지 자세히 알아보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벤트가 '공직자 청문회'입니다. 동의하시지요? 이 청문회를 통해 수많은 인사들이 속칭 '물을 먹었'습니다.


보통 이런 사유로 물을 먹지요. 부인이나 장인 혹은 장모가 부동산 투기를 했다던가 하는 이유가 제일 흔하지요.


자~ 자칭 그 '친노'인사 분께 여쭙습니다. 지금도 "문제의 본질이 고인께서 그 사실을 아셨는가?"라고 보십니까? 법적으로 '본인이 인지를 하고 있었는지 아닌지'로 법적 다툼을 하실 요량이었으면 판사출신 변호사셨던 고인께서 그 방법을 몰라서 안하셨겠습니까?


고인께서는 '그런 사실'이 있다는 사실 자체로도 부끄러워 견디기 힘들어서 생을 스스로 거두신 겁니다. 역설적으로 저는 "우리 역사에 이토록 초지일관하고 올곧은 지도자가 있었나?"싶어서 죄스런 마음에 빈소를 찾아뵙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제발 고인을 존경한다는 '친노'분들, 고인을 욕되게 마십시요. 지하에서 피눈물 흘리실 겁니다. 제발 필요에 의해서 그분을 가져다 쓰시는 무례는 범치 마십시요. 자중해 주십시요. 부탁합니다.

 


공직자 청문회 할 때 처삼촌의 땅투기 같은 사유로 사퇴하는 예비 공직자들 많이 봤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본질은 '노대통령께서 그 사실을 아셨느냐 아니냐'가 아니라 '그런 사실이 있었느냐'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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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2 20:23 2017/03/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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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 패권공학의 최후 결정판 문재인의 단말마적 협박

에린

주소복사 조회 193 16.04.11 09:58 신고신고




친노패권공학의 최후의 단말마적 호남,민주 자존감 확인사살 겸 지지층 ,국민협박 망동 

총선 공멸 부르는 야권분열 주역 친노 더민당 

문재인이 친노패권과 안철수 국민의당 창당으로 인한 야권분열 책임 회피와 함께 이해찬을 비롯한 친노패권의 걸림돌이자 껄그러운 당내 시어머니,사생아 진골,육두품 범친노와 비노 공천숙청을 통해 명실상부한 성골 친노친문 패권정당으로 재창당키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회심의 한수가 도부수 바지사장 카드였다. 

그러나 비례초려끝에 영입한 도부수 바지사장 김종인이 거침없는 칼부림으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리면서 존재감을 드러내자 당내 친위대 친노를 동원 야비한 & #39;셀프공천& #39; 합창으로 김종인 토사구팽 작전을 펼쳤지만 노회한 김종인이 여론을 끌어들인 자가투쟁 역공으로 사면노가(四面盧歌)에 맞짱을 뜨면서 오히려 김종인,문재인 둘다 죽는 토사공팽(兎死共烹)상황으로 바뀌었다. 

자칫 친노친문 패권 정당,대권도전은 커녕 제 무덤을 판 천하의 웃음거리가 되면서 정치생명이 끝날 수 있다는 생사존망의 기로에 몰리자 그동안 김종인 수렴청정 지휘용으로 사용하던 원격 리모콘을 낙동강에 내 던지고 급거 상경 "같이 살자"며 당권에 총선 총사령탑 지휘봉까지 안겨주는 사죄 읍소초려로 제 무덤을 팔뻔했던 바지사장 토사구팽 꼼수를 접었다. 

그러나 셀프공천 토사구팽 작전으로 더민당이 친노 사당임이 드러난데다 문재인의 조종을 받는 공학적 리모콘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는게 의심의 여지가 없게 되었다. 이로인한 지지층 이탈과 비판적 국민 여론이 비등하면서 경쟁을 허용치 않으려 일부러 무시했던 안철수 국민의당이 용틀임을 하자 마음이 조급해졌다. 

정권봉헌,선거패배가 전매특허인 민주 역적 정치 패잔병임에도 일말의 반성도 없이 지지층과 국민 감성 자극 당심 들러리 국민경선제 패권무기로 기득권을 누려온 민주 역적답게 야권을 대표하는 친노친문 패권진영으로 정권교체의 주역이 되겠다며 새누리당 개헌선 저지를 대의명분으로 포장 친노 아스팔트 시민사회 원로 정치 장사꾼들을 전위대로 내세워 친노 중심 야권통합,야권연대 굿판을 벌였다. 

한완상 전 부총리가 선봉에 서서 "야권연대를 거부하면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라는 직설 어법을 동원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를 압박하였지만 안 대표가 "양당 기득권 해체,3당 체제가 더 중요하다"면서 "차라리 광야에서 죽겠다"는 일도양단의 결기로 독자노선을 천명하고 구경꾼보다 안철수를 희생양 삼아 패권 목적을 달성하려는 비열한 술수라는 비판여론이 확산되면서 총선 전선에 빨간불이 켜졌다. 

특히 지역기반 중심의 한국 정당정치 특성 상 지역기반을 상실하면 정권교체 수권대안 정당의 지위를 상실한다는 점을 고려할때 호남을 지지 기반으로 존재해 온 더민당으로서 호남에서 국민의당에 밀리는 최악의 상황까지 연출되자 대경실색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호남을 잃은 상황하에서 총선에서 수도권과 충청지역에서 의미있는 성적을 낸들 모래위에 쌓은 성처럼 정치적으로 의미가 없다.모래언덕인 수도권을 호남 야성 열풍이 불어 올라와 다져 주지 않으면 찰라의 순간에 무너지기 때문이다. 

정치생명을 좌우할 호남바람의 북상이 국민의당 블랙홀로 호남 민심이 빨려 들어 가면서 김종인의 107석 배수진,한겨레를 비롯한 인터넷 매체 등 친노 호위무사 언론들의 진보 여론 조작성 지원 보도 등 안철수 국민의 당 죽이기,호남 민심 붙들기 총력전을 펼쳤지만 호남과 국민은 더 멀어져 갔다. 

호남홀대,호남차별 강변 최후의 패권공학 승부수 호남 협박 

지지기반 호남과 지지층 붙잡기 전략이 먹혀들지 않는 등 백약이 무효가 되면서 호남 전역이 국민의 당 천하가 될 가능성이 현실로 다가오자 문재인은 바지 사장 김종인과 최후의 패권 공학 승부수 띄우기를 모의하기에 이르렀다. 

지난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위해 90%넘는 압도적 전략적 몰표를 주었던 호남이었다.그러나 정치적 은인이요 존재이유인 호남을 친노 패권주의로 능멸한 결과 이제는 찾으면 찾을수록 미운 오리새끼 취급을 받기에 호남지역 더민당 잔류 세력은 물로 당내에서조차 호남을 가지 않는게 도와 주는 것이라며 문재인의 호남 방문을 반대하였다. 

이러한 호남지역의 반노반문정서를 깨부수지 않고는 더민당,친노 문재인의 정치적 미래는 없기 때문에 호남방문이라는 정공법으로 정면돌파하기로 뜻을 모은 것이다.표면적으로는 그랬다.그러나 문재인의 호남 방문은 밑져야 본전이라는 전제하에 호남 민심이 돌아서면 금상첨화지만 돌아설 가능성이 낮기에 호남 민심 달래기보다는 호남 민심 협박으로 전략적 선택을 강요하고 수도권 및 비호남 친노친문 지지세력 결집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촛점을 맞춘 것이다. 

문재인과 김종인은 문재인의 호남방문 대국민 관심제고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김종인이 "문재인 호남방문 득될게 없다"장이야 하면 신 문고리 권력 측근으로 자리잡은 정청래와 감홍걸이 나서 "호남에서 전멸하고 수도권에서 이겨서 130석 할 가능성은 없다.문재인 전 대표가 호남에 가야 한다" 궁으로 맞받는 짜고 치는 관심 유발 호객행위를 연출하였다. 

정치권과 언론의 논란거리로 키워 문재인의 호남방문에 여론의 포커스가 맞춰지는 시점에 맞춰 전격 호남을 방문 읍소를 가미한 협박으로 호남을 통타 친노친문 결집으로 승부를 내 총선 후 야권 재편을 주도 대권고지를 선점하겠다는 친노 진영의 존망을 건 최후의 패권 공학적 잔꾀가 선거를 닷새 앞둔 4월 8~9일 이틀간에 걸친 문재인의 호남 방문인 것이다. 

친노 정치마당쇠 김홍걸과 무릎팍 꿇기,충장로 퍼포먼스 

문재인은 친노친문 정치 마당쇠를 자처한 긴대중 전 대통령의 세째 아들인 김홍걸을 반노반문정서 방패박이로 꿰차고 광주로 내려가 먼저 5.18민주화 국립묘지를 찾았다.문재인은 김홍걸과 함께 참배단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호남에 고립감과 상실감만 안겨드렸다”며 “여러분에게 직접 야단을 맞고, 질타를 듣기 위해서, 안 된다는 당을 설득해 이제야 왔다”는 말로 용서를 구하였다. 

문재인의 이러한 사죄와 반성의 자세는 진정성과 설득력 측면에서 부족함이 없어 보였다.그러나 거기까지였다.5.18묘지 무릎꿇기 사죄가 호남 협박을 위한 푸닥거리 퍼포먼스였음을 오후 2시 30분쯤 300여명의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충장로에서 가진 & #39;광주 시민에게 드리는 글& #39;이라는 입장문 발표를 통해 증명해 주었기 때문이다. 

문재인은 5·18 민주화묘지를 참배한 후 광주천을 따라 양동시장, 광주공원 등을 거치는 동안 만난 광주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도 납짝 엎드린 자세를 취하였지만 입장문을 펼쳐든 충장로에서 자세는 사죄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전면전을 각오한 결기가 넘쳐 흘렀다. 

"광주시민 여러분, 뵙고 싶었다"는 말로 입을 연 문재인은 "대선주자로서 제가 얼마나 부족한 사람인지 잘 알고 있다"면서 "호남 분들의 전폭적 지지를 밑거름 삼았으면서도 한 번도 제대로 승리의 기쁨을 돌려드리지 못하고 호남에 고립감과 상실감만 안겨드리고 강한 야당의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했고, 정권교체의 희망도 당의 분열,후보 단일화도 이루지 못해 반드시 이겨야 할 국면에서 분열로 인한 패배를 걱정하게 만들었다"고 한탄했다. 

이어 문재인은 "늦게 찾아 죄송하고 그간의 부족함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용서를 구한다"면서 "분이 풀릴 때까지, 제 얼굴 맞대고, 호되게 꾸짖어 달라"면서 "이제라도, 제가 할 수 있는 그 무엇이든 하겠다"는 말로 시민들의 측은지심을 자극하였다. 

그러나 으레적인 인삿말 끝에 나온 뒷말은 자화자찬이었다.자신이 대표 사임전 영입한 인물들을 말하는 듯 "더불어 민주당은 과거의 혼란을 딛고 새롭고 유능한 인재들로 넘쳐 난다"면서 "이 나라를 이끌어가기에 충분한 인재들이 호남의 더불어 민주당 후보들 속에 있다. 정권을 탈환하고, 대권을 꿈꿀 만한 훌륭한 씨앗들이 뿌려졌다"고 강조한후 " 호남 기득권 정치인의 물갈이를 바라는 호남의 민심에 우리당은 호응했다"고 큰 소리쳤다. 

그러면서 문재인은 "호남을 볼모로 자신의 기득권에만 안주했던 구시대적 정치, 호남 민심을 왜곡해서 호남을 변방에 가두어 두려는 열적 정치인. 여러분들은 그런 정치인들에 대한 강한 교체 의지를 더불어 민주당의 후보들을 통해 바로 그런 구시대적, 분열적 정치인을 심판할 수 있다"는 말로 사실상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들을 낙선시켜 줄것을 요구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문재인은 "호남인에게 지역 정당이란 불명예를 안기면서까지 그들만의 영달을 쫓는 세력이 이 신성한 호남 땅에서 더 이상은 발붙이지 못하도록, 더불어 민주당의 모든 호남 후보들은 끝까지 싸워 나갈 그들에게 힘을 줘달라"며 안철수 국민의 당을 호남이 타도할 불구대천지 원수로 세뇌시키는 말도끼질을 서슴지 않았다. 

이어 문재인은 "저에 대한 여러분의 실망과 섭섭함에도 불구하고,새누리당과 맞서 정권교체 해낼 더불어 민주당에 대한 여러분의 애정을 믿어 의심치 않는데도 저에 대한 지지를 거두시겠다면, 저는 미련 없이 정치일선에서 물러나겠으며 대선에도 도전하지 않겠다"는 최후 통첩성 협박 발언으로 본색을 드러냈다. 

호남홀대,차별 안했다는 후안무치한 치매성 강짜 

이어지는 망언은 점입가관의 극치다."저의 모든 과오를 짊어지겠다. 그러나 한 가지, 제가 가져갈 수 없는 짐이 있다"면서 사실상 자신이 짊어져야할 과오의 핵심인 "저에게 덧씌워진 “호남홀대” “호남차별”이라는 말 만큼은, 제 인생을 송두리째 부정하는 치욕이고 아픔이자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에 대한 모욕으로 절대 인정하지 않겠다"며 5.18민주화 묘지에서의 사죄 침방울이 마르기도 전에 깡그리 부정한 것이다. 

감히 국민을 앞에두고 이렇게 후안무치할수가 있단 말인가.문재인이 누구이던가.치졸한 반정치도의적 도덕적 차별화와 우리가 남이가 영남 정서 영합에 의한 친노정권제체 조기안착 및 강화를 위해 정권창출의 은인인 김대중 대통령과 국민의 정부 죽이기 대북송금특검을 기획하고 민정수석으로 기획 사정 사령탑을 맡아 동교동계 중심 호남정치인,국민의 정부 인사 학살숙청을 주도한 장본인 아니던가. 

이뿐 아니다.영남 중심 친노 전국정당 건설을 위해 노무현의 "내가 좋아서가 아니라 이회창이 싫어 나를 찍은것,정치발전 가로막는 호남지역주의 타파 위한 전국정당 건설"배신적 망언에 만세 삼창을 부르며 민주당 분당,친노 열린우리당 창당에 앞장서 호남을 능멸하고도 부산에 내려가 "노무현정권은 부산정권" 선언으로 전통적 지지층과 호남인들 가슴에 피멍을 들게 만들었다. 

자신의 정치적 본색이 이러함에도 문재인은 적반하장을 정당화하려는 울먹임 연기를 구사해 가며 거듭 "호남이 듣기에 섭섭한 말을 했을 수도 있으나 결단코 호남 홀대는 없었으며 오히려 역대 어느 정부보다 호남을 배려했다고 자부한다"는 말로 호남 자존심 죽이기 입방망이질을 멈추지 않았다. 

이회창 싫어 찍었다.호남 지역주의 타파,호남정치인과는 정치하기 싫다,부산정권 발언이 섭섭한 말 한마디로 넘길 사안인가.천냥빚을 갚는 진솔한 설득력 있는 중천금이 아니라 오히려 만냥빚을 더 짊어지는 망언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호남에 대해 배려했다고 하는데 친노 자신들에게 충성을 맹세한 굴종적 범 친노 호남 출신들에게 감투를 주었을뿐 호남 출신 숙청용 & #39;다면평가서& #39;를 만들어 정부 각 부처 호남 출신들을 쫒아내고 그자리에 영남 출신들로 채웠으면서 배려를 했다니 개가 웃을일이다. 

김대중 정부는 DJP연합정신에 따라 김종필 자민련 출신들에게 총리 3명을 비롯 장관,심지어 공기업 임원진까지 철저하게 5:5비율로 안배를 하여 배려를 했다. 이는 김종필 전 총리가 회고록에서 밝힌데서 잘 알 수 있다. 



노무현 정권시절 지역별 고위 공직자 분포 현황을 보면 호남의 경우 14% 수준이었다.12%이하에 머무르고 있는 명박근혜 정권에 비하면 약간 높기는 했지만 실세 보직보다는 대부분 한직이나 허세 보직으로 밀렸다는 점에서 보면 도긴개긴이다. 

이에 비해 영남 출신은 38% 수준을 유지 했을뿐만 아니라 실세보직 등 노른 자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사실이 이러한데 호남을 배려했다니 이야말로 말로 안된 개코같은 흰소리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경제적으로도 눈을 씻고 맨정신으로 들춰봐도 호남에 대한 배려는 없었다.노무현 정권 시절 10조원을 투자하여 부산 신항만을 집중 개발하여 젖과 꿀이 홍수가 나는 부산만세 소리만 요란했지 호남엔 빈깡통 두드리는 깽깽이 소리만 처량하게 울렸을 뿐이다. 

배려인지 배아파서 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호남인 분통 터지게 만든 요사스러운 말을 들은적은 있다.이해찬 총리가 당시 건설 중이던 호남 고속철은 투자 가치가 낮기 때문에 중단하거나 보류해야 한다는 개차반 같은 망언이다. 

실상이 이러했으면 이게 홀대요 차별이지 배려를 했다니 미친개마저 포복절도할 강짜를 대명천지 백주대낮에 그것도 호남인을 대상으로 혀무당당하게 내뱉다니 아직도 호남인들은 그대를 비롯한 친노패권의 영원한 종이란 말인가. 

& #39;문재인의 4.8 광주선언& #39;이 아니라 & #39;문재인의 4.8호남협박& #39; 

문재인의 4월8일 광주 발언은 골백번 접고접어 이해를 하려해도 & #39;문재인의 4.8 광주선언& #39;이 아니라 & #39;문재인의 4.8호남협박& #39;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호남의 이단아로 불리는 김홍걸을 방패막이 삼아 계산된 5.18민주화 묘지 무릎팍 꿇기 푸닥거리 퍼포먼스로 지능적인 동정심을 자극,유발 정치 철면피 패권친노 이미지 세탁한것부터가 작심하고 광주땅을 밟은 것이다. 

충장로에서"지지를 거두면 미련없이 정치일선에서 물러날 것이며 대선에도 도전하지 않겠다.호남을 홀대 차별하지 않았는데 홀대,차별했다는건 문재인,노무현과 참여정부,즉 친노에 대한 모욕이자 치욕이요 아픔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대안이 될 수 없는 국민의당보다 정권교체를 이루어 낼 수 있는 더민당에 전략적 투표를 해 달라"는 정치적 노림수는 뻔하다. 

이미 국민의당으로 쏠린 호남민심이 자신의 협박에 놀라 더민당으로 원대 복귀 전략적 선택으로 호남에서 반타작이라도 하게되면 좋고 최악의 경우가 예상되는 만큼 차라리 당당하게 할말을 해버리는게 아쉬움이 남지 않는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이 노리는 호남협박이 노리는 핵심은 호남 홀대 차별이 사실이 아님을 천하에 공개 선언함으로써 호남의 반노반문 정서를 지역주의에 천착한 억지 타령으로 낙인 찍어 반사적으로 친노 세력의 자긍심을 높혀줘 지지층을 결속,결집 녹색바람 상경차단,대중 선동 부대로 동원,수도권과 충청 지역에서의 승부를 통해 총선 후 야권재편 주도,대권고지 선점으로 친노패권을 완성해 보고 싶다는 중독성 패권욕의 산물이다. 

결론적으로 문재인의 광주 협박은 지략과 전략과 거리가 먼 모의,모략,책략,권모,술수,꼼수가 본색이요 정체성인 친노패권공학의 최후의 단말마적 호남,민주 자존감 확인사살 겸 지지층 ,국민협박 망동이다.제발 이번 망동을 끝으로 민주역적 친노의 준동이 종말을 고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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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2 20:22 2017/03/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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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이명박과 밀약 정동영을 낙선시킨 노무현과 친노의 배신

Ngu

주소복사 조회 24 16.02.19 09:59 신고신고
이명박과 밀약 정동영을 낙선시킨 노무현과 친노의 배신 

친노 호위무사로 변신하여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존재감을 그럴듯한 선당후사로 포장하여 존재감을 과시하는 권노갑 정치장군도 할말이 없어야 하는건 당연지사다.배신자 말은 김대중 정치서당을 나와 김대중 대통령을 모시고 국회의원,당대표,비서실장으로 영화를 누려 놓고도 친노 공천 전횡 등을 이유로 박근혜 정권 창출에 합류한 동교동계 변신 내지는 변절 정치인들에게 해야 마땅하다. 

그런데도 새누리 2중대로 전락한 새정치연합을 광주정신,김대중 유업 계승,호남정치 부활로 대체 대안정당을 건설하여 정권교체에 나서겠다는 정동영,천정배 후보를 배신자라하는건 번지수를 잘못 찾은 추태요 주책이며 김대중 전 대통령을 모독하는 것이라는 비판을 받아도 싸지 않겠는가 말이다. 

또 정동영 전 장관이 대선 후보 시절 노무현 대통령의 탈당만류를 뿌리치고 탈당한후 노무현 대통령이 민 한명숙,이해찬 후보와 경선하여 대통합신당 대선후보에 오른 정동영 후보를 노무현대통령과 친노 배신자로 몰아 부친 친노세력의 주장에 편승하여 대선후보 지냈으면서 탈당,배신 운운하는것도 가당치 않은 망언에 불과하다. 

당시 정동영 후보가 열린우리당을 탈당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문재인이 부산에서 노무현정권은 & #39;부산정권& #39;을 외치고 정권재창출에 자신이 없어지자 퇴임후 자신과 친노세력의 안전, 정치생명을 위해 당시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에게 & #39;우리가 남이가& #39;정신으로 대연정을 받아 주십사 애걸하는 모습에 더 이상 희망이 없음을 절감하고 결단을 내렸지 않나 여겨진다. 

이처럼 정동영 후보가 탈당할 수 밖에 없는 정치적 환경을 만들었음에도 노무현과 친노의 뻔뻔한 자기합리화 책임전가식 논리가 옳다는 한심한 친노 호위무사 동교 원로 4인방이 더 알아야 할게 있다. 정동영 후보가 2007년 열린우리당을 탈당했다하여 자신의 대선승리,탄핵 수렁 구세주,열린우리당 과반 총선 선봉장으로 정권 최대 공신이었던 정동영에 대한 보답은 커녕 뒤늦게 친노로 굴러 들어온 이해찬,한명숙에게 총리 감투를 씌워 주었다. 

노무현은 그것으로도 모자랐던지 대통합신당 정동영 대항마 대선 후보로 내세우고 그러한 자신의 계획이 정동영 후보가 당내 경선 승리로 최종 대선 후보로 확정되면서 무산되자 직접 정동영 후보에게 전화를 걸어"당신을 도와 줄 수 없다"고 결별을 선언하는 배은망덕을 자행하였다. 

여기가 끝이 아니었다. BBK거짓말로 낙선 위기에 몰렸던 이명박 후보를 퇴임후 안전보장과 이명박 BBK 무혐의 이상득-노건평 밀약으로 검찰 무혐의 발표 지시로 이명박 손을 들어주고 이에 따라 이광재,안희정 친노들은 겉으로는 돕는체 선거감투를 쓰곤 사실상 정동영 후보 지원을 기피하고 대신 뒷전에서 이명박 선거를 지원하였다.이명박 집권시기 이명박이 정치보복은 커녕 이광재,안희정을 공개적으로 극찬하며 감싼게 무엇때문이었겠가. 

호남과 김대중 정부은헤를 입어총리,국회의장으로 출세하고도 호남 토사구팽에 앞장서고 있는 이해찬,한명숙,김원기,임채정 

결국 두차례 정권봉헌 연이은 총선 승리를 봉헌한 이들 민주역적 친노 세력들은 반성과 자숙은 커녕 온갖 공학적 경선 술수를 동원 당권을 장악하고 자신들의 최대 도전 세력인 호남 출신 정동영,천정배 전 장관의 정치 생명을 끊기 위해 정동영,전 장관을 동작,강남 선거구 땜방 출마로 조리 돌림하고 천정배 전 장관 서울 시장 후보 출마 방해, 광주 출마 공천 불허 등으로 죽이기를 서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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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2 20:21 2017/03/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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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문재인과 친노세력을 버려야할 때이다!! [27]

디오콤

주소복사 조회 318 17.02.13 18:28 신고신고

문재인과 친노문 세력들이 금과의 옥조처럼 팔아먹는 정신이 "노무현정신"이다. 그 노무현정신은 "지역주의 타파, 국민참여 정치, 원칙과 소신, 희생정신"으로 압축할 수 있다. 이 노무현정신은 노무현이 대통령으로 당선되는데에 큰 힘으로 작용했다. 그런데 이는 "대통령 노무현정신"이 아니라 "변호사 노무현정신"이다노무현이 대통령이 되기 전까지는 선명하고 개혁적인 노무현 정신이 있었다.


그러나 노무현은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에 민주평화개혁의 정체성이 골자인 "변호사 노무현정신"을 버리고, 수구영패주의 정체성인 "대통령 노무현정신"으로 변절하여, 노골적으로 호남지지층들을 배신하는 언동을 일삼았다. 일례로 "호남이 나 좋아서 찍었나. 이회창이 싫어서 찍었지..."라는 말은 노무현이 호남을 대하는 심정을 단적으로 보여줬다. 물론 노무현이 민주당 대선후보가 되고나서 호남정치인들이 주축이 된 "후단협"에 대한 서운함이 마음에 앙금으로 남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렇다 하더라도 정치인은 자신을 지지하는 지지층을 배신하고는 정치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한다. 노무현은 호남정치인들에 대한 신뢰를 거두면서 아울러 호남민중에 대한 비토감도 드러내었다. 이는 노무현이 영남패권주의, 영남우월주의를 정치인이 되기 전부터 가슴깊히 간직하고 있었음을 드러낸 것이다. 사람의 인식은 단번에 형성되지 않기 때문이다.
 


노무현이 자신의 강력한 지지세력이었던 호남민중을 배신하고 한나라당과의 대연정을 통한 영남패권주의를 완성시키려 기도하였던 것에는, 문재인과 친노세력의 잘못된 대통령 보좌가 큰 역활을 했다. 문재인은 아무런 정치적 경험과 역량이 없었음에도 단지 "노무현의 친구"라는 타이틀로 단박에 청와대 민정수석이라는 자리에 올랐다.
 
 청와대 민정수석이라는 자리가 어떤 자리인가. 친인척을 감시하는 역활 말고도, 검찰과 경찰 등 사정기관을 권력의 힘으로 지휘하는 자리이다. 그런데 아무런 재조 경험이 없는 문재인은 이런 막중한 자리를 덜컥 받았다. 문빠들은 문재인이 "대인배, 선비"라고 추앙하지만 진정한 선비라면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자신의 능력으로 감당이 되지 않는 자리는 사양했어야 했다.
 


문재인은 청와대 민정수석과 시민사회수석, 비서실장을 역임하면서 주요 직무인 친인척 관리는 물론 사정기관도 효과적으로 관리하지 못했다. 일례로 "노건평의 추악한 부패와 평검사와의 대화 사건"을 들 수 있다. 노건평이 은밀하게 노무현을 팔아서 호가호위 한것도 아니고, 만천하가 노건평의 추악한 부패를 알고 있었음에도 문재인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한마디로 문재인은 정치력은 커녕 자신의 직무도 유기한 사람이다. 그래서 노무현이 역대 최악의 지지율을 보이면서 퇴임하고, 그 이후에 비극적인 자살로 생을 마감하게 했다. 이런 문재인이 민주당의 대선후보로 출마한 자체가 문재인이 얼마나 자신만의 권력욕만을 추구하는지 보여주는 것이다. 문재인은 자기 성찰이 없는 사람이다. 자신의 능력을 되돌아보면 감히 정통야당의 대선후보가 되려고 모바일 사기질을 감행하여 후보직을 사취하고, 안철수에게 "큰형님론"을 내세우며 대선후보사퇴를 종용하지 않았을 것이다. 지난 대선 때, 문재인만 아니었다면 분명한 야권의 승리였다. 이는 분명한 사실이었다.

문재인이 대선에서 패배 후에 지인에게 했다는 말이 있다. "얼떨결에 대선후보가 되어서 무려 48%라는 지지를 얻었다."라는 말이 문재인의 그릇을 보여주는 것이다만약 문재인이 당선되었다면 말 그대로 얼떨결에 당선된 로또대통령이 되었다는 말이다. 아무런 국정철학도 없이 오로지 "대통령 노무현정신"만을 가지고 말이다. 
 


 
문재인에게는 "변호사 노무현 정신"은 없다. 노무현대통령이 정치적 위기(탄핵)에 처했을 때, 문재인은 그런 친구를 돕지 않고 몸이 아프다며 민정수석직을 사임하고, 유유자적하게 히말라야로 귀족 트래킹을 떠난 적이 있다. 원래 몸이 아프면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받는 것이 정상 아닌가. 문재인은 몸이 아프면 고산(高山)에 가서 트래킹을 하는 체질인가 보다. 특전사 기질을 살려서...
 
 나는 그때 그런 문재인의 처신을 보면서 이렇게 음흉하고 배신자적 기질이 충만한 친구를 둔 노무현이 불쌍하기까지 했었다. 결국 아무런 주변의 호위를 받지 못한 노무현은 홀로 모든 짐을 안고 갔고, 그 덕분에 지금까지 문재인과 친노세력은 야당권력을 독식하며 패권을 행사하고 있다. 노무현의 자살이 아니었으면 변호사 문재인은 대선후보는 커녕, 소소한 형사사건이나 수임하면서 부산의 평범한 변호사로 살았을 것이다. 이건 친노세력들도 마찬가지이다.
 


문재인은 그간 아무런 정치적인 능력을 보여준 것이 없다보여준 것이라곤 무릎꿇기, 머리조아리기 뿐이다. 정치적 식견을 넓혀 자신이 대선주자임을 부각시켜야 함에도, 저질 정치공학에만 메달리고 있다. 정책공부는 전혀 하지 않고 자신을 교주로 추앙하는 깨시홍위병들에게 SNS로 한마디 내질러 환호를 받는 것에 재미를 들였다. 이런 문재인을 다시 대선후보로 만들어 또다시 수구새누리에게 정권을 헌납해야 하는가. 그간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정권 14여년 동안 국가재정은 엉망이 되었고, 지역차별주의는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말이다.

이제는 문재인과 친노세력을 버려야할 때이다. 고려말에 친원파 권문세족들에게 저항하여 신진사대부 세력들이 출현해서 조선왕조를 건국했듯이 새로운 신진 정치세력이 나와야 한다. 그 정치세력은 뚜렷한 정체성을 가지고, 그 정체성에 맞는 정책을 개발하여 국민들을 설득 하여야 한다.  
 
국회의원에 다선하면 뭐하는가. 그런 사람들이 국민들을 위한 정치하는 것 보았는가. 오로지 정치공학적인, 수구적인 사고방식으로 머리속이 가득차 있다. 이는 여야를 불문하고 똑같다. 정치개혁을 외치면서 막상 국회의원 특권포기를 말하면 벙어리가 되는 인간들이다. 새정치를 입에 달고 사는 안철수가 국회의원 특권포기를 주장하고, 국민들 모르게 슬그머니 세비나 셀프인상하는 것을 강력히 비판하는 것 보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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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당였던지금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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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친문들이 천지인

친노패권친문패권질 열심히 했던

새정치민주연합당이 당명만 바꿔서  

지금은 더불어민주당 경상도친노당이죠 

이당은 지금도 이친노친문들이

 

다시친노친문패권질 열심히 하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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