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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 질라드 아츠몬을 새로운 명예 사제로 임명하다.



◇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9(AH63). 3.30  


라엘, 질라드 아츠몬을 새로운 명예 사제로 임명하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은 영국 재즈 음악가이며 작곡가이자 작가인 질라드 아츠몬에게 명예 라엘리안 사제직을 수여했다.

이스라엘에서 태어난 아츠몬은 그의 훌륭한 음악가적 자질보다도 그의 글로 훨씬 더 유명해지고 있다. 그의 최근 글들은 소위 “가자 지구의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학살행위”와 총체적인 이스라엘의 잔학행위를 비난하고 있다. 그리고 그의 비판은 이스라엘의 정부와 군대를 향한 것만이 아니다. 인터넷으로 널리 전파된 최근의 논평에서 아츠몬은, 텔레비전 화면에 비춰진 가자에서의 살륙에 박수를 보내는 것과 같은 "명백한 전쟁범죄들에 대한 대중적 지지"를 지적하며 이스라엘 국민들을 특히 신랄하게 비판했다 .

35년 라엘리안 역사 동안 명예 사제라는 특별한 직위가 수여된 경우는 수십 차례에 지나지 않는다. 명예 사제는 이기적인 목적과 직업적인 한계를 초월해 진실, 정의, 사랑 및 평등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을 위해 준비된 것이다.  

“라엘은 '테러와의 전쟁의 실체: 유태인 역사의 끝'이란 아츠몬의 논평에 깊이 감동했다"고 북미 지역의 지부를 이끌고 있는 라엘리안 주교 리키 로어가 말했다. “그는 전세계에 있는 우리 단체의 6만 명 이상의 회원들에게 그 기사를 배포했으며.......(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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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홈페이지: http://ko.raelpress.org
                       http://raeli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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