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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 유대인들에게 보내는 야훼의 마지막 메시지 공개!



◇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9(AH63). 4.20  



라엘, 유대인들에게 보내는 야훼의 마지막 메시지 공개!

  
“유일하게 용납될 수 있는 시오니즘은 팔레스타인 시오니즘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은 최근 팔레스타인을 위한 단일 국가 해법을 제안했는데, 그것은 유대인들과 팔레스타인인들이 자원을 결합하여 형제애와 사랑으로 맺어진 강력하고 부유한 나라를 건설하자는 안이다. 오늘 그는 그 목표를 이룰 필요성이 특별히 시급해 졌다고 발표했다.

“유월절 넷째날인 4월 12일에 나는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던 우주인 과학자들인 엘로힘의 지도자 야훼(Yahweh)로부터 메시지를 받았다”고 라엘은 공식 성명에서 밝혔다. “우리의 창조자들인 엘로힘이 보낸 이 메시지는 유대인들을 향한 것이다.”  

수년전 그가 전했던 엘로힘의 첫번째 메시지가 비록 유대인들의 이스라엘 귀환을 상기시키고 있었지만, 새로운 메시지는 그들을 질책하며 그들이 팔레스타인인들의 재산을 빼앗고 그들을 학살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었다고 라엘은 말한다.  

“메시지는 그들이 시온주의자임과 동시에 팔레스타인인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즉, 그들은 귀환하여 유전적으로 그들의 형제들인 그곳에 살고 있던 사람들과 사랑으로 통합해야 했던 것이다.”고 라엘을 말했다. “그들의 지식과 자원을 그 지역 주민들과 통합함으로써 그들은 전세계에 본보기가 될 부유한 단일국가를 창설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것이 그들의 신성한 사명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 대신 그들은 팔레스타인인들을 강탈하여 그들의 재산을 빼앗고 그들을 추방했다. 그리고 그들은 가자의 집단수용소에 팔레스타인인들을 몰아넣고 최근에는 그곳에서 집단학살을 자행하기까지 했다. 이러한 행위들로 인해 선민들이 인종주의적 폭력국가를 만든 범죄자들로 바뀌었다고 야훼는 말했다. 야훼는 이스라엘을 인류의 암에 비유했는데, 왜냐하면.......(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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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홈페이지: http://ko.raelpress.org
                       http://raeli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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