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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예언자 라엘' 입국 조속히 허용해야 한다!



◇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09(AH63). 4.10  


'예언자 라엘' 입국 조속히 허용해야 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뇌물 스캔들(이른바 ‘박연차 게이트’)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남다른 느낌을 떨쳐 버릴 수가 없다.

노 전 대통령이 집권했던 지난 2003년 8월 2일,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수백명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한국에서의 총회를 주재할 목적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던 ‘예언자 라엘’은 보건복지부의 결정에 따라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공항에서 입국을 금지 당하고 공항대기실에서 하룻밤을 새운 뒤 캐나다로 추방되는 등 종교지도자로서 잊을 수 없는 모욕을 겪었기 때문이다.

당시 라엘은 “노무현 대통령과 한국 정부가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를 해제하지 않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대해 종교적 탄압을 가하는 한 엘로힘의 징벌이 계속될 것”이라고 천명한 바 있다. 라엘은 그후에도 “불행하게도 한국과 한국정부에 수치를 가져다 줄 더 많은 지독한 사건들이 곧 한국의 평판에 먹칠을 하게 될 것이며, 이런 일은 한국정부가 아무런 이유없이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을 해제하고 부당한 입국금지와 추방이라는 모욕을 준 데 대해 사과하지 않는 한 오랫동안 계속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렇지만 라엘은 “엘로힘은 그들의 마지막 메신저의 이유없는 한국 입국금지가 해제된다면 언제든지 사랑으로 용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라엘은 “인간을 비롯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우주인 엘로힘의 뛰어난 생명과학으로 창조되었으며, 우리 인류 또한 엘로힘 처럼 장차 다른 행성에 생명을 창조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일부 종교단체를 비롯한 원시적 사고에 얽매인 자들은 이러한 과학발전에 완강하게 반대하며, “과학이 인류의 새로운 종교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하는 예언자 라엘의 한국 입국을 금지시켰다. 이는 슬프게도 한국 사회가 여전히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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