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SK 비자금 횡령과 재벌귀공자 님들의 마약그룹섹스파티

좀전에 또 메시지가 들어 옵니다. 2011년 12월 30일

 

여자 애들 목소리입니다. 일이 왜 이렇게 안 풀리고, 제가 거지 발싸개 꼴을 하고 사는지에 대한 답입니다. 이건희, 이명박 일당입니다. 중간에 여자 애들과 나 사이에 서서 양자를 속이고 기만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들어 놓은 후, 유명세를 이용해서, "이용해 처 먹으려 한 것입니다"

 

실질적으로는, 제가 이런 거지새~끼 취급 당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사람입니다. 비록 누군가가 띄워 주었지만, 어쨌든 그 결과로서, 유명해진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조차도 사람들에게 숨겼습니다. 그리고는 거지새끼 취급하고 짓밟아 뭉개 버린 겁니다.

 

 

제가 잘나서 그런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띄워 준 결과지만, 결과론적으로 그렇게 멸시 조롱당할 이유가 없는 사람인데도, 그렇게 취급한 겁니다. 왜? 그래야 자신들이 저를 이용해 먹었다고 주장하는 제 주장을 묵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 나쁜 놈들입니다.

 

 

오죽하면 "에테르 아바타, 가짜 모조인간까지 만들고" "에테르 홀로그램 가상섹스 사기수법까지 개발해 놓고 일을 벌렸겠습니까?" 

 

여자 애들에게는, "제가 여자를 사귈 맘이 없어 한다" "나중에 생각해 보고 하겠다고 한다"는 식으로 말하며, 속였다는 것입니다.

 

 

제가 예상한 그대로입니다. 여자 애들과 저의 중간에 서서 농간을 부리고 속인 겁니다. 이명박 장로와 그 졸개들입니다. 참 나쁜 놈들입니다.

 

 

 

(진실만이승리한다)

blog.chosun.com/casypark

(대표블로그)

http://www.cyworld.com/poleades0128

 (대표, 오리지널블로그, 2006년부터운용)

http://kr.blog.yahoo.com/saturnpark99

http://blog.ohmynews.com/poleades0128/

http://blog.chol.com/casypark/

http://kr.blog.yahoo.com/hanbit2012

http://blog.jinbo.net/uranus2012/

http://blog.naver.com/caseypark

http://blog.daum.net/pleiades2012

http://blog.paran.com/casypark

 

사진.jpg

 

 

 

********************

 

리더 Leader란 무엇인가?

 

 

****위키 백과**********

 

조직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구성원들을 일정한 방향으로 이끌어 성과를 창출하는 능력이다. 앨런 케이스(Alan Keith)에 따르면"리더십은 궁극적으로, 대단한 일을 일으키는 데에 사람들이 공헌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을 만들어내는 데 대한 것이다."라고 정의하기도 한다.

 

 

리더십 학자 버나드 배스(Bernadrd Bass)는"지도자란 책임과 과업의 완수에 대한 강한 동기, 목표를 추구하는 맹렬함과 끈질김, 문제 해결에 대한 모험심과 창의성, 자신감, 결과에 대한 승복, 스트레스·절망·지체에 대한 인내심이라는 특징을 보인다."고 결론을 내렸다.

 

 

지도자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미래의 변화하는 환경에 어떻게 비전을 적합시켜 갈 것인가를 판단하는 선견력(foresight),비전이 조직의 전통과 문화를 거스리지 않도록 하는 뒤를 다독이는 능력(hindsight), 출현 가능한 새로운 발명품이나 트렌드로 인한 충격을 해석하는 세계관(world view), 전체적인 그림을 적절한 수준으로 자세히, 그리고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깊은 인식 능력(depth perception), 새로운 방향에 대한 경쟁자들과 다른 당사자들의 반응들을 이해하는 주변 파악 능력(peripheral vision), 환경이 변함에 따라 이전에 종합되어 수립된 방향을 지속적으로 재검토하고 재 수립하는 능력(revision)등이다. 이 밖에도 지도자는 비전을 제시할 적절한 시기, 비전 이미지의 단순성과 복잡성, 과거로부터 이어지는 연속성의 개념과 범위 설정, 낙관과 비관의 정도, 현실성과 신뢰성, 그리고 조직에 미치는 잠재적인 영향 등에 대한 의사 결정을 내려야 한다

 

****************************************

 

리더 Leader란 무엇이고, 보스 Boss란 무엇인가?

 

 

Leader란, “자유민주주의 적 의사 결정 체제 하에서의 보다 민주적이며, 개방적인 시스템, 조직, 국가 체제 하에서, 조직, 국가의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성취하기 위하여 조직 및 국가가 나아가야 할 길과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성취하기 위하여, 모범을 보이며, 이를 스스로 실천하는 가운데, 조직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따라 오도록 유도하는 지도자”를 의미하고,

 

 

Boss란, “보다 덜 민주적이며, 덜 개방적이며, 폐쇄적, 억압적, 독재적 조직 구조 및 시스템 하에서, 내 말이 법이다”라는 독불장군 식, 독재원칙 하에 움직이는 지도자를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조폭 보스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2011년12월29일

 

 

최재원SK 그룹 부회장의 구속 수감 뉴스가 보도됩니다. 아울러서 최태원SK 그룹 회장 기소 여부가 논란 중에 있다는 보도도 추가 됩니다.

 

 

무슨 죄목인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회사 자금 횡령 건” 같습니다.

 

 

저는 오늘 날 이러한 사법부, 검찰의 결정에 깊은 존경과 지지의 박수를 보냅니다. 법이 만인 앞에 평등하다”는 것을 몸소 실천한 사례이기 때문입니다.

 

 

판사, 검사 님들이 이와 같이, “법은 만인 앞에 평등하다”는 공정성의 원칙,보편타당,도덕적 윤리적으로 올바른 상식과 절차, 그리고 법리 法理에 입각하여, 공정하게 일 처리를 할 때, 국법의 권위가 서고, 국민들의 존경을 받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저는 연일 국가 지도층의 비리와 음란, 마약섹스 파티 건에 대해서 비난하고 성토하고 있습니다만, 이는 그들이 “모범을 보여야 할 위치와 신분에 놓여 있다”는 점을 망각하고, “국가 지도층의 위치를 자신들의 특권 보존을 위한 도구로 악용하고 있는 것에 분노한 것이 주된 이유라 할 것입니다”

 

 

최태원회장 사례는, “총수가 구속되면 회사 운영에 지장을 초래하고, 경제에 악영향을 줄 우려”와 더불어서, 최 회장이 검찰총장과 개인적 친분 관계에 놓여 있다는 점을 들어, “구속 여부에 대한 논란이 진행 중~”이라는 보도가 뒤 따릅니다.

 

 

제가 요구하고 싶은 것은, 법대로 집행하라”는 것입니다.

 

 

이번 기회에, “법이 만인 앞에 평등하다”는 지극히 상식적이고 올바른 원칙이 대한민국 사법 부에 살아 있음을 증명해 주실 것을 요구합니다.

 

 

“경제 악영향”을 운운합니다. 그러나 과연 무엇이 경제에 악영향을 준다는 것일까요? 국민 여러분, 언론이나 정부기관의 이른바 “관행, 입버릇처럼 되어 온 이러한 논리에 속지 마십시오”

 

 

실제 경제에 악영향을 주는 요인은,

 

오너 일가의 도덕성 부재, 즉 노블리스 오블리제와 같은 명예심의  실종”,

 

“회사를 개인 소유 것으로 착각하고, 공금을 횡령하고 비자금을 조성하여, 정치권 로비 및 연예인 마약 섹~스~파티 같은 짓이나 하고, 이 자금을 연구 개발이나, 기타 사원 복지 향상 등과 같은 회사 발전 성장을 위한 재투자에 사용하지 않는 행위” “

 

대마불사 大馬不死 논리를 내세워, 문어발 식 기업확장과 무리한 차입경영을 일삼다가, 끝내 부도를 내고, 경제를 망가뜨리는 행위”

 

“혼자 다 처 먹고, 어험 기침하며 큰 소리 치고 살려고, 많은 이익과 잉여자금을 오너 일가가 독점하고, 회사 조직이 번 재화를 사회로 환원코자 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는 점, 노블리스 오블리제 정신의 실종”

 

능력과 자질 부족, 차려 놓은 밥상도 뒤집어 엎는 무능한 경영과 무책임, 방만한 기업 경영으로 인한 사회적 손실”

 

 

등등에 있는 것이지, “잘못을 저지른 총수나 회장, 사장 일 개인을 법대로 처리하여 감옥에 처 넣는다고 하여, 경제에 악영향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러한 행위를 한 사람들에게 엄한 처벌과 응징을 가하는 행위가 “경제를 살린다”는 점을 국민 여러분께서는 반드시 인식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들이 즐겨 쓰는 논리를 보면, “대마불사 大馬不死 논리입니다” 여기 삼성이나LG, SK가 있다고 합시다. 이들 대기업이 대한민국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실로 엄청납니다. 삼성만 해도, 대한민국GDP의20% 를 점유하는 거대기업입니다.

 

 

그러니? 삼성이 망하면? 대한민국이 망한다는 논리가 뒤따라 옵니다. 그래서, 삼성은 아무리 잘못을 하고, 문제를 일으켜도, 처벌해서는 안 되는 회사다, 망해서는 안 되는 회사다 라는 인식을 가지게 되죠. 이게 대마불사 논리입니다. 큰 말은 절대 죽지 않는다는 논리죠.

 

 

그러나 과연 그럴까요?

 

 

이들은 기업 총수나 회장, 사장 등 고위직 인사들이 “명백하게 법에 저촉되는 행위, 예를 들면, 회사 공금 횡령, 비자금 조성, 정관계 로비 향응- 이런 것 때문에 연예인 마약섹스 파티, 아나운서 성상납이 이뤄지는 거죠- 같은 행위들이 처벌받지 아니하고, 면죄부를 부여 받는다”는 것인데요.

 

 

총수1명이 감옥에 갔다고 해서 망하거나 잘못된다면, 그게 회사 입니까? 이 점을 먼저 직시해야 합니다. 회사란 “시스템에 의거 움직이는 조직”입니다. 시스템에 의하여 운영되고 움직여지는 회사라고 하는 영리법인, 조직이, 총수나 사장 일 개인이 구속 수감되고 처벌된다고 하여, 망하거나, 심각한 문제를 초래한다면, 이는 동네 구멍가게에 다름이 아닌 형편없는 조직이라 할 것입니다”

 

 

실례로서,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가2008년4월에 회장 직을 사임하고, 2년여를 회사 경영에 “공식적으로는 간여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 상태가 되었죠”

 

 

그러나 삼성그룹이 망했다거나, 과거 대비 경영실적과 이익이 급전직하 하고, 회사가 어려워졌다거나 한 징후는 전혀 없었습니다. 삼성은 여전히 잘 나가고 있는 회사죠. 이게 뭘 의미합니까? 일정 규모 이상의 대기업이란, “총수 일 개인에 의하여 움직이는 조직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조직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제대로 된 대기업, 기업입니다.

 

 

저도 과거에14년 간 직장 생활을 해 본 사람으로서, 말씀 드리는데, 회사란, 사장이나 회장 등 고위층에 문제가 생긴다고 해도, 정상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윗 사람들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들이 회사에는 많습니다. 그리고 그게 조직이고, 그게 시스템입니다.

 

 

만일 회장이나 사장을 구속처벌 하면, 회사가 망한다든지, 경영이 어려워진다든지 한다면, 그 회사는 잘못 된 회사입니다.즉, 북한 공산 독재체제에비견될 수 있는 봉건시대, 전제왕조 국가와 유사한 개념의 “전 근대적 경영 시스템을 가진 회사”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권한이 총수 일 개인에게 집중되어 있고, 그 밑에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의사결정의 권한이라든지, 조직을 이끌고 갈 권한, 역량, 힘이 부여되어 있지 않다는 의미에 다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 회사가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에서 이른바 대기업이라고 할 기업조직 기업문화에서 여전히 상존한다면, 그게 바로 “경제를 망가뜨리는 독소, 암적 요소라 할 것입니다”왜? 기업이란 창의성, 도전성, 비전과 열정, 애사심을 가지고 운영되는 조직입니다. 그건 총수 개인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전 사원이 일치단결하여 협력해야 할 문제입니다. 국가와 똑 같습니다.

 

 

총수 일 개인이 모든 권한과 의사결정 권을 독차지하고 앉아서, 보스형 리더로 군림하며, “내가 하라는 대로만 해!”라고 일을 처리해 간다면, 그 회사가 잘 될리가 없습니다. 회사 조직원들의 창의성, 도전정신, 열정 등이 무시되고 묵살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까라면 까지 말이 많아!” 이건 군대에서나 통하는 개념입니다.

 

 

군대 조직은 특수조직이죠. 그래서 일정 부분 이런 상태가 정상적인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 회사 조직은 다릅니다.

 

 

개인의 능력은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고 해도, 한정된 것이죠. 개인보다는, 전체가 중지를 모으고, 조직적으로 시스템을 갖춘 상태에서 움직이는 것이 보다 나은 경영결과를 가져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명한 군주, 지배자들은, “주변에 사람을 잘 가려서 등용하여 쓰는 지혜를 지닌 사람들이죠” 박정희 대통령의 용병술은 자타가 공인합니다. 말년에 영부인 저격 사망으로 인한 정신적 충격과 연로한 나이 탓에 “영민함을 잃고 사람을 잘 가려 쓰지 못하여 결과적으로 가장 지근 거리에 있던, 중수부장의 총을 맞고 돌아가셨지만, 이 분의 용병술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역사상 훌륭했던 지도자들, 대통령과 국가원수들, 관리자들은 주변에 사람을 잘 두었고,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활용할 줄 아는 능력을 지닌 사람들이었습니다.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할 때, 혼자 할 수 있습니까? 머리 좋고, 스마트하고 뛰어난 능력을 지닌 사람들 채용해서 쓰는 겁니다. 이런 논리죠.

 

 

총수 하나 잘못된다고 경제가 망하고, 기업이 망가집니까? 그들의 궤변입니다.

 

 

요런 논리, 요런 궤변을 들이밀면서, 이건희 회장의 수천억 탈세가 처벌받지 않고 넘어간 것이며, 같은 사례가 부지기수 일 것입니다.

 

 

이러한 행위 자체가 기업을 좀 먹고, 경제를 망가뜨리는 것들입니다. 그들이 구속처벌되고 단죄되면, 경제가 악영향을 받아요? 제 생각엔 그들이 구속처벌 되고 엄하게 다뤄질 때, 오히려 기업 운영도 더 잘 될 것이고, 경제에도 긍정적 영향을 가져 올 것입니다.

 

 

IMF가 왜 터졌습니까? 대한민국 양극화, 중산층 붕괴, 서민생활고의 가중이 왜 일어났습니까? 이런 사람들 때문입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기업 공금을 횡령하여 비자금을 조성합니다. 이 비자금은 총수나 오너 일가의 이익을 위한 목적으로 주로 활용되죠. 정관계 로비가 주된 목적입니다.연예인, 모델, 미녀들 데려다가, 고급 양주 처 먹이고, 성상납하게 하고, 뇌물 주고 그러는 돈들입니다. 기업 비자금이란 대부분 이런 용도입니다.”

 

 

초특급 연예인 보~지 한번 먹으려면 기본 단가3억이라고 하죠. 이건 아마도 강부자 씨가(이 분도 돈 좀 벌었을 겁니다. 커미션입니다) 잘 알 겁니다.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 시절, 그러니까1980년대, 90년대부터 그래왔다고 하니까요. 적으면1억~ 많으면3억이라고 하더군요.

 

 

높으신 정관계 나리들 로비하려면, 이런 분들 기분 맞춰 드리고, 맘에 드는 여자 애들 데려다가 빤스 벗고 놀게 해 줘야 합니다. 그런데 돈이 좀 많이 들어 갑니까? 고급 보~지 한번 먹는데, 최저1억~3억 입니다. 저는 회사 생활15년 했지만, 15년 간 회사 생활해서, 번 돈이 총4억이었죠. 서민 평생 벌 돈입니다. ㅎㅎ

 

 

게다가 그들 자신도 맘에 드는 연예인, 미녀들 끼고 자야죠. 얘네들 스폰서 해 주려면 돈이 좀 많이 듭니까? 그리고 이런 분들이 그저 그렇고 그런 애들 데리고 잘 수는 없잖습니까? 그러니 돈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주는 월급 가지고 쓰기는 열 받습니다. 아깝고요. 어차피 내 회사인데? 이겁니다. 실제로는 자신의 회사가 아닌데, 자신의 회사로 간주하는 겁니다.

 

 

주식회사 란 실질적으로 “내 것”이라고 하기 어려운 개념의 영리법인 입니다.유한 회사, 합자 회사, 개인회사나 “전적으로 내 것”이지, 주식 상장하고, 공개한 대기업, 기업체들은 실제적으로 주주들 것이고, 국가와 사회, 국민들의 것이 되는 겁니다. 전적으로 내 것이다 라고 주장할 수 없다는 겁니다. 주식회사는 개인 것이 아닙니다. 오너라고 나서는 사람들도 실제 주식 지분은 단 몇%에 지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주주들의 것, 사회,국가의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 것으로 간주합니다. 그리고, 연구 개발이나 기술력, 품질 향상 혹은 사원 복지 향상, 마케팅 시장 개척 등, 회사의 발전을 위하여 쓰여져야 할 회사 공금을 수백 수천억씩 빼돌려서, 비자금 만드는 겁니다. 그 돈 가지고 하시는 일들은 바로 전술한 바 그대로 입니다.

 

 

주로 고급 양주 처 먹고, 고급 보~지 쑤시고, 마약 처 먹고 헤롱거리고, 호화판 골프장에, 해외 여행에 위세 부리는 것이 씁니다. 정관계 로비도 다 이런 것들이죠.

 

 

로비는 돈, 여자 두 가지 입니다. 이권 주고, 돈 주고, 여자 주는 겁니다. 이게 로비죠. 여기에 돈 쓰려고 비자금 만드는 겁니다.

 

 

고급 보~지 한번 먹는데 드는 돈이, 저 같은 놈, 일반 회사원 공무원들 평생 모을 돈입니다! 저는 삼성그룹에 다녔는데, 과장까지 했죠. 그런데 고작4억 모았죠. 평생 이 돈입니다. 이게 서민입니다. 그 돈이 한번 쾌락을 즐기는데 소요됩니다.

 

 

제가 분노하고 총 들고 다 쏴 죽여 버린다고 방방 뜨는 것은 “비단 저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일부 공감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마약까지 처 먹죠.

 

 

이들은 사실 상, 경제를 좀 먹고, 회사를 망하게 만드는 사람들입니다.비자금 조성해서 고급 보~지 쑤셔 대고 로비하고, 탈세하고 유흥비나 접대비, 위세 부리기 용도로 쓴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돈을 정직하게 회사로 다시 환원하여,

 

 

연구개발비로 사용하고, 새로운 기술 개발하고, 상품 품질 높이고, 새로운 판로 개척하고 사원들 복지 향상시켜 주고 하는 일에 썼다면?

 

 

그 기업은 더 잘 되었을 것이죠. 그게 경제를 살리는 길이기도 하고요. 이걸 거꾸로 한 사람들이죠. 그런데 그들을 “그러한 명백한 범법 행위에 대한 결과로서, 처벌하고자 하는데 있어서, 경제에 악영향을 준다는 해괴한 논리를 들이밉니다”

 

 

고소 苦笑(쓴 웃음)가 나옵니다.

 

 

물론 거대 기업 집단을 운영하다 보면,  로비가 필요할 것입니다. 사람 사는 사회에므로, 자신이 속한 회사 조직의 이익을 위하여 로비를 안 할 수 없을 것이죠. 그러나 그러한 로비도, 적정 수준에서 윤리성과 도덕성을 갖춘 상태에서 수행하게 하는 “사회적 규약, 노블리스 오블리제 정신이 요구된다는 것입니다”즉, 건전한 로비 풍토를 조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회사공금 횡령 및 비자금 조성은 명백한 위법행위입니다. 쉽게 얘기하면 도둑질 입니다. 수백억~ 수천억의 회사 돈을 도둑질 한 겁니다. 그러나 그걸 도둑질이라고 생각하는 총수, 사장 님들은 없으시죠. 당연한 관행으로 압니다.

 

 

탈세도 관행입니다. 그래서 이건희 회장도 수천억 탈세했지만, 감옥에 안 갔습니다. “국가 경제에 기여한 공로~ 국가 경제에 악영향을 줄 우려~”가 이유죠.

 

 

성상납도 관행이랍니다. 탈세도 관행이랍니다. 비자금 조성도 관행이랍니다. 그런데 그 관행이 이상하게도 높으신 어른들에게만 적용됩니다. 서민, 일반 국민들이 이런 짓 하면 바로 콩 밥 먹게 됩니다. 이거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마약 처 먹고 연예인 끼고 음란하게 노는 것도 관행이라고 주장하려 할 것입니다. 물론 오래 전부터 그랬던 일들이죠. 가진 자들의 특권 중 하나가 미녀 끼고 놀아나는 거니까요.

 

 

그런데 그런 관행이 이상하게도 법에 의하면, 범죄입니다. 그거 참 이상하지 않습니까? 법이 잘못된 것일까요? 그러면 법을 뜯어 고쳐야 하는 것 아닌가요? ㅎㅎ

 

 

성상납도, 만약 일반 회사원이 같은 회사 사무실 여자 애들에게 그런 짓 했다고 하면, 그거 그대로 박살나죠. 성희롱, 성추행, 성범죄입니다. 그런데 저기 높으신 방송사 사장님들과 국장들은 거의 정기적으로 “지성인의 꽃 아나운서 여자 분들에게 성상납을 받았죠” 관행이랍니다. 저는 참 이해가 안 됩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가 상식으로 알고 지내던 것들, 그러려니 하던 것들에 대해서 한번 씩은 의심해 봐야 합니다. 정말 그게 맞는 걸까? 그들이 말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 왜 그래야 할까?

 

 

일반 서민은100원 훔쳐도 도둑으로 처벌받습니다. 절도죄입니다. 그러나 총수, 사장, 회장 님들은 수백억을 도둑질 해도, 관행이라며 묵인됩니다. 그리고 이 돈 가지고 부어라 마셔라, 연예인 모델 끼고 골프치고 노시는 겁니다. 대부분 이런 돈으로 놀아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ㅎㅎㅎ

 

 

이런 짓을 하고 계신 분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회사 경영에 손실이 초래될 것이고, 기회비용의 손실도 커질 것이며, 보다 나은 회사를 만드는 것에도 악영향을 줄 것은 당연합니다. 즉, 경제에 악영향을 주는 분들이 바로 이런 분들이라는 것입니다.

 

 

거꾸로 주장하는 언론의 보도나, 정부기관, 사법당국의 주장, 발표 믿지 마세요.

 

 

IMF 국가 부도는, 이런 사람들 때문에 일어난 겁니다. 국민들 잘못이 아니죠.

 

 

문어발 식 기업확장, 차입경영에 의존하는 방만한 경영”

-> KIA 자동차 부도, 대우그룹 부도, 한보 철강 등이 치명적 타격을 주었는데 이런 요인들입니다.

 

기업 공금 횡령과 비자금 조성, 먹고 튀기 식 나도 몰라라~ 기업경영”

-> 부어라 마셔라 샴페인을 일찍 터트렸죠.

 

무책임, 무능력으로 일관된 총수 독재 경영”

-> 많은 기업들이 이랬습니다.

 

무책임, 무능력으로 일관된 국가 정부관리들과 대통령의 무능!”

-> 김영삼정권이지만, 노태우 정권부터 시작된 일입니다. 노태우 씨는 대통령 되고 나서 한 일이 아무 것도 없다고 하죠. 비자금만 천문학적으로 축적했습니다. 사실 박정희 대통령 이후, 전두환 대통령까지는 그래도 해 보겠다고 했는데, 그 이후가 문제인데, 바로 노태우 씨와 김영삼 씨 입니다. 두 분 다 아무 것도 한 일 없이 연예인 엉덩이만 주무르다가 퇴임한 대통령들로 보입니다.

 

외환 위기 사태를 예측하지 못했고, 거대 기업의 부도 사태를 예견하거나 막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대통령과 청와대, 국가기관에서 이걸 몰랐단 말입니까? 일 안 했다는 얘기입니다. 리더1인의 영향력은 실로 거대한 것입니다. 박정희대통령이 고생 고생하고, 욕 먹어 가며, 밥상 차려 놓으니까, 후임 대통령들은 열심히 처 드시고, 나라 말아 먹은 겁니다.

 

 

이게 바로 지도자의 중요성입니다. 리더의 중요성이죠.국민이 잘 해요? 그것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도자, 지도부, 지도층입니다.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왜냐구요? 일반 백성들은 그들 지도부, 지도층에 비해서 무지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국가차원의 힘을 결집시켜 줄 핵심들도 없습니다. 그게 바로 국가기관, 조직이죠. 여기를 장악하고 제일 위에 서 있는 지도자, 리더, 지도층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지금 이명박 정권에대해서 말이 많습니다만, 이명박 씨도 강남 부자들 눈치 살피고, 그들의 호화롭고 사치스럽고 오만한 상류문화의 일원으로 편입되기를 바라는 “대통령입니다” 아니라고 하겠지만, 부자들, 상류층을 위한 대통령이죠.

 

 

한나라당도 그렇습니다. 다들 부자, 상류층입니다. 국회의원 하려면 돈 많이 듭니다. 부자나 할 수 있습니다. 일부 야당 같은 경우 가난한 국회의원들도 있지만, 집권여당 보면, 삐까 번쩍 합니다. 부자들입니다. 대개의 경우.

 

 

여담이지만, 제가 피자 배달 아르바이트 하면서 강남 일대의 고급 주택가 아파트, 빌라는 가 봤습니다. 대단합니다. 100평 대부터 시작해서 엄청납니다. 방배동 어딘가를 갔더니, 궁전입니다. “200억을 호가한다고 합디다”

 

 

여기만 그렇나요. 평창동, 한남동, 강남 청담동, 압구정동, 방배동 등 많습니다. 부유층 거주지 말입니다. 가보면 참 입이 벌어져서 말이 안 나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한 대통령이 이명박 씨이고, 한나라당입니다. 그리고 이런 분들이 저 같은 “주제를 모르는 우스운 놈”을 이용해서, 국제 사기범죄까지 벌린 분들이죠. 아~ 명분은 확실합니다. “나라를 위하여~” 경제를 진작시키고, 국가 위상을 드높히고~ 다문화 다인종 국가를 만들고~ 이런 표제가 걸려 있습니다.

 

 

이들이 일반 백성들을 보는 눈은, “거지발싸개 같은 놈들”입니다. 겉으로는 “국민, 국민 여러분~”하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우습게 보죠”

 

 

그러한 그들의 위선적 태도가 극명하게 나타난 것이 바로 이건희 국제결혼 사기 프로젝트입니다. 저도 대한민국 국민이고요. 표준에 속할 사람이었죠. 그런데 표준에 속하는 사람을 “거지발싸개 만도 못한 놈 취급하였던 사람들이 바로 이 사람들입니다. 국가 지도층, 상류층이죠”

 

 

저를 보는 그 시각이 바로 이들이 일반 민초를 보는 시각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보증합니다. 아니라고 잡아 떼려 하겠지만, 제 주장은 틀림 없습니다.

 

 

강남 부자들, 호화 상류층들, 국가 지도층들이 일반 사람들 얼마나 우습게 보는지 아십니까? 그들에겐 저기 길 가의 개~에 다름이 아닙니다. 제가 그렇게 취급 당했죠. 제가 삼성 과장까지 했고, 그럭 저럭 중산층으로 살았던 사람입니다. 대한민국 기준으로 봐도, 절대로 밑바닥이 아니었던 사람입니다. 중간입니다.

 

 

그런데 사탄의 제국1,2,3부를 읽어 보십시오. 이건희라고 하는 한국 사회 상류층, 지도층의 표상, 중심적 핵심인물이 주도가 된 사건이고, 대한민국 상류층이 전원 참여했던 사건입니다. 사람들은 이 사건을 제 개인에 국한된 개인적 사건으로 돌리려 하지만, 그게 아닙니다.

 

 

대한민국 전체가 동원된 사건입니다. 이 일을 워낙 비밀로 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모르는 것 뿐 입니다. 이것 뿐이 아니죠. 이웃 나라, 일본, 중국, 북한의 상류층까지도 참여했습니다. 전 세계 온 나라가 다 참여했는데, 전부 상류층이죠.

 

 

미국 대통령, 미국 여자들, 유럽 여자들도 저를 압니다. 누군가가 저를 띄워 준 결과입니다. 2007년 9월 북경에 갔을 때, 많은 유럽 여자들이 북경, 상해로 온 것을 저는 목격했죠. 그리고 다시 귀국했다가, 이명박 장로님에게 붙잡혀, 거지새~끼로 전락한 후, 지금까지 억류되어 있습니다. 유럽, 미국 갔으면 금방 될 일입니다. 참 기가 막히도 않습니다. 이용해 처 먹으려고 억류한 겁니다. 한국 내에. 참으로 분한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서양 가서 하면 금방 될 일입니다.

 

 

이명박 씨와 그 측근들, 청와대, 국정원 이거 참 나쁜 사람들입니다. 언제고 그 죄에 대한 대가를 치를 날이 올 것이다. 

 

 

어쨌든,

 

 

그런데도, 저는 “주제를 모르고 꼴갑하는 놈 취급을 받고 온갖 멸시와 수모를 당했는데” 이게 바로 저 개인에게 가해진 수모와 멸시가 아니라, 일반 서민들과 국민 여러분들에게 가해진 멸시와 수모였다고 보시면 대과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상류층, 권력층, 지도층이 일반 국민을 어떤 눈으로 보고 있는지에 대한 답이죠. 그러나 겉으로는 “국민~ 여러분~”을 외칩니다. 이는 국민 여러분이 이들에게 특권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가가 있고, 국민이 있어야, 특권도 있게 되죠. 혼자 특권 가질 수 없는 일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국가 경제를 쥐락 펴락하고 있으며, 이런 사람들이 잘못하여 나라를 부도나게 하고, 국민들 삶을 어렵게 만든 사람들입니다. 즉, IMF도 이런 사람들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국민이 잘못했다기 보다는 국가 지도층이 잘못 한 일입니다.

 

 

그러나 결과를 보십시오.

 

 

국민들은 “나라가 망할까 봐, 금까지 내다 파는 애국심을 발휘했지만

 

 

이 사건을 일으킨 주범들은 아무도 처벌받거나 제재 응징을 당하지 않았으며, 여전히 잘 먹고 잘 살고 있고, 우리가 사는 국가 사회의 상류층 지도층 자리를 독차지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피해는 누가 보았습니까? 일반 서민들이죠. 국민 들입니다.

 

 

기업 망하고, 부도 나고, 경제 어려워 지면서, 직격탄을 맞는 것은 서민들, 국민들이지, 이 사태를 유발한 높으신 어르신들이 아닙니다. 이 분들 여전히 잘 먹고 잘 살고 계시죠.

 

 

비정규직 늘어났죠. 대량해고 감원 사태 잇따르고, 중산층이 붕괴되기 시작했으며, 국내 경제는 급전직하로 추락했습니다. 공장들은 다 해외, 중국이나 동남아로 달아나 버렸고요. 양질의 일자리 다 뺏기고, 비정규직으로 내려 앉아 빈민으로 전락한 국민, 서민들이 상당 수에 이릅니다. 저는 완전 거지새~끼입니다만,

 

 

항상 손해는 국민이 봅니다. 이 점을 항상 명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 사람들은, “여전히 미꾸라지처럼 빠져 나가면서, 잘 먹고 잘 살고, 국가 지도층, 상류층을 유지하는 겁니다”

 

 

이게 북한의 김일성 왕조 비난만 할 것이 아닙니다. 북한은3대 독재세습 체제인데, 이제 무너질 때가 왔습니다. 한국으로 흡수 통일 되어야 하는데, 이 강남 부자 정권이 그런 대업을 이룰 역량과 국가 전략이 있는지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한다는 짓이, 연예인 평양 보내서, 김정일 일가의 기쁨조로 봉사하게 하는 짓들이나 하는 분들이죠. 거기도 기쁨조 많은데, 왜 한국에서까지 기쁨조를 보내는지 이해가 안 되는군요.

 

 

북한은 대놓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봉건 독재왕조 체제를 수립했지만, 그 결과는 “국민들의 노예화”입니다. 굶어 죽는 건 기본이고, 인권은 아예 실종 상태에 있는 나라가 북한입니다. 백성 알기를 개밥그릇 속의 뼈다귀 만큼도 여기지 않는 분들이 북한 지도층입니다”

 

 

마찬가지로 한국도 보니까, 마찬가지 입니다. 상류층, 국가 지도층이 그대로 이어져 갑니다. 그 나물에 그 밥이죠. 북한은 총이 권력이지만, 한국은 돈이 권력입니다. 이게 상류층 형태로 고착화 되고 있죠. 그게 한나라당입니다.

 

 

잘 보세요. 북한 같은 깡패 국가는, “권력이 세습됩니다”여기서 권력은 총입니다. 말 안 들으면 즉결 처분되는 나라가 북한입니다. 지구 상에서 마지막 남은 지옥입니다. 반드시 한국으로 흡수 통일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한국도 권력=돈 입니다. 이게 세습됩니다. 그게 강남 부유층이고 국가 지도층이고, 재벌 귀공자 님들입니다. 똑 같습니다. 안 그런 것 같아 보이지만, 같습니다.

 

 

스웨덴의 발렌베리 가문이나, 미국 유럽의 재벌 상류층과 같이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고결한 정신도 이들에겐 없죠. 한국의 부유층은 천박한 상류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유럽이나 서양에서의 부유층들이란, 그래도 역사와 전통, 명예가 있어, 국가 사회에 대한 기본적 의무와 책임을 다하려고 노력하죠.

 

 

그러나 한국은 그렇지 못합니다.

 

 

연예인 마약섹스 파티 사건이나, 아나운서 성상납 비리 같은 사건도 마찬가지 맥락이죠. 그러려니 하고 살다가도, 제가 개인적으로 당한 피맺힌 한을 반추해 본다면, 다 죽여 버리고 싶다고 말 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이들에겐 국가 지도층이 지녀야 할 덕목인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고결한 정신과 의식이 없습니다.회사 공금 횡령해서 비자금 조성하고, 그 돈 가지고 초특급 보~지 사서 마약 처 먹고 즐기고, 고위 공무원 나리들에게 성상납하고 뇌물 주고 그러죠.

 

 

그리고 명백하게 법을 위반하였음에도, “국가 경제에 악영향을 운운~”하며 처벌을 피해갑니다.

 

 

빌 게이츠나, 워렌 버핏 같은 미국의 부자들, 스웨덴의 발렌베리 가문 같은 재벌 가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살펴 보십시오. 그리고 이들이 왜 존경받고 있는지도 아울러서 살펴 보십시오.

 

 

스스로 존경 받지 못할 짓을 해 놓고는, 저 같은 놈이 지~랄한다고 해서, 저 주제를 모르는 싸가지 없는 놈이?”라고 거꾸로 분해 합니다. 이게 대한민국 지도층, 상류층 들이죠. 강남 부자들입니다. 재벌 귀공자 님들이십니다.

 

 

얼마나 좋으십니까? 저는7년 간400만명의 여자를 대상으로 하여, 2천명이 넘는 여자 애들 뒤를 쫓아 다니다가, 무수하게 밟히고 얻어 터지고, 온갖 극한의 경멸과 조롱, 멸시를 받고도 단 한 명의 여자도 사귀지 못했으며, 고급 보~지는 아예 구경조차 못하고 산 놈이지만,

 

 

이 분들은 단10초면, 전화 한 통화에 초특급 미녀들이 자동으로 대기합니다. 그냥 빤스 벗습니다. 참 인생이란, 이렇습니다. 김정은 동지, 얼마나 좋으시겠소? 북한의 수많은 기쁨조가 그대 것이니, 역시 사람이란 돈과 권력이 있어야 하는구만… 적어도 보~지 때문에 고민할 일은 없을 테니 말이다.

 

 

100년도 못 살고 가는 인생, 인생이 잘 나가고, 비전과 희망에 가득 차 있을 때는, 시간도 잘 가고 보람된 하루하루가 되지만, 일이 안 풀리고, 고난이 닥쳐 올 때는, 하루가 십년 같고, 삶이 견딜 수 없는 지옥이 됩니다.

 

 

그래서 “한 평생의 삶이 그토록 어렵고 힘들다”는 표현을 하는 것입니다.

 

 

글을 적고 있지만, 이 지옥의 삶이 빨리 종결되기만 바랄 뿐 입니다. 때로 미칠 것 같지만, 글을 적고, 성현들의 말씀을 되새겨 보고 그러면서 버팁니다. 이런 풍월도 몰랐다면 아마 저는 미쳐버리고 말았을 것입니다. 미쳐서 죽었겠죠.

 

 

이명박 장로님? “밥은 먹고 살게 해 줄께? 라고 하셨습니까? ㅎㅎㅎㅎ

 

 

제가 이판 사판으로 나간다고 해도 제게 뭐라고 하실 말씀이 없을 것 같습니다만, 저는 내년이 마지막이라고 봅니다. 여기서도 일이 안 풀리면 이판 사판으로 간다고 해도, 내게 뭐라고 하실 입장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제가 못할 것 같습니까? 저 연예인, 아나운서 사건 들여다 보면서, 뚜껑 열리고 폭발하기 일보 직전이라는 거 아실 겁니다. 길을 걷고, 백화점 가고, 여자 애들 볼 때마다, “때로 이성 상실 일보직전으로 간다는 거 알고 계십시오”

 

 

한번 돌아버리면 무슨 짓 할지 모릅니다. 사람을 너무도 극단에 몰아 넣으시고, 이러시면 안 된다는 것을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노숙자요? 돈으로요? 그건 내가 삶에 희망을 가지고 있을 때나 먹히는 거지, 포기한 놈에게 돈으로 억압을 하시겠다? 오판하지 마십시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