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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l's Empire,SAMSUNG/당신이 알아서 해?

Devil's Empire,SAMSUNG/당신이 알아서 해?

 

http://poleiades2012.tistory.com

 

 

Today, I heard that some guy talking with two women; “Why did you complaint with me? You have to do it by yourself, because of your own business” at bakery shop PM 04:28, 26 Aug 2012.

 

자주 가는 제과점에 들르니, 미리 와 있던 한 남자와 두 중년 아줌마가 대화합니다. 그런데 이 남자는 “의도적으로 크게 흥분하여, 큰소리로 삿대질 형식으로 화를 내며 말을 합니다”

 

아니~ 그건 당신 일이지, 왜 나한테 화를 내고 그래? 당신이 알아서 해야지~ 왜 나보고 그러냐고~~~~”

 

무슨 말인지 독자 여러분도 그냥 감이 오지 않습니까? 간접적으로 저를 지칭해서 조롱을 한 거죠. 네가 매일 같이 떠드는 그 사건은 우리 잘못이 아닌데 왜 우리한테 문제를 거느냐? 네 잘못이고 네 인생인데, 왜 우리에게 시비를 거느냐? 이런 의미입니다. 사탄의 제국1,2,3부로 대신하겠습니다. 명백한 증거가 너무도 많은데도, 무조건 시치미를 떼고, 모르겠다고 나대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거꾸로 명예훼손 운운하고, 고소하겠다느니, 구속하겠다느니 하면서 연일 협박하고 있습니다. 누가 잘못한 일인지는 제 글을 상세하게 읽어 보시고,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탄의 제국1,2,3부 입니다. 아니 여자를 사귀어야 돈을 주고 보상하겠다고 해 놓고는, 교묘하게 여자를 사귀지 못하게 방해한 사건입니다. 여자 사귀면 돈 주고 보상해 주어야 하기 때문인데, 그렇게 하기 싫었거나, 그럴 의도가 없었던 것입니다.

 

제가 적은 사례를 보시면, 여자 애들 거의100%가 이 사람들이 하라는 대로 행동했다는 것을 미뤄 짐작하실 수 있습니다.(중요) 시키는 대로 하는 여자 애들이라면, 만일 이 사람들이 그렇게 할 의도가 있었으면, 한방에 되고 끝난 일이죠. 제 글을 잘 읽어 보십시오.

 

Some guy looks like very angry or excited by something and very loudly talking with two older women. Of course, he may be act on for someone’s order, even though it seems that does not concern me outwardly, always use it.

 

 

In other words, we have no any responsibilities for the marriage fraud last 7 years, and so all of the matters were caused by your mistake or your problem.

 

Please refer to “Satan’s Empire 1,2,3” and judge whether it correct or not.

 

As far as I know, the most of women(100%) act on as followed LEE’s  curriculum(or LEE’s rule) relating with the good luck event for 7 years.

 

At that time, LEE insists on that there is no free of charge.

 

And so, you never get marriage easily because that you get big jackpot as 1 billion won refer to Korean money, if you will have a success to make it.

 

That’s the reason why I can’t make girlfriend last 7 years, and then it is becoming the mission impossible under LEE’s Rule.

 

I think that LEE’s rule must be very cruel and inhumane, nobody overcome it under same condition.(except for Ether AVATAR, Clone)

 

I suppose that the wickedness villains were already planning to take advantage of me through the good luck project by using clone(same as Ether AVATAR) for long term since 2007. As results of dirty plans, maybe so many Ether AVATARs(Clones) or other persons as disguised me have a great success to make sexual relationship with women or got marriage instead of me.

 

Please shall think carefully why the good luck project never finishes, even though it took for 7 years.

 

Anyone would rebel if forced to work in such inhuman conditions.If ancient sages excuse us, people's arrogance may be short, but their repentance will be very long.

 

무자비하고 잔인하고 오만한 인간들입니다.

 

As you know, the LOTTO which mean a Korean public lottery get over 1 billion won ordinary, and then I have seen that someone got a big jackpot as an enormous sum of money over 40 billion at the past in South Korea. HHHHhhhhhhhhhhhhhh~~~~~~~

 

Hum~~ 1billion Korean won never small amount, but it never big jackpot. How do you feel about it? (I ask for Japanese, American, and Chinese)

 

I would have to say that they are "scrooges" or "misers."

 

이건희 씨는, “거저 얻는 횡재는 없다”는 주장을 하며, 네가 여자를 쉽게 얻으면, 그에 따른 대가(10억 준다고 합디다)가 너무 크다는 식으로 억지 주장을 펴며 여자 사귀는 것을 의도적으로 어렵게 만든 사람입니다.그 결과가2,200명에게 시도했지만 전부 실패한 대기록을 남게 된 것입니다. 이래 놓고도, 네가 잘못해서 그런거랍니다.

 

아니 제가 아무리 못난 사람이라고 해도, 그래2,200명에게 시도했는데, 한 명을 못 건진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십니까? (3년 간2,200명에게 시도했습니다. 세계사를 뒤져 봐도 이렇게 한 사람 없고요. 이렇게 할 놈도 없습니다. 저는 할 도리 다 했고, 최선을 다한 게임이라고 자부합니다. 나와 보라고 하시오. 누가 나처럼 할 수 있었는지 직접 증명해 보시오.)

 

의도적으로 안 되게 만들었다는증거입니다.

 

I heard that some guy says; “He is always meddling in other people's affairs” at GANG NAM Express Terminal PM 08:20, 24 Aug 2012.

 

Maybe, they blame me for thinking about National policy & basic industries such as transfer, infrastructure, and 4 river projects. Also, they would like to ridicule to me regarding that I criticize the large enterprise-based economy policy as monopoly capitalism.

 

Already, I have seen it on the SBS News; “you’d better you got to take care of you first of all”, in other words, you know your place.

 

제 앞가림도 못하는 주제에 무슨~~~~

 

Why try to make a subject of discussion about national policy or large enterprise (another people’s business), even though you are a poorest beggar.

 

아니 저는 대한민국 국민도 아닙니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국가 정책을 비판할 권리를 가집니다. 대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대기업이 차지하는 경제비중은 엄청납니다. 개인 기업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사회 공공 및 국가 전체의 이익과 연관된 문제로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대기업 문제도 거론할 권리를 가집니다.

 

이게 어떻게 남의 일입니까? 삼성, LG, 현대, 롯데 등 대기업이 “스스로 혼자 큰 기업입니까?” 국민의 성원에 힘 입어 성장한 기업들이고, 이에 보답할 의무와 책임을 가집니다. 그리고 아무리 사기업이라고 해도, 국가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나다는 점에서, 반드시 사회 구성원들에 의하여 검증되고 비판되어야 하는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이게 어떻게 남의 일입니까? 삼성이 남의 나라 기업입니까? 삼성은 대한민국GDP의20%를 차지하고 있는 거대기업입니다. 이제는 사기업이 아닙니다. 공식적으로 보면 국가 기업입니다. 전체 국민 총생산의20%를 점유하는 대기업이 어떻게 사기업이고, 남의 일이 됩니까?이게 문제입니다.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므로, 나라가 발전하지 못하고, 복지선진 국가로 도약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삼성도, 스웨덴의 발렌베리 가문처럼, 국민과 더불어서 대타협을 거쳐 명문가로 거듭 날 것인지를 거듭 고민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남의 일이라니? 무식한 소리 좀 하지 맙시다.여러분!

 

여기는 북한이 아닙니다.북한 같으면(강제 노동수용소 행입니다) 가능한 일입니다만, 여기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입니다. 남의 일? 10대 대기업이 우리나라 경제비중에서 얼마를 점유하는지 알아 보고 말하시오. 5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알고 쑤셔대니, 대답할 말은 궁하고, 그러다 보니, 거지 주제에 어쩌고 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건전한 비판이 없는 나라는 죽은 사회, 죽은 국가입니다.북한 같은 나라입니다.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인민 공화국이라는 건, 인민 人民(國民)을 위한 나라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인민을 위한 나라가 아니라, 소수의 독재자를 위한 나라가 북한입니다. 그러므로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이라는 말을 쓸 자격이 없습니다.

 

 

가난하고 무력하면, 국가 정책이나 사회 문제를 비판할 권리도 없다는 이야기 입니까? 언제부터 대한민국이 독재 공산 국가가 되었습니까? 이는 삼성이나 기타 상류권력층이 지향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증거하는 일들입니다. 남의 일? 국가GDP의20%를 점유하는 거대기업이 사기업이고, 남의 일이라고요?

 

Also, I feel that I got natural feeling as human-based on the way return to home, because that I try to put consciousness of mine into physical body. I can see the normal scenery suddenly.

 

As you know, I insist on that the strange scenery as if imagine the Astral plane or another world can be showed to me, because that they put out consciousness of mine from physical body to floating upper head or another density. As a result of mind control, I’m under abnormal sensing, even though other people have a normal five sense.

 

In other words, they tried to get me for abnormal feeling to deceive me by using mind control technologies.  

 

I’m under abnormal state last 5 years that women & men look like a ghost, reptilian, goblin,wax doll.

 

And so, it was impossible thing to me that I have an urge to make girlfriend for woman, because that the most of women looks like non-human as if ghost or another being. Why?

 

Besides, I can smell slightly offensive smell or aversive conditioning smell from women last 5 years. Why? I think that it was caused by Mind control in order to skillful disturbing make girlfriend.

 

Nevertheless I can take the normal feeling through photograph or pornography. Why?

 

It must be not a coincidence.

 

다른 사람들은 전혀 정상적인 세상으로 인식되고 있음에도, 오로지 나만, 세상이 이상하게 인식되게 만들고, 속여 온 것입니다. 즉,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고, 이게 심해지면, 사람 얼굴이 전혀 다르게 인식되기도 하는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게다가, 세상 모습도 마치 지옥이나 저승세계처럼 보여지게 할 수 있습니다. 이게 마인드 컨트롤로 통칭되는 속임수 기술입니다.

 

의식을 에테르 체로 유인하여, 머리 위로 들어 올리는 수법입니다. 그러면 심한 경우는, 사람 얼굴이 아예 다르게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세상 모습도 저승세계 지옥을 연상하게 되는 문제가 생깁니다.

 

이걸, 단순 마인드 컨트롤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육체 밀도 조정 및 의식 이동을 통한 차원 이동 수법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제 사진을 보십시오. 이상하지 않습니까? 이렇게 되니, 여자 얼굴이 귀신처럼 보이고, 유령, 도깨비, 파충류처럼 인식되죠. 그러니 사귈 맘이 아예 안 드는 것입니다. 이래 놓고 나보고 사귀라고 합니다. 속이 뻔히 들여다 보입니다.

 

물론 시도해도 안 되는 것 당연하고, 시도하기 전부터, 아예 여자 애들 얼굴이 귀신, 유령, 도깨비, 시체, 좀비, 파충류 괴물처럼 인식되게 만들어 버리죠. 이중 삼중 사중으로 사귀지 말라고 고사를 지내는 것입니다. 그래 놓고, 왜 안 사귀고 있어~ 하고 너스레를 떱니다. 이게 그들입니다. 나쁜 사람들입니다.

 

 

해괴하게도 오후 5시 47분인데, 문정 2동 동사무소는 아예 철시 상태입니다. 이거 왜 그러죠?

 

게다가 늘 그렇듯, 가는 곳마다 사람이 없고, 인적이 뜸합니다.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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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News/SBS 8시 뉴스, 막가파 막무가내 범죄 기승?

Let's Make the Best of Best.

 

Change is hard, but we can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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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가발전을 위한 제언 등 국가 정책 전반에 대하여, 건전한 비판적 시각에서 글을 올렸더니, 난리를 치면서, 돈도 없는 거지색히가 네 일이나 신경쓰지 왜 남의 일에 간섭하느냐는 식의 조롱이 만발하고 있습니다. 여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아닙니까? 자유민주주의란, 건전한 정책비판이 허용되는 나라를 의미하죠. 아니 건전한 비판만이 아니라, 강한 비판, 자유로운 의사표현도 허용되는 것이 바로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여기 지옥입니까?

 

 

이는 제가 알고 적는 글이기에 이 Mad Dogs들이 더 경계하고, 짓밟아 뭉개려는 의도에서 입니다. 알고 적는 글과 모르고 줏어 들은 것 가지고 적는 글은 다릅니다. 알고 적으므로 더 무서운 것입니다. 그래서 온갖 악랄한 조롱과 모욕을 가하고, 글을 못 적게하려고 광분하고 있다는 의혹입니다.참 나쁜 사람들입니다. 멀쩡한 놈 하나 쓰레기 폐인 만들어 놓고, 죽이려고 합니다. 그리고는 하는 일마다 조롱하고 모욕하고 잡아 죽이지 못해서 안달 광분을 합니다. 누굴까요?

 

Be all you can be, and join the project for greater country

 

They tried to obstruct to uploading on the internet for KBS1, SBS news, because of concerning the copyrights matters.

 

I don’t understand why the News have a copyrights?;even though it is not drama & movies.

 

There is no reason to obstruct uploading on the internet, if the news is correct

 

I think that the News operate for the public, not relating with private copyrights, even though they tried to insist on the reason why to obstructing for the news uploading on the internet. LEE’s people must be very skillful fire foxes, as you know.(mad dogs = layman). Obviously, the news must be open everyone freely.

 

Why tried to they are obstructing for the News uploading on the internet? It can be proved that the news may be manipulated the image & contents by someone.

 

I guess that they tried to deceive to me as if the society is controlled by intention of mine outwardly, even though I never get what I want actually.

 

Because that I see the same accidents going to increase suddenly on the TV news, when I thought that I have got to extremely act on to solve the marriage cheating problem for 7 years mission impossible.

 

By this ways, they tried to deceive & ridicule to me continually.

 

I guess that the most of crimes may be occurred by using Ether AVATAR; or put the person into act on the crimes due to mind control state or media manipulation.

 

Why I never get what I want, if the society is controlled by intention of mine.

 

It is very strange thing to me, the only affected the crimes?

 

It is impossible to me that I get benefits for me actually. How much skillful strategy? It seems that I can do everything, excepted benefits for me. Ok and so, they are skillful Mad Dogs.

 

I hate making a big deal out of it(may be actually non-sense) as if happen to fire at Chinese restaurants.

 

You need more prudent in your beh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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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발전을 위한 제언/자기부상열차 분야의 선진대국이 되자 2.

Let's Make the Best of Best.

 

Change is hard, but we can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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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all you can be, and join the project for greater country

 

 

 

Construct the Magnetic levitation Railways along the HAN River.

First; Connect it to Kimpo International Airport.

Second; Construct 4 major gates Line & enlarge entire City.

Basic Concept: Solve the undeveloped region’s transfer needs. 

 

 

Large City : Sub transfer concept

Mid-small City : Main transfer concept

Suburbs: Tour + Transfer + Solve the undeveloped region’s transfer needs.

 

Noth Han River Line + Seolak Line + East Sea Line = The Best of Best tour + transfer tools and solve the undeveloped region’s transfer needs.

 

Must be construct it, to create the best of best tour & shopping country.

 

Additional Advantages;

 

Decrease the derail accident or Zero defect possible.

 

Decrease the railroad crossing accident or Zero-based possible.

 

 

KTX Korean High Speed Tains.

 

Please refer to attached movie;

 

Because of lower speed area, the noise is becoming the smaller than high speed area. As you know, the residents around railroad face in severe noisy, even though built up sound absorbing walls.

 

Also, the railways are vulnerable to traffic accident at a railway crossing. Also, the train ran off the track more frequently. As I know, at the past happen to so many traffic accidents at a railway crossing and ran off the track.

 

Also, the KTX trains have so many accidents, even though it was more lighten for good luck. But we must be more careful manage it regards super high speed railways over 300km/H. The accident must be going to a huge disaster, if the KTX take an accident over 300km/H.

 

철도청은 최근 빈발하는KTX 차량 탈선 및 기타 고장 사례에 대해서 바짝 긴장하여 대처해야 합니다. 이런 조그마한 고장과 소소한 사고들이 종종, 대형사고의 전주곡이 될 수도 있습니다.우리가 프로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는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우리는KTX를 프랑스에서 도입했지만, 그러한 초고속 기술에 대한 원천 기술 확보가 안 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그간 이러한 초고속 열차를 관리 유지하기 위한 “베스트 급의 기술력도 미흡하다”는 의혹이 듭니다. 최근 빈발하는 사고들이 이를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언젠가 큰 사고 터집니다. 시속300Km가 넘은 초고속 상태에서 사고가터지면, 대형재난입니다. 강철 프레임으로 된 기차라고 해도, 종이장처럼 구겨지고, 그 재난의 정도는 말로 표현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반드시 인지하고 정신 바짝 차리고 일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과거 독일의 기차 사고를 상기해 보시오. 일본도 있습니다. 대형재난이 됩니다.

 

자기부상열차는, 일반적으로 볼 때, 일반 열차에 비해서, 사고의 위험, 재난의 위험이 반감된다는 사실을 인지해 둡시다. 탈선의 우려는 거의 없다고 보여지고요. 건널목 교통 사고 따위는 있을 수가 없는 것이고가 궤도를 따라서 움직이기 때문 입니다. 여러 면에서 검증해 보아도, 자기부상 열차가 월등하게 장점이 많습니다.

 

 

Please refer to below report;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철도청장 님?

 

It was the first derailment involving the KTX, which began operations in 2004.

"It was the 10th stoppage this year and the 10th derailment in the past three years of trains run by state rail company, Korail. The latest accident took place 71 days after a KTX bullet train jumped the track also on the southern outskirts of Seoul, and only 10 days after Korail announced an ambitious plan to upgrade train maintenance and safety measures to ""aircraft level.

 

KTX trains have seen 36 breakdowns and accidents, big and small but none fatal, this year alone, including derailment, sudden stopping and resultant delays and waiting. The older trains imported from France are experiencing problem in the timely replacement of parts, while new, domestically-built ones have yet to prove their mechanical completeness. The Korail president, a former police chief, fired 3,000 maintenance workers, and even had a student engineer behind the controls.

 

The Amagasaki rail crash occurred on 25 April 2005 at 09:19 local time (00:19 UTC), just after the local rush hour. The Rapid Service (a seven-car commuter train) came off the tracks on the West Japan Railway Company (JR West) Fukuchiyama Line (JR Takarazuka Line) in Amagasaki, Hyōgo Prefecture, near Osaka, just before Amagasaki Station on its way for Dōshisha-mae via the JR Tōzai Line and the Gakkentoshi Line, and the front two carriages rammed into an apartment building. The first carriage slid into the first floor parking garage and as a result took days to remove. Of the roughly 700 passengers (initial estimate was 580 passengers) on board at the time of the crash, 106 passengers, in addition to the driver, were killed and 562 others injured. Most passengers and bystanders have said that the train appeared to have been travelling too fast. The incident was Japan's most serious since the 1963 Yokohama rail crash in which two passenger trains collided with a derailed freight train, killing 162 people.

 

A train collision occurred at about 8:30 pm Saturday (July 23, 2011) on a bridge near Wenzhou of China when bullet train D301 (modal CRH2-139E) rear-ran into D3115 (modal CRH1-046B), which allegedly lost power after lightning strike. It has killed 35 people and left 192 others injured, as a spokesman of the Ministry of China Railways said.

A rush hour collision in Germany between a passenger train and a construction engine has killed three people and injured a further 13 near the towns of Muelheim and Offenbach.

 

The commuter train, travelling between nearby Frankfurt and Hanau, hit a construction vehicle in the early hours of Friday morning, which was still on the track following overnight maintenance work.

 

It is believed that two of those killed were construction workers, while the passenger train's conductor is believed to be the other.

 

The passenger train, which was carrying 35 passengers at the time, hit the engine and derailed but currently there is no confirmed cause for the how the trains came to collide.

 

Of the 13 injured, the BBC reports that seven have been taken to a nearby hospital with serious injuries.

 

 

 

 

 

 

 

 

 

 

 

 

 

 

 

 

 

You can see the pantograph upper subway trains to supply enormous electric powerover 2.2KV(22,000Voltage), and so Used train run by electricity need largest electric power. Also, it can be generating so stronger electric magnetic field & spark noise, static electricity around power line & frame. Be careful it~~~

You can see the pantograph upper subway trains to supply enormous electric powerover 2.2KV(22,000Voltage), and so Used train run by electricity need largest electric power. Also, it can be generating so stronger electric magnetic field & spark noise, static electricity around power line & frame. Be careful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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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Best Series/Han-River & Han-River 시민공원 3.

Let’s Make the Best of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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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ine River, Düsseldorf, Germany

 

라인강이네요~ 뒤셀도르프, 독일

 

 

Rhine River

 

 

Rhine River, Düsseldorf, Germany

 

사진에서 보듯, 시민공원, 휴식처 근처는, 일광욕을 위한 넓은 잔디공간과 체육시설이 있고, 배후에는 그늘을 제공하는 아름드리 거목들이나 잘 조성된 수풀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뒤는 상가나 레스토랑 등이 자리잡는다.

 

한강변에는 이런 곳이 없다. 보통 사람들이 가족 단위로 나와서 즐길 때, 반드시 주변에 휴식처로서의 그늘을 제공해 주는 수풀이 존재해야 하고, 또 가족이든 연인이든 앉아서 식사도 하고 흥겹게 대화하고 놀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과거 나는 베트남을 방문했을 때, 하노이의 한 호수가를 간 적이 있는데, 여기도 호수를 배경으로 해서 많은 카페, 노천 카페, 레스토랑 등이 존재함을 볼 수 있었다. 베트남은 프랑스 지배를 받았는데, 아마도 프랑스 사람들이 그렇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

 

 

Sword Lake, Hanoi, Vietnam

 

대한민국 정부 큰 소리 칠때가 아닙니다. 베트남은 프랑스 지배를 받아서 가 보면, 건물 형태, 디자인, 구조 등이 거의 대부분 프랑스 식입니다. 비록 가난한 나라라고 하지만, 그래도 프랑스 사람들이 만들어 준, 어떤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Sword Lake, Hanoi, Vietnam

 

 

Hanoi, Vietnam

 

프랑스 사람들이 만든 건물 같은데요. 한국 큰소리만 치지 말고, 좀 더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Best of Best는 나라 망신 시키자고 주장하는 글들이 아닙니다. 제가 그동안 돌아다니면서 보고 느낀 점들을 정리해 보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도 그렇게 하면 어떨까 하는 의도인 것이죠. 그런데 한 마디만 하면 여기 저기서 벌떼처럼 난리를 칩니다. 애고~~~ 군상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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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그런 장소가 있는가를 나는 반문해 본다. 공원이나 휴식처 개념이라면, 이런 배경적 요소들이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우리의 한강변은, 주로 럭셔리 고급 아파트 군이 점령하고 있는데, 이로서 한강 변에 아무 것도 없는 이유가 된다는 점이다. 돈이 많아야 럭셔리 아파트에서 살면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얘기인데, 이는 뭔가 잘못된 것이 아닐까?

 

한강변에, 일정 구역을 두고, 거대 복합 상가, 카페, 레스토랑 지역이 조성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 지역을 기반으로 해서, 앞 부분은, 오픈된 형태로, 잔디공원 및 수목이 무성한 공원 형태를 만들고, 사람들이 누구나 가족이나 연인 단위로 찾아가서 한강을 조망하며, 식사도 하고, 대화도 하고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우리는 그런 곳이 없다. 미사리? 저기 청평? 양평? 너무 멀잖아. 그리고 거기 가도 강을 조망하면서, 가족, 연인끼리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별로 없다. 그리고 너무 멀고. 서울시내에서 그런 것들을 즐길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서울시내로 들어오면, 한강 변은 완전히 럭셔리 아파트들이 독점하는 형태다. 그리고 일반 시민들이 즐기라고 공원을 만들 긴 했는데, 가 보면, 공원만 있는 개념이다. 이건 뭔가 잘못된 것 아닐까? 중국도 이렇지 않다. 중국도 가면, 호수나 그런 곳에 노천식당, 카페, 레스토랑이 즐비하다. 2007년 9월 중국 북경 방문 시 나는 그러한 광경도 많이 보았다. 우리 나라만 없어. 왜 그럴까?

 

 

유럽, 미국 등 서양사람들이 사는 나라가 왜 우리보다 살기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을까? 한번 쯤 생각해 볼 필요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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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한강철교, 한강대교를 보면, 과거 일제시대 만든 교각들이 여전히 건재(중간에 개보수는 했겠지만)하다는 점에서,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강철교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연혁

1897년3월29일: 기공식

1900년7월5일: A선 개통

1912년9월: B선 개통

1944년8월1일: C선 개통

1950년6월28일: 한국 전쟁으로A·B·C선 폭파

1957년7월: C선 복구

1969년6월: A·B선 복구

1994년12월: D선 개통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4 Railway bridges under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멀리 인도교(한강대교)가 보인다.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1st subway are racing across the railway bridge.

 

1호선 전철이 한강철교를 가로지르고 있다. 서울시내 지하철 중 가장 낙후된 역사 및 시설을 가진 1호선, 개선될 필요가 있어 보인다. 1호선 지하철도 사진 좀 찍어야 할 듯.

 

See the Hangang great bridge in the distance.

Hangang means that Han River.  The meaning of GANG is river

 

멀리 한강 밤섬과 한강대교가 보인다. 멀리서 보니 밤섬은 수목이 울창해 보인다. 그러나, 요기도 문제였다.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Han river, Seoul

 

88 Olympics express way.

 

88 올림픽 도로의 풍경들. 여긴 제한 속도가 100km/h 이지만, 종종 시속 150km 이상으로 질주하는 도로이기도 하다. 이 도로를 타고 끝까지 가면 팔당 댐, 미사리 유원지에 도달한다.

 

과거 2006년 경, 연예인 같아 보이는 여자를 미사리 유원지 끝, 팔당 댐 근처에서 본 기억이 난다. 누군지는 잘 모르겠지만, 연예인 같았다.

이 당시는 자동차가 있어서, 여기 저기 기동력이 있게 다녔는데, 각하(?)께서 많은 은혜를 베풀어 주심에, 이제 발로 여행하는 처지가 되었다.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마스크를 쓴 여자가 자전거를 타고 간다. ?

 

88 Olympics express way.

 

SM5 승용차가 지나간다. 이 차도 일제차량인데, 우리나라 회사에서는 조립만 한 제품이다. 회사 다니면서 타던 차량으로서, 상당히 잘 만든 차량이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가격대는 현대 소나타 급이지만, 성능이나, 제반 안정성 측면으로 본다면, 소나타 대비 월등하다. 잔고장이 거의 없고, 고속 주행시 안정성 및 코너링 성능이 탁월하다. 다만 승차감이 떨어지는데, 현대 그랜저 급보다 한 단계 낮게 취급되는 이유라고 생각된다.

 

이 차를 차면 고속으로 달려도, 코너링 시 불안감이 거의 없다. 그만큼 코너링 성능이 좋다는 것이고, 고속질주 시 차체가 안정되어 있다는 점이다. 겉 모습은 그저 그래 보여도, 상당히 잘 만든 차량이다. 물론 르노 삼성이 만든 제품은 아니다. 혼다 일본 차량이다.

 

현대 그랜저 급에서 보여지는, 코너링, 고속 안정성이 이 차량에 공존한다.

Han River & 88 Olympics express way, Seoul, South Korea.

 

Han River & 88 Olympics express way, Seoul, South Korea.

Han River & 88 Olympics express way, Seoul, South Korea.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Han River, Seoul

 

1st subway are racing across the railway bridge over the Han River.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멀리 한강 대교가 보인다. 여기까지 걸어 오는 동안, 잠시 쉴 곳도 없다는 점. 게다가 나무 수목들이 없어서 땡볕을 피할 그늘도 없는 곳.

개선될 필요가 있어 보인다.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여기에 와서야 비로소 땡볕을 피할 그늘이 나온다. ㅎㅎ

 

Jogging & biking road under 88 olympics express way on the people’s park, Han River

 

88 올림픽 도로 아래로 들어오니 좀 시원해 진다. 88 올림픽 대로도, 사실 상 한강대교에 속한다 할 도로들이다.

 

Jogging & biking road under 88 olympics express way on the people’s park, Han River

 

pleasure boat on Han-River

 

 

Patrol boat  for saving a person’s life

 

Hangang great bridge over the Han river.

 

한강대교의 모습이다. 교각을 보면, 상당히 오래 전에 만든 교각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본래 일제시대에 만들었다는 점이다.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는 구호는 바로 이런 것들이다. 수백년을 가도 견고하게 버틸 수 있는 교각이나, 건축물, 도시 기반시설물 들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제2의 성수대교 참사를 예방하고자 하는 노력과 주의는 오늘 날도 유효한지 서울특별시와 정부기관에 묻고자 한다.

 

일들 하고 계십니까?

Hangang great bridge over the Han river.

 

Hangang great bridge over the Han river.

 

Hangang great bridge over the Han river.

 

Luxury apartments along the Han River.

 

이런 아파트들은 가격대가 상당히 높은데, 아마도 한강 조망권 때문 일 것이다. 과거 압구정동, 청담동에서 피자배달을 했는데, 이 당시도 배달을 가 보면, 강변을 조망할 수 있는 아파트 가격이 다른 지역보다 상당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부자들이 산다고 보면 될 듯. 피자배달하고 돌아오면서 잠시 서서 보는 한강의 야경은 상당히 멋져 보였는데, 내가 이를 갈고 있는 이유다. 이를 가는 이유는, 이건희 씨, 이명박 씨가 잘 알 것으로 생각된다. 할 말이 있으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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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Best Series/Han-River & Han-River 시민공원 2.

Let’s Make the Best of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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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Seine 세느 강, 파리, 프랑스

 

여긴 나도 가 본 곳인데, 강의 규모를 본다면, 한강의 절반에 미치지 못할 작은 규모의 강이다. 그러나 주변에 대한 개발이 잘 이뤄져 있고, 볼거리가 아주 풍성하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늘 유수량(강물의 흐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기술들이다. 유럽 어디를 가도(일본도 그런데), 강들은 늘 일정한 유수량을 유지하도록 설계 관리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주변을 보면, 나무도 많고, 좌우지간 좋아 보이지 않는가? Best of Best

 

이런 요소들이 중요한 이유는, 반복하지만, 국가가 국민에게 공평하게 공정하게 나눠줄 수 있는 사회적 인프라, 혜택이라는 점에서다.

 

배 고프고 가난해도, 이런 인프라가 잘 되어 있으면, 가서 놀고 쉬고 마음의 위로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사회적 인프라가 중요하다는 점을 역설하는 것이다. 에버랜드 4인 가족끼리 가려고 해 보라. 족히 30만원 깨진다. ㅎㅎ 돈을 내야만 즐거움과 위로를 얻어야 한다는 것이 때로는 이해가 안 된다는 점이다.

 

조금만 신경써서 투자하면, 그냥 우리가 사는 도시를 에버랜드, 서울랜드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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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강(프랑스어: la Seine, 문화어: 쎈 강)은 프랑스 중북부를 흐르는 길이776km의 강이다. 디종 근처 랑그레 고지(高地)에서 발원하여 트르와, 파리, 루앙을 거쳐 영불 해협으로 빠져나간다. 철도가 건설되기 전에는 중요한 내륙수로(內陸水路)로서 역할을 담당했다.

 

 

People’s Park around the 63 building, Han River

 

나무를 심는다고 심어 놓기는 했는데.....????????????????????????????

63 building is fourth highest building in South-Korea,

 

People’s Park, Han River, Seoul

 

나무 좀 심자. 여긴 목초지, 관리 안 되는 불모지 같은 인상이다.

 

People’s Park, Han River, Seoul

 

오늘은 유난히 덥다. 그러나 그늘도 없고, 쉴 곳도 없는 한강시민 공원 풍경들.

보통, 유럽의 경우, 일조량이 적어, 이런 식으로 일광욕을 즐기라는 개념으로 넓은 잔디밭 형태로 공원을 조성해 놓지만(그럼에도 여전히 수목이 울창하다), 한국은 유럽과는 다르다. 일조량이 풍부한 나라에서 이런 식의 공원 설계는 좀 아니라는 생각이다.

 

People’s Park, Han River, Seoul

 

나무를 심기는 했는데, 말라 죽어가고 있는 듯한 느낌은 왜일까?

People’s Park, Han River, Seoul

 

비가 온 뒤라 조금은 지저분해 보이기도 한다. 상류에서 밀려온 쓰레기들이 보인다.

 

People’s Park, Han River, Seoul

 

People’s Park, Han River, Seoul

63 building is fourth highest building in South-Korea,

 

63빌딩 옆은 금호 리첸시아 주상복합 아파트.

People’s Park, Han River, Seoul

 

자전거 주행 및 조깅을 위한 도로는 잘 되어 있는 듯 싶다.

 

Richensia KUMHO mixed-use building & 63 building

 

 

People’s Park, Han River, Seoul

 

전날 비가 와서 지저분해진 한강시민공원을 물청소 차들이 청소하고 있다.

 

Richensia KUMHO mixed-use building & 63 building

 

 

Richensia KUMHO mixed-use building & 63 building

 

대한생명 로고가 보인다. 한화그룹에서 대한생명을 인수했다고 한다.

 

 

 

Richensia KUMHO mixed-use building & 63 building

 

좌우지간 돈이 좋은거여~ 이런데 살면 한강 조망도 좋고, 삶의 여건도 최상일테니 말이다. 돈~~~~ 돈~~~~~~~~~~ 이건희 씨에게 돈을 받으면, 무조건 해외로 직행이다~~~ 빨랑 주소~

 

 

People’s Park, Han River, Seoul

 

흠~ 한강시민공원 내에서 이동식 책 대여제도도 있는 모양이다.

 

문제는 어디서 책을 읽는데? 이거다. ㅎㅎ

 

 

 

People’s Park, Han River, Seoul

 

자전거, 조깅용 도로 시스템은 잘 만들었다. 다만, 중간에 쉴 벤치나 휴계소 같은 것들이 필요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다. 여기서 한강대교까지 걸어가 봤는데, 없다. 도무지 쉴 벤치나 그늘도 없고, 음료수 파는 간이 휴게소 같은 것들도 없다.

 

 

 

See the fish market at Noryanggin in the distance & 88 olympics express way.

 

멀리 노량진 수산시장이 보인다.

 

Gateway to Yeoui-island from 88 olympics express way.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So many bicycles passed me.

 

조깅과 자전거 타기를 위한 도로, 많은 남녀들이 자전거를 타고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아쉬운 점은 쉴 곳이 없어. ㅎㅎ

중간에, 조그마한 그늘과 휴식을 위한 공간(비바람을 피할 수 있는 설계)을 만들어 놓으면 더 좋을 듯. 음료수도 마실 수 있게 해 준다면 더 좋을테고.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ㅎㅎ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반포한강공원 표지판.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역쉬 가는 동안 나무도 없고, 그늘도 없는 조깅 도로. 목초지 형태로 만든 한강 제방인데, 나무 좀 심자... ㅎㅎ

 

 

 

 

People’s Park, Han River, Seoul

 

멀리 한강 북단의 서울 모습이 보인다. 한강 변은 세계 어디에 내 놔도 뒤지지 않을 정도의 조망과 경관을 갖춘 상태로 보인다. 그러나 몇가지 문제는 있다. 사실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한국의 한강만큼 큰 강이 없다. 대부분은 한강보다 작은 강들인데, 동경도 그렇고 파리도 그렇고 푸랑크푸르트도 그렇다. 내가 보는 바로는, 중국 같은 나라를 제외하면, 한강처럼 큰 강을 수도에 끼고 있는 나라가 별로 없다는 점이다.

 

한강을 이용해서 운하를 만들면, 여러가지 관점에서 많은 이득이 이 나라에 찾아올 듯 싶다는 생각도 해 본다. 과거 누가 추진했던 것 같은데, 무산되었는지 요새 말이 없다. 다만, 이 문제는 곰곰이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지금으로서는 뭐라고 할 말이 없다.

 

People’s Park, Han River, Seoul

 

forbidden fishing message.

 

한강에서 고기 잡아서 그거 먹을 수 있나? 좀 찜찜할 것 같다. 북한강 같으면 괜찮은데, 여긴 아닌 듯 싶다.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조깅 도로를 따라서 걷다 보니, 멀리 한강철교가 보인다. 일제시대 만든 다리로 아는데,

 

한강철교(漢江鐵橋)는 한강의 교량 중 최초로 건설된 교량[1]으로, 노량진역과 용산역 사이를 잇는 철교이다. 1900년 한강 이남으로 노량진역에서 끊겨 있던 경인선을 용산역과 남대문역(현 서울역)까지 연장하기 위하여 건설된 철도 전용 교량이다. 수도권 전철1호선의 열차가 이용하는 교량이다. 기초가 되는 교각이 일제시대에 만든 것이라고 알고 있다. 한강대교도 마찬가지인데, 그만큼 당시에 튼튼하게 건설되었다는 증거다.

 

성수대교 붕괴 사고가 기억나는 이유는 뭘까?

 

그래서 나는 우리 나라가 프로, 명장, 장인들이 가득한 선진국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대충 대충, 엄벙 덤벙, 이제 프로가 되어 보자. 내가 왜 일본을 자꾸 거론하는가? 그 이유는 명백해 진다.

 

성수대교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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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4월: 착공(동아건설)

1979년10월: 완공(1979년10월16일에 준공식 거행)

1994년10월21일: 상판이 붕괴되어 승합차1대, 승용차4대, 버스1대가 추락해49명의 사상자 발생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Han River, Seoul

 

한강은, 중국 상하이의 황포강 정도의 크기라는 생각을 해 본다. 이 정도 규모의 강을 보는 것은 중국이나 미국 같은 커다란 나라를 제외하면 힘들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다.(물론 황포강이 더 크다)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낚시꾼이 보인다. 뭐 좀 있나 가 보니, 아무 것도 없고, 이제 시작하는 것 같다. ㅎㅎ

이런 곳에서 잡으면, 먹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을 듯 싶다. 걍 취미로 잡는 듯 하다는 추론.

 

Jogging & biking road at people’s park, Han River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ㅎㅎ 형형색색의 알록달록한 관광열차가 지나가는 모습이다.

 

 

 

4 Railway bridges over the Han 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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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Best Series/Han-River & Han-River 시민공원 1.

Let’s Make the Best of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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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go Skyscraper, USA

Chicago City, USA

 

미국 등 선진국의 도시 계획을 살펴보면, 스카이 라인이 집중화 되어 있다는 점일 것이다. 특정지역에 몰아서, 오피스 빌딩군을 형성하고 스카이 라인을 잘 조정하여 도시미관을 살려 준다는 점이다. 그리고 나머지 지역은 주로 전원형태의 살기 좋은 도시 공간을 만든다. 물론 아닌 도시도 있다. 모든 도시가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닌데, 대체적으로 선진국의 경우는 그렇다는 점이다.

 

63 building, DAE HAN insurance, Yeoui-Island

 

여의도와 한강 시민공원 탐방 시리즈입니다. 오늘은, 여의도 63빌딩 근처와 한강시민공원을 둘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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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빌딩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 여의도에 있는 마천루이다. 지상60층, 지하3층의 규모이며, 지상높이249미터(해발264미터)이다.

 

‘대한생명63빌딩’이라는 명칭으로1980년2월에 착공하여1985년5월에 완공되었으며(같은 해9월30일 준공식), 완공 당시는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었다. 2002년에 대한생명이 한화그룹에 인수되면서63빌딩도 한화그룹의 소유가 되었다. 오랫동안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으나, 도곡동 타워팰리스(263.7미터)와 목동 하이페리온(256미터), 송도 더샵퍼스트월드, 송도 동북아무역타워에게 밀려났다.하지만 일반 시민이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는 건물 중에서는 가장 높은 건물이다. 한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인천 송도에 있는 동북아무역타워(305미터)이다.

 

아이맥스 영화관(63 아이맥스), 전망대(63 스카이 아트), 수족관(63 씨월드)등의 다양한 편의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흔히 잘못알고 있는 사실인데, 63빌딩의63은 지상으로만63층이라서 붙인게 아니라 지상,지하를 모두 합쳐63층이라 붙인것이다. (지상은60층, 지하는3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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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building is fourth highest building in South-Korea,

DAE HAN insurance, Yeoui-Island

 

한강시민 공원에서 바라다 본 63빌딩, 최근 이 건물보다 높은 빌딩이 몇개 생겼지만, 그래도, 이 빌딩이 수도 서울을 상징하는 대명사 격에 속하는 것은 여전하다.

 

 

63 building is fourth highest building in South-Korea,

DAE HAN insurance, Yeoui-Island

 

 

63 building is fourth highest building in South-Korea,

DAE HAN insurance, Yeoui-Island

 

 

63 building is fourth highest building in South-Korea,

DAE HAN insurance, Yeoui-Island

 

 

63 building is fourth highest building in South-Korea,

DAE HAN insurance, Yeoui-Island

 

 

63 building is fourth highest building in South-Korea,

DAE HAN insurance, Yeoui-Island

 

 

63 building is fourth highest building in South-Korea,

DAE HAN insurance, Yeoui-Island

 

 

63 building is fourth highest building in South-Korea,

DAE HAN insurance, Yeoui-Island

 

유감스럽게도, 63빌딩 주변의 한강시민공원 상태는 대체로 불량하다. 한강 대교 북단, 용산 방면의 상태가 최적으로 보여지는데, 여기는, 좀 문제가 많다는 생각이다.

 

 

 

63 building is fourth highest building in South-Korea,

DAE HAN insurance, Yeoui-Island

 

한강대교에서 바라다 본 63빌딩 전경. 이미 지적했듯, 63빌딩은 수도서울을 대표하는 대명사 격에 속하는 고층빌딩이다. 애초에 이러한 건물을 지을 때, 도시미관이나, 국가의 번영과 발전을 상징하는 의미로서, 이러한 초고층 빌딩을 3개 이상 편대를 이뤄서 지었어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그러나 우리 나라는, 여기 저기 띄엄 띄엄 지어 놓는다. 전체적인 도시 개발계획, 발전 계획이 미흡하다는 증거다. 되나 가나 짓겠다고 하면 법적인 검토 거치고 대략 승인해 주는 중구난방식 같다는 점이다. 잠실에도 롯데가 초 고층빌딩을 짓고 있지만, 거기도 달랑 하나 서 있을 것 같다. ㅎㅎㅎ 잠실에 하나, 저기 도곡동에 하나, 저기 여의도에 하나, 저기 송도에 하나 이런 식이다. 이래서야~~

 

고층 건물 군은 지역을 정해서 할당해야 한다. 중국 상하이를 보면 그런 식인데, 그렇다고 해서 여기가 우리보다 잘한다는 건 아니지만, 국가의 위신을 세우는 건물들이라는 점을 고려해서, 시각적으로 보기 좋게 배치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멀리서 보면, 가장 두드러져 보이는 빌딩이기 때문인데, 현재 상태는 달랑 혼자 서 있는 외로운 형국이다. 그 옆에 좀 높은 빌딜들이 보이기는 하는데, 대칭각, 균형미가 맞지 않는다.

 

Best of Best란 무엇인가? 살기 좋은 도시, 최고의 사회적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것과 더불어서, 심미적인 면, 감성적인 면, 도시의 조망 측면에서도 아름답고 웅장하게 도시가 설계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이런 초고층 건물은 대단히 중요한 상징적 의미를 가지므로, 이러한 점을 고려한 설계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도곡동 타워팰리스가 높다고 하지만, 여기도 대칭각이 맞지 않는다. 멀리서 보면, 무더기로 건물이 몰려 있는 형상으로서, 그다지 아름다워 보이지 않는다.

 

 

The Tower Palace, Dogok-Dong, Seoul

 

여기도 멀리서 보면, 뭐라고 할까, 균형미가 맞지 않다는 느낌, 뭔가 좋아 보인다 혹은 발전되어 보인다는 느낌 외에는, 이게 도시의 미관, 경관 측면에서 영 아니라는 것이다. 무더기로 몰려서, 부자 조폭집단이라도 이루고 있는 느낌, 모여서 웅성웅성거리고 있는 느낌이라고 할 그런 배치라는 느낌이다.  사진을 보라, 타워 팰리스 한 건물만 높게 우측으로 치우쳐 있다. 치우쳐 있으므로, 쓰러질 듯 한 느낌 혹은 오른쪽으로 휘어져 있다는 착시도 든다. 그리고 초고층 건물로서는, 그다지 건물 자체도 아름답거나 멋져 보이지 않는다.

 

차라리 63빌딩이 미끈하게 잘 지어진 건물이다.

 

도곡동 타워 팰리스 주변을 가 보라. 고층 아파트와 주상복합 빌딩들이 몰려 있는데, 좁은 공간에 왕창 몰려 있다는 점이다. 그것도 멀리서 보았을 때, 좀 아름답게 보기 좋게, 대칭각이 맞게, 멋진 바벨탑 형상으로 설계해서 배치해야 할 일인데, 걍 몰아서, 무슨 부자들의 집합소를 만들어 놓은 듯한 느낌이다. 먹고 살만하게 된지가 상당히 오래 전이다. 그런데? 이제 좀 대한민국 수도서울의 미적인 경관도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Yeoui-island, Seoul

63 building is fourth highest building in South-Korea,

DAE HAN insurance, Yeoui-Island

 

미국의 뉴욕 WTC 건물도 쌍둥이로 설계되었다. 이유가 뭘까? 동경을 봐도 보통 3개 군, 4개 군 배치다. 하다 못해 중국 상하이도, 고층건물 군의 영역이 배당되어 집중적으로 지어진다. 우리는 중구난방, 여기 저기 흩어지게 만든다는 것이 도시 미관 상, 그다지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는 개인 생각을 해 본다.

 

이렇게 멀리서 보았을 때, 초고층 건물이 적어도 3개 군 이상이 모여서 웅장하게 서 있는 모습을 보인다면, 이명박 씨나 이건희 씨가 말하는 나라 자랑할 수 있는 도시경관이 될 것 같다.

 

버스를 타고 여의도에 도착하며 찍어 본 63빌딩 전경.

홀로 수십년 간 서 있느라 상당히 외로웠겠다는 생각이다. ㅎㅎ

 

Wonhyo-Bridge, Han-River, people's Park 

한강 시민 공원에서 바라다 본 원효대교 전경.

 

Han-River, people's park

 

 

원효대교 다리 아래 그늘에서 휴식하는 시민들 모습, 주변에 나무가 없다 보니, 다리 밑에서 쉬는 진풍경을 보게 된다. 뙤약볕 아래 한강시민공원을 걸어서, 한강대교까지 가 본다. 가는 도중, 쉴만한 벤치나 그늘이 전혀 없다. 나무도 없다. 음료수나 간식거리 파는 곳도 없다. 도대체 누가 설계한 공원일까? 퇴약볕 아래서 일광욕 즐기라고 설계한 공원인가?

 

 

pleasure boat on the Han-River

 

유람선이 지나간다. 차라리 유람선 탈 걸~

 

Wonhyo-Bridge, the Han-River

 

 

Paradise? restaurants on the Han-River

 

물놀이 요트를 빌려주는, 선착장 겸 레스토랑이 보인다.

 

People's Park the Han-River

 

멀리 한강대교가 보인다. 한강 주변의 경관은 "한강의 기적"으로 일컬어질만큼, 한국의 발전과 성취를 자랑한다. 아마도 88올림픽을 전후하여 한강변에 대한 개발이 이뤄진 듯한 기억이다.

 

멀리 남산타워가 보인다.

 

강물은 어제 내린 비로, 흙탕물 상태.

bridges for railroads over the Han River

People's Park, Han River

 

이 공원의 문제점은 나무가 없다는 점이다. 벤치도 없고, 나무도 없으며, 그늘도 없다. 고작해야 다리 밑에 들어가서 쉬는 수 밖에 없는 요상한 공원이다.

 

KTX, New High-Speed Trains to across bridge over the Han River.

 

People's Park, Han River

 

황량하게 버려진 불모지 황야 같은 느낌, 혹은 저기 대관령 목초지를 연상하게 하는 한강 시민 공원의 풍경이다. 나무가 없다.

 

시민들이 텐트 처 놓고 퇴약볕을 피하고 있다. ㅎㅎ

 

People's park?

 

연인으로 보이는 남녀가, 몇그루 없는 나무 그늘 아래서 쉬고 있다. 누가 설계한 공원일까? 서울특별시.

 

 

People's Park?

 

대관령 목초지에 온 기분이 든다. 저기 텐트 처 놓고 퇴약볕 피하는 시민들 모습이 보인다. 

Han River, Seoul 

People's Park?

 

몇그루 안 되는 나무도 가지치기를 하여 흉한 모습이다. ㅎㅎㅎ

 

people's Park

 

여기 소나 양 몇마리 풀어서 키우면 될 듯, 목초지를 만든 서울특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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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포르노/천박함과 고결함에 대해서

2012년5월11일

 

 

의식의 차이 및 수준을 결정짓는 요소들은 무엇일까요?

 

 

저는 몇 년 전에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저 녀석 인품이 낮고 천하니, 신격 神格을 주어서 그 성품을 올려 주어야 하겠다~”

 

 

아마도 제가 매일 같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욕설과 비난을 퍼붓고 하니까, 누군가가 그렇게 생각한 듯 합니다. 이게2008년6월 이후부터 생겨난 일인데요.

 

 

아마도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 이 일에 참여한 결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들이 보기에는, 매일 같이 욕설이나 퍼붓고, 비난을 하고, 방방 뜨고 있는 내 모습이 천해 보이거나, 안 좋게 보였을 것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고운 말, 바른 말 쓰고, 예의 바르고 사려 깊게 행동하는 사람이 더 좋게 보일 것은 당연합니다.

 

 

반면에 비속어 쓰고, 천한 욕설 퍼붓고, 화를 내고, 안 좋은 언행을 하면, 당연히 그 사람이 안 좋게 보이겠지요.

 

 

인격수양을 한다는 말을 합니다. 마음 수련을 한다는 말도 하지요.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게 백번지당 합니다만,

 

 

저는 인생에서 많은 의문점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점이 불현듯 생각이 나는군요.

 

 

사람의 인생을 결정짓는 요소들에 대해서 입니다. 이를 두고, 내적인 요인들과 외적인 요인들로 나눠서 볼 수 있는데,

 

 

내적인 요인들이라는 것은, 그 사람이 가진 개성, 성품, 취향, 기질, 취미, 습관, 바램, 소망, 꿈, 희망, 욕구 등이 결합된 형태일 것입니다.

 

 

반면에 외적인 요인들이라는 것은, 그 사람이 처한 육체적, 물리적, 경제적, 사회적 상황일 것입니다. 예를 들면, 육체가 잘났느냐 못났느냐, 사람들이나 친구들에게 인기가 있느냐 소외되느냐, 여자 애들과 잘 사귀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여건이냐 아니냐, 집안이 화평하고 좋은 분위기이냐 아니냐, 가난하냐, 부자이냐 등등 여러 가지 있을 것입니다.

 

  

이 두 가지 요인들, 그러니까 외적인 요소들과 내적인 요소들이 결합하여, 하나의 인생이라고 하는 무대를 연출하게 되는데요.

 

 

만일 우주가 정의롭고 공정하며, 공평하다면, “모든 것은 내 탓일 것입니다” 이게 진리입니다.

 

 

내가 살아 온 인생 길, 내가 걸어 온 영혼의 길들, 그리고 그 도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내게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진리로 알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때로, “정말 그런가?”에 대한 심각한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제 나이가50이지만, 이 나이 먹고 저는 거꾸로 퇴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제가 가지고 살았던 그 모든 믿음과 진리에 대한 생각들이 뿌리째 뒤흔들리고 있습니다.

 

 

 

영적인 스승들이 계시다면, 이 문제에 대해서 논하고 싶습니다.

 

 

몇해 전, 저는, 누군가 신적인 존재(?) 혹은 에테르5차원 문명 상의 높은 존재일지도 모르는 존재들이 저를 비하하고, 우습게 보고, 저열하고 천박한 성품을 지닌 놈으로 말하는 듯한 메시지를 받았죠. 사실에 있어서도 그럴지도 모릅니다만, 글쎄요.

 

 

그들이 말하는 내용들을 보면, 이건희나 삼성 놈들이 저를 보는 시각 그대로였는데요. 아마도 이들이 최면, 환각이나 마인드 컨트롤 등을 통해서, 저를 계속 괴롭혀 온 것과 무관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제게 들려 오는 메시지나, 기타 최면, 환각, 환청의 내용들을 보면, 이건희, 삼성 계열의 놈들의 기본적 가치관이나 사상이 밑바탕에 깔린 형태라는 점에서 입니다.

 

 

이 자들이 여전히 나를 속이고 있다는 결론이 도출될 수 밖에 없는데, 만일 그게 아니라고 한다면, 지구를 지배하고 있는 지배집단의 사상과 가치관 일 것입니다.

 

 

제가 보는 그들의 가치관이나 사상은 좀 이상합니다. 인간 이상의 존재로 보이면서도, 그들이 사고하고 판단하고 저울질 하는 기준은 인간적 수준 범위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느낌이 든다는 것입니다. 저로서는 이게 상당히 의문이었습니다.. 인간이 인간을 보고, 평가하고, 판단하고, 그리고 그 결과를 가지고 인간을 대하는 그런 형태라는 점입니다. 결국 최면, 환각을 일으키는 마인드 컨트롤 능력이 있고, 마력 魔力을 소유했으며, 갖가지 초능력과 텔레파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 사고방식이나 가치관, 내면의 성품들은 천박하다 저열하다 낮은 수준이다 혹은 인간 수준 이상을 벗어나지 못한 존재들이다 라는 결론이 아니냐는 의문이 든 것입니다.

 

 

만일 인간 이상의 높은 의식 차원에 머물고 있는, 높은 의식 영역의 존재들이었다면, 함부로 그런 말을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왜 그럴까요? 인간은 현재 위치나 상황 속에서 말하고 행동하고 움직이고 있는 인간만을 봅니다. 그 이상의 것을 볼 수가 없는 것이죠.

 

 

그런데, 그 인간이라고 하는 존재가, 그 인간의 실체에 해당되는 전부일까요? 그건 아닙니다. 한 인간의 삶이란, 그 인간으로 화신 한 실체(영)의 극히 일부를 대변하는 부분적 실체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그게 답입니다.

 

 

높은 차원의 의식 수준 혹은 높은 영역에 존재하는 존재들, 이를테면, 영적인 스승들이나, 신선, 도사, 신적 존재들 그리고 신의 눈으로 볼 때는,

 

 

그 모든 원인과 결과, 그리고 그 영혼이 걸어 온 모든 길들이 그대로 보여질 것이기 때문입니다.그리고 그 영혼이 화신 한 현재 상태의 인간이 그 영혼의 모든 것을 대변해 주는 실체적 존재가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인간이 현재 처해있는 상황과 그로 인하여 벌어지는 일련의 반응과 행동들이 그 사람 전체를 대변해 주는 것도 아니라는 점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존재들은 말을 함부로 하지 않을 것입니다.

 

 

 

 즉, 왜 그렇게 되었는가? 왜 저러고 있는가에 대해서 다 안다는 것입니다. 이게 높은 의식 차원에 이른 어떤 스승들, 높은 존재들이 취하는 태도라고 할 것이죠. 그들은 모든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모릅니다. 인간이 인간을 볼 때는, 현재 시점에서 그 인간을 봅니다. 그리고 그 상태를 그 사람의 전부인 것으로 알게 됩니다. 그러나 그건 아니죠.

 

 

그런데 이건희라고 하는 천박한 인간이 벌린 이 해괴한 결혼 대박 게임에 휘말린 후부터는, 이 사람의 인격 수준을 대변해 주는 사건만 벌어지는데, 이들이 신으로 위장한다거나 혹은 대단히 높은 어떤 신적 존재로 위장하여, 저에게 어떤 메시지를 보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들어 보면, 저런 사람들이 어떻게 신이라고 할 수 있는가?입니다. 저런 사람들이 어떻게 높은 차원에서 세상을 지배하고 다스리는 영적 존재 혹은 실체, 신적 존재라고 할 것인가?에 대한 통렬한 비난이 고개를 들게 됩니다.

 

그들은 신으로 위장하거나, 신적 존재 혹은 높은 차원의 어떤 고상하고 고결한 존재를 위장하는데, 그들이 제게 보내는 메시지를 보면, 아니라는 사실을 금방 알게 됩니다. 저는 이들의 메시지를 보면 종종 이들이 지옥이나 어둡고 저급한 아스트랄 차원 혹은 정말 인간보다도 못한 악성 외계인들이라는 의혹이 종종 들고 있지요.

 

 

제가 파충류 종족이나 사탄, 타락한 천사들의 세계나 내면 의식을 일부 본 것도 같은데요. 제가 보는 관점은 사람만도 못한 놈들이다 라는 결론입니다.

 

 

인간으로 살아 본 경험이 없는 놈들이다 라는 결론도 따라 옵니다. 이들의 인격이나 성품, 가치관은 거론할 가치도 없는 것들입니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이들은 강력한 마력이나, 초능력, 텔레파시 혹은 어떤 힘을 소유하고 있지요. 저는 이것도 상당히 이해가 안 가는 부분입니다.(아마도 그들 입장에서 본다면, 제가 이해가 안 가는 놈일 수도 있는데, 이는 각자가 처해 있는 상황과 조건, 그리고 살아 온 인생 길이 다르기 때문 일 것입니다.)

 

이들이 제게 전하는 어떤 메시지나, 말하고자 하는 내용들을 들어 보면, 이건 영락없는 이건희, 삼성 놈들 수준입니다. 인간이 인간을 보고 평하고 재단하고, 평가하고, 비난하고, 우습게 여기는 방식 그대로라는 것입니다. 결국 누가 요런 짓을 하고 있을까에 대한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나 제가 믿는 바에 따르면, 영적인 존재들, 영적인 스승들, 높은 의식 차원의 존재들은, 그런 식으로 말하지는 않을 것이다 라는 점입니다.

 

 

결국, 최면, 환각 악용해서, 사람을 속이고 기만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이건희가 그러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정말 그 수준을 보면, 저열하고 천박하고 어두운 아스트랄 계의 저급한 영혼을 보는 듯 구역질이 납니다. 인간이 뭔지 모르는 존재들이나, 외계인들 혹은 다른 차원의 존재들은 이런 자들이 말하는 것에 속지 말 것을 권고합니다. 이 자들은 인간으로 치면 최하급에 속할 자들입니다.

 

 

전술한 바와 같이 한 인간의 삶을 결정짓는 요소들 중 내적인 요소와 외적인 요소가 있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물론 “인간의 의지”입니다.

 

 

한 인간이 지닌 내면의 소망과 바램, 꿈과 비전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루고자 하는 의지입니다.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이걸 일단 전제로 해 놓고,

 

 

비교적인 측면에서 한번 논해 봅시다.

 

 

동일한 성품, 동일한 심성, 동일한 자질을 지닌 영혼이 두 가지 상반된 육체 조건 속에 깃들었다고 합시다.

 

 

이른바 외적인 요소들입니다.

 

 

튼튼하고 건강한 육체, 잘 생긴 외모를 지닌 남자가 되었다고 합시다. 그런데 이 녀석은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고, 여자 애들도 좋아 합니다. 친구들과 어울려서 스포츠도 즐기고, 같이 공부하고 취미생활도 합니다. 그리고 주변 사회적 여건도 남녀 교제가 개방적이어서, 여자 애들과 파티에도 참석하여 대화도 하고 스스럼 없이 만나서 사귀고 연애합니다.

 

 

보통 사춘기 시절에 성적인 문제로 고통 받는 경우가 많지만, 이런 조건이라면 월등히 수월하게 그 문제를 피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자기 자신에 대한 존중이 필수적 요소입니다. “나를 존엄하게 여기고, 존중하는 마음입니다”

 

 

 

이것이 바로 자부심, 자긍심, 명예심으로 연결되고, 스스로를 함부로 대하거나, 비천하고 낮은 어떤 상태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 주게 됩니다. 보통 자기 자신에 대한 존중이 없다면, 자기 자신을 포기하게 됩니다. 이는 스스로를 낮춰 보고, 비하하고, 자신이 지닌 잠재력을 갉아 먹는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게 될 것입니다.

 

 

“나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려면?”

 

 

스스로의 생각만으로는 안 된다는 것이 인간 사회의 현실이죠. 자~ 튼튼하고 건강하고 잘 생긴 놈으로 태어나서, 모든 면에서 긍정적인 요소들로 둘러 싸인 환경과 조건 속에서 성장한다면, 그 녀석은 필연적으로 자기 자신을 존중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일종의 자만감, 교만을 유발할 수도 있지만, 긍정적인 측면에서는, 자기 자신을 존중하게 된다 혹은 자신감을 가진다, 자부심을 가진다 는 측면이 될 것입니다. 그 결과는 자기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 일이 없을 것이라는 점이죠.

 

 

자존심이 강하다는 측면도 부가되겠죠. 그런 측면이 보다 긍정적이고 개방적이며 밝고 활기찬 삶 속으로 그를 유도해 갈 수도 있습니다. 성적인 문제나 고민 거리 같은 것은, 여자 애들과 만나서 정상적인 교제하고 대화하고 보다 좋은 여건 속에서 살게 되면, 스스로 풀어 지는 측면이 강합니다.

 

 

서양 사회가 좋은 점이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그들 사회는, 남녀간에 만남을 가질 수 있는 사회적인 제도와 장치가 잘 되어 있다고 하지요. 이른바 파티 같은 것들입니다. 사춘기 시절 애들이 폐쇄적이고 음울한 혹은 고독한 내면의 세계에 갇혀서 외롭게 지내는 것에서 오는 성적인 문제, 고민, 여러 가지 부정적 요인들이 많이 제거될 수 있는 환경이라 할 것입니다.

 

 

일단 이런 문제는 남녀가 만나서 자유롭게 어울리고 대화하고 교제하고 사귀면, 대부분 해소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어울려서 스포츠도 하고 취미생활도 하고 그러면 더 긍정적인 측면, 밝은 측면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이런 요소들을 외적인 요소라고 부릅시다.

 

 

동양 권, 특히 한국 같은 나라는 좀 이상한 나라인데, 이런 문제에 대해서 사회 공공의 제도적 측면에서 원활하게 해결해 줄 수 있는 장치나 제도가 없다는 점입니다. “남녀칠세 부동석”이라고 하는 이상한 유교적 논리를 내세우고, 아이들을 폐쇄와 음란 속으로 내 모는 잘못된 행태를 보인다는 점입니다. “하던 짓도 멍석 깔아 주면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개방해서 확 풀어 놓고, 밝은 쪽으로 끌어 내면, 아이들은 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지만, 한국 같은 나라는 이상하게 반대로 가려 합니다. 음란하다? 그런데 음란이라는 단어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나 알고 주절 거리는지 그것부터 물어 보자.

 

 

저는 하도 그 놈의 성적인 문제로 고통 받아서, 제 아들 녀석들은, 잘 관찰해서, 그러한 고통 속에 있다고 생각되면, 같이 운동도 하고 취미 생활도 해 주면서, 그래도 안 되면, 정말 마음씨 좋고 괜찮은 아줌마라도 하나 붙여 주고,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주어야 하겠다는 생각까지도 해 본 놈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마음 뿐이고 두 아들 녀석 먹이고 입히지도 못하는 신세로 전락했습니다. 전부 높으신 우리 이 회장님 덕분입니다. 저는 지금도 그런데, 아들 녀석들이 정말 맘에 들고 좋아하고 사랑할 수 있는 여자와 만나서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제가 능력이 있다면 꼭 그렇게 해 주고 싶습니다. 性은 고통입니다. 사실에 있어서는 말이죠. 조건을 좋게 받고 태어난 놈들에겐 그런 건 문제도 아닙니다만, 그게 아니면 그건 고통이 됩니다. 쾌락이고 음란이고 다 헛소리 헛~지~~~~~~랄~~~ 진리를 왜곡하는 개~~~~~~~~~~소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여담이지만, 청교도적인 도덕관, 윤리관으로 인한 인권탄압, 사람이 사람답게 살지 못하게 만드는 병폐들, 마녀사냥 그리고 종교 전쟁 등의 폐해들은, 불교를 믿는 국가에서는 볼 수 없는 현상들이라는 점입니다. 오입 좀 하면 어때?남녀상렬지사 인간적인 즐거움 좀 가지면 어때? 제기랄! 네가 신이냐?라고 묻는다면, 너는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고 인간적 고뇌와 번민에 대해서 인정해야 하는데, 이 사람들은 독야청정 하려고 합니다.물론 본받아야 할 어떤 이상과 모범으로서 그것을 주장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중된 모순은 보이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솔로몬의 영광 입니다.솔로몬 왕의 궁전에는 수백 수천의 미녀들이 들끓고 금은보화가 가득했다고 합니다. 오죽하면, 나는 피곤하도다~~ 내 침상이 여인들의 애액과 정액으로 마를 날이 없도다~ 하였겠습니까? 이래 놓고, 또 청교도적 도덕관과 윤리관을 주장한 것이 기독교입니다. 청교도 적인 윤리 도덕관에 따른다면 솔로몬은 음란방탕 한 군주입니다. 하나님의10계명을 위배한 사람입니다. “간음하지 말라” 재미있지 않습니까?

 

허허허허. 참 젓 같은 인간 사회의 모순입니다. 이건희 같은 사람들입니다. 제가 보기엔 이상합니다. 이해가 안 되는 모순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극단화 된 것들은 이슬람교와 기독교입니다. 이들의 편협성을 증명해 주는 사례라 할 것입니다. 지구 상에서 일어나는 많은 분쟁과 투쟁, 알력과 고통들 중 많은 경우는 편협하고, 극단적인 종교적 도그마에 의한 것들인데, 그것이 바로 기독교, 이슬람 교인 것입니다. 야훼 플레이아데스에게 묻고자 하오니, 이것이 도대체 어찌 된 일이옵니까?

 

 

저는 사람들이 삶에서 오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에 대해서 좀 더 다른 눈을 가지고, 다른 관점에서 보다 폭 넓게 사고해 보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처럼 말하고, 자기 자신이 가장 도덕적이고 올바르며, 높은 인품을 지닌 것으로 착각하지만, 실상 본질을 제대로 볼 줄 아는 사람들은 드물다는 생각입니다.

 

 

편협하고 치우친 사고방식, 자기 중심적 사고와 가치관을 가지고, 남을 보려 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건강하고 긍정적이며 좋다고 보여지는 케이스, 성장기의 사례 같은 것들을 위에 열거하였지만, 만일 그 반대라면?

 

 

저로서는 궁금한 것이 많은데요. 사후에 영계 靈界에 가서 원로Master 들 앞에서 평가를 받는다고 하던데, 그들의 평가 기준은 무엇일까에 대한 점입니다. 젓나게 불만이 많은데 나중에 이 문제로 나와 싸움 좀 해야 할 것입니다. 이유 없는 결과는 없겠지요. 이유가 있으므로, 결과가 온 것이지만,

 

 

종종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카르마Karma”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찰입니다.

 

 

카르마Karma란, 벌을 준다, 혼내 준다, 심판 한다는 개념이 아니라, “균형을 잡고 발전해라” “더 나은 너를 만들어라”는 신의 법칙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일 이것이 카르마의 법칙이라면, 더 나은 나를 만드는 방향으로, 삶의 환생 구도나 여건, 환경이 설정되어야 한다는 것이 제 의견이죠.

 

 

저는 종종 이건희 같은 사람들과 동일한 사고방식이나 가치관을 지니는 이상한 존재들을 봅니다. 그들이 파충류 무리들이든, 외계인들이든, 요정이든 사람들이든, 무관한데, 이상하게도, 이건희 방식으로 인간을 보고 평가하려 한다는 점입니다. 그들이 그러한 독소조항(?)을 내 걸고, 다른 존재들로 하여금, 똑 같은 조건과 환경에서 일을 하라고 요구한 결과일지도 모릅니다만,

 

 

만일 그렇다면, 그 염~~~병할 독소 조항을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그들은 더 이상 이 문제에 대해서 간여할 권리가 없습니다.

 

 

“네가 전생에 죄가 많아서 힘든 삶을 받았다”고 그들은 말합니다.

 

 

물론 카르마의 법칙 상,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인간들의 숙명입니다만, 다만 여기서, 다른 관점으로 이 문제를 볼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만일 어떤 영혼이 있어서, 그 영혼이 “어떤 적절한 계기나 조건 상황이 주어지면, 보다 높은 의식 차원을 성취할 수 있는 자질이 있다”고 한다면 말입니다.

 

 

그러나 그 영혼이 무슨 카르마나, 전생의 업보가 있어서, 벌(?)을 받아야 한다면?

 

 

어느 방향으로 삶의 조건을 설정해 주는 것이 가장 최적일까요? 저는 이게 의문입니다.

 

 

요새는, 이런 의문이 꼬리를 물더군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제가 태어나고 자란 환경이나 조건, 그리고 부모님이나 가족을 부정하거나, 비하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님들은 아주 힘들게 고생하며 사신 분들이고, 이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 날의 제가 있는 것입니다. 부모님 덕분에 먹고 입고 교육 받고 살 수 있었고, 장가도 가고 자식도 낳고 그럭 저럭 잘 살았던 것입니다. 나중에 이건희, 삼성 놈들 덕에 인생 젓 되었지만 말입니다.

 

 

저로서는 우리 부모님을 존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의 저를 보면, 부모님들 고생하고 사신 것에1/10에도 못 미치는 편한 삶을 살았다고 할 그런 인생입니다. 그래서 제가 주장하는 것들과 이런 부분을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이상한 존재들이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하는데, 입 닫고, 내가 논하고자 하는 부분만 들여다 보도록 합시다. 저는 다만 궁금할 따름이며, 진실이 뭔지 알고 싶을 뿐입니다. 뭘 바꾸고 어쩌고 헛소리 하는데, 가당치 않은 짓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삼성 놈들이 저보고 하도 음란 한 놈, 성질 더럽고 엿 같은 놈이라고 욕을 해 대고, 비하하고, 짓밟아 뭉개는 짓을 하므로, 제가 그들에게 한 수 가르쳐 주려는 것입니다. 그 천박하고 수준 낮은 사고방식 좀 바꾸라는 의미에서 입니다. 내가 적은 글들을 잘 읽어 보고, 심사숙고 해 보라이겁니다. 인생이 좀 다른 의미로 보일 것입니다.

 

 

인간적 수준과 가치관, 사고방식이란 단순하고 저급합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인간의 관점에서 보려 하는데다가, 그들이 처해 있는 그들 자신의 인생의 상황 속에서 형성된 그들만의 어떤 가치기준을 가지고 그들과는 다른 여건 속에서 살고 있는 다른 사람들을 평가하려 하기 때문 입니다. 즉, 자신의 관점으로 타인을 보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관점이란, 그 사람이 처한 삶의 조건과 환경으로 인하여 형성된 그 사람만의 고유하고도 독특한 시각을 의미하지, 그것이 모든 사람을 공정하고 올바르게 바라다 볼 수 있는 도구가 될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외적 요인들 중, 이른바 행운아라고 할 녀석의 사고방식과 가치관, 인생관은 어떨까요? 반면, 이 녀석과는 상반되는 조건에 처한 다른 녀석이 있다고 칩시다.

 

 

재미있지 않습니까? 인품이 천박하여 뭐 어쩌고 어째? 두 번 다시 그런 말 하지 말 것을 경고해 둔다. 그들이 누군지는 나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들이 만약 내 인생으로 들어와서 산다면, 아마 그런 말 못할 것 같다는 추론입니다. 내 인생으로 들어와서 살아 보라. 그리고 나와 다시 이 문제를 토론해 보자. 나는 이미 오래 전부터 이 문제를 말해 왔습니다. 저는 상당히 의문이더군요. 그들이 그들 자신이 가진 어떤 우월하고 고상한 육체나 삶의 조건, 위치들로 그들이 아닌 다른 존재들을 평가하는 것들을 볼 때, 가지게 되는 의문점 들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이러한 인간적 삶의 고통과 고뇌를 겪고 이를 극복하여 그 자리에 섰다면, 이렇게 말을 함부로 했을 것인지에 대해서도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고자 합니다.

 

 

제가 지닌 생각으로는, 보다 높은 의식의 차원에 머무는 존재들이라면, 사려 깊게 심사숙고 하며, 함부로 판단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모든 전후 상황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인과 관계를 보려 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런 존재들은 “사람을 함부로 평가하려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도 기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상하더군요. 아눈나키 들이었을까요? 파충류 들이었을까요? 아니면 이건희 도당이었을까요?

 

 

저는 제 어머니 덕분에 산 놈입니다. 돌아가신 어머니 말입니다. 이건희와 삼성 놈들 그리고 사악한 파충류 놈들이 저를 죽이려고 발악할 때, 나를 살려 주려고 애를 쓰신 분은 내 어머니 한 분 뿐이었습니다. 저는 생각해 봅니다. 도대체 영계 靈界가 뭐 하는 곳이냐? 스승이나 원로, 마스터가 하는 일이 무엇이냐?

 

 

내 운명이 악마와 같은 놈들에게 백척간두에 서 있을 때, 나를 도운 분은 내 어머니 밖에는 없었다! 영계에서 하는 일이 무엇인가? 이들이 내가 신랄하게 비난하고 비판하고 욕을 한다고 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도대체 뭐하고 자빠져 앉아 있는 곳이냔 말이닷!

 

 

저는 그 동안, 영계 靈界에서 하는 일에 대해서 심각한 의문과 불만을 제기해 온 사람입니다. 도대체 거기에 앉아 계신 분들 뭐하고 계십니까?

 

 

솔직히 저는 그다지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배운 바 그대로, 그리고 나라에서 정한 법과 원칙 그리고 도덕과 윤리에 따라서 생각하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기본적 원칙에 어긋나는 짓을 그들이 하고 있다고 생각했기에 그들을 비난하고 욕한 죄 밖에 없습니다.

 

 

이게 죽을 죄입니까?

 

 

저는 많은 책을 읽었고, 많은 성현들과 현자들의 말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국가와 인간 세상, 사회에서 이것이 옳다고 정한 도덕과 윤리, 그리고 법과 원칙에 따라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서 저 사람들이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행동한 것입니다.

 

 

이게 죽을 죄 입니까?

 

 

제가 잘못한 것은, 저는 힘이 없고, 무력했으며, 나약한 일개 서민이었고, 그들은 법과 제도, 정치와 권력을 장악한 우리 사회의 지배세력이었는데 제가 분수를 모르고, 그들의 심기를 건드렸다는 것 뿐 입니다. 그러나 실상에 있어서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이러한 저의 행위가 잘못했다고 판정한다면, 그들은 그들이 세운 이 나라와 법치제도, 헌법과 도덕, 그리고 윤리, 사회 일반의 통념과 상식을 부정하는 모순을 범하는 것입니다.

 

 

괘씸 죄를 말합니다. 그들이 저보다 나이도 많고 지위도 높고, 힘과 권력, 재력을 소유한 이 사회의 지도 계층인데, 감히 너 같은 놈이 나를 욕을 해? 내가 하는 일을 비난해? 이 식입니다.

 

 

죽을 때는 죽더라도 할 말은 하고 죽어야 하겠습니다. 옳지 않다고 여겨진다면 비판해야 한다는 것이 제 소신입니다. 명백하게 옳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비판했습니다.

 

 

제가 믿는 기본적 소신과 신념은 늘 동일합니다. “사랑”이란 그런 것이 아니다 입니다.

 

 

그러나 이건희나 한나라당 강남 부자 당과 같은 이 나라 지배 계층, 상류층이 가진 사고방식과 가치관은 그게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그게 지구 인간 세계의 기본적 상식 혹은 룰Rule입니다.

 

 

저는 다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는데, 영혼들의 세계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라는 믿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도 아닌 것 같다는 의혹이 생겼습니다.

 

 

인간 아스트랄Astral Plane 계를 지배하거나 영향을 끼치는 존재들이 있다는 판단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인간적 사고 수준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한 자들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로서는 “프로메테우스의 전설이 진실일지도 모른다는 의혹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인간적인 사고 범위나 수준을 초탈하지 못했지만, 혹은 그 보다 더 악랄하고 이기적이고 수준 낮은 존재들이지만, 인간이 가지지 못한 초능력과 마력과 과학기술과 힘을 가진 존재들이 있다면? 그리고 그들이 인간을 창조했고 인간의 영적 세계까지 관장하고 있다면?

 

 

결과는 뻔한 것일 것입니다.

 

 

제가 들은 바로는, 은하계 내 많은 다른 종족들이, 때로 그들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존재로 거듭 나기 위하여, 지구로 와서 인간으로 환생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플레이아데스 인들의 말에 따르면 입니다. 그런데 그들도?)

 

 

그들이 인간 알기를 젓나게 우습게 알지만,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반대가 아닌 가 하는 생각도 해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길이란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참으로 힘들고 지난 至難하고 고된 수련 修鍊의 길이 바로 인간의 길이라는 생각을 해 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가치란 견줄 것이 없다는 결론에 이르고 있습니다. 저는 다른 세계의 다른 존재들이, 지구인 주제에~ 라는 비아양을 하고, 우습게 여기고 멸시하는 태도를 취하는 것을 종종 보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그들은 내 발 끝에도 쫓아 오지 못할 자들이다 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왜 그런지는 그들이 인간으로 태어나서 살아 보면 알 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인간이란 무력하며, 제한된 존재들입니다. 이게 얼마나 힘든 삶의 조건인지 아십니까?

 

 

플레이아데스 인들에 따르면 지구는 “일종의 감옥”이며, “범죄자들을 추방하기 위한 유형지”에 해당 된다고 합니다. 이는 불가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비록 공덕을 쌓아 천계와 천국, 극락에 태어나더라도, 수행을 게을리 하고, 잘못을 범하면, 다시 추락하여, 중생의 위치로 돌아간다는 전설, 설화와도 일맥 상통 합니다. 불교라는 종교가 참으로 심오합니다. 정말입니다. 기독교는 발 끝에도 따라 오지 못할 무한의 진리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종교나 설화, 신화로 믿는 것들은 사실에 있어서는 진실입니다. 이게 제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서, 안드로메다 은하계의 진보 수준이, 우리가 말하는 바 천계에 해당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 사회에서도 예를 들어서 잘못을 범하고 범죄를 저지르는 존재들이 간혹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이 받아야 할 형벌은 무엇일까요? 지구와 같은 세계로 추방되는 것일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천계나 극락에서 추락하여 중생의 위치로 돌아온다는 전설이나 설화, 종교 상의 말씀들의 근거일 것입니다. 종교를 해석할 때는 항상 고대 시대, 옛날 사람들의 시각으로 보려 하지 말고, 현대적인, 그리고 깨어 있는 시각으로 보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이러한 전설과 설화의 숨겨진 의미는, 결국 제한이 없거나, 제한이 적은 창조적인 삶, 유토피아 적인 삶에서 추방되어, 크게 제한되고 구속되는 보다 낮은 세계로 추락해 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때로는 역설적으로, 역으로 해석되어, 은하계 내의 여러 종족이나 존재들 사회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극한의 제약과 구속을 체험하고, 보다 높은 경지로 나아가고자 하는 그들 종족이나 존재의 염원으로그들 사회에서 그들이 지구로 와서 인간으로 환생해 온다는 역설도 성립된다는것입니다. 참으로 아리송 하지요? 그러나 잘 생각해 보면, 이해가 갈 것입니다. 부처님(해탈, 대오각성 大悟覺醒한 분이라는 의미, 깨달은 님이라는 의미입니다)은 삼천대천 三千大千世界에서 존경 받는 존재라고 불가 佛家에서 말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는 생각입니다.

 

 

여기서 키 포인트는 극한의 제약이나 억압 구속 속에서 그러한 삶의 경험이 주는 교훈이 무엇인지를 터득하고 그것을 극복하고 승리함으로서 더 강력하고 고상하며 자비로운 존재로 거듭 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할 것입니다.

 

 

저는, 항상 “눈물 젖은 빵을 씹어 보아야만 인생의 진실, 진리를 알게 된다”고 주장합니다. 고난과 역경은 필연적으로 자비심 慈悲心을 불러 일으킵니다. 자비와 사랑, 연민과 동정이 뭔지를 알게 해 준다는 의미입니다.

 

 

내가 고통을 겪어야 압니다. 내가 배가 고파 보아야 압니다. 내가 무력함과 좌절 속에서 몸부림 쳐 보아야 압니다. 그리고 훗날 그것을 극복했을 때, 다른 존재들이 그러한 상태에 있다면, 그로써 그가 가슴에서 우러 나오는 진실된 동정과 연민, 자비의 마음을 느끼게 될 것이기 때문 입니다. 이러한 요소들을 나약하다거나, 낮은 감정 차원으로 해석한다면 그 존재는 갈 길이 먼 존재들 입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가장 높은 차원에 속할 보물들임을 그들이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한 경험을 통과한 사람이나 존재들이라면 그러한 상태에 놓여 있는 존재를 그와 동일시하게 될 것이기 때문 입니다. 만일 한번도 인간의 삶을 경험해 본 적이 없는 어떤 유토피아 세계의 존재들이 있다면, 이런 경지에 오른다는 것은 불가능 할 것입니다. 그게 뭔지조차도 모를 것이니 말입니다.(그렇다고 해서, 일부러, 인간적 삶을 경험해 보라고 하는 의미도 아닙니다. 이거 참 힘든 배역이고 역할입니다. 그럴 상황이 아니라고 한다면 하지 마시오. 굳이 사서 고생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가치는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할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도, 탕자가 귀환했을 때, 아버지가 더 사랑해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바로 이런 의미가 아닌가 합니다.

 

 

어쨌든, 같은 경지, 같은 수준, 같은 기질과 개성과 능력을 지닌 실체가 서로 상반된 조건에서 화신한다면, 그 결과는 판이할 것입니다.

 

 

내적인 요소들, 즉 그 실체적 존재가 지닌 의지가 초월적인 힘을 발휘하여 그것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외적인 요소가 그의 인생을 결정지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존재가 지닌 의지라고 불리우는 힘이 과연 어디까지 그 힘을 발휘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악조건을 극복해 나갈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 영계와 여러 세계의 스승들께 문의 드리고자 합니다. 의지가 극복할 수 있는 운명의 한계는 어디까지 입니까?

 

 

제가 경험한 바에 따르면 극복될 수는 있으되, 가시밭길을 걷는 참담한 고통과 굴욕을 감내해야 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초인적인 인내와 의지력이 없다면 불가능 할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진인사 대천명, 운기칠삼을 말하고 지지했습니다. 안 되는 것은 안 됩니다. 받아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혹여 그가 부처님이나 예수님과 같은 성현의 위에 도달한 성자나 현자가 아니라면 말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런 분들의 발끝에도 따라가지 못할 놈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인간들이 그러합니다. 그러므로, 프로그래밍 된 인생의 한계라고 나는 주장한 것입니다.

 

 

제가 지닌 최대의 의문은, 이러한 극한의 굴욕과 수모에 가득 찬 인생 길이 그 영혼을 더 진보시키고, 더 나은 의식의 상태로 이끌어 줄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반드시 제가 이해가 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보다 나은 조건이었다면, 더 나은 경지로 나아갈 수도 있었다면, 그러한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그러므로 타인에 대해서 말할 때, 함부로 천박한 인격이라느니, 음란하다느니, 못난 놈이라는 식으로 말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저는 강조하고자 합니다. 입을 다물고, 판단하지 마시오.

 

 

“비난하지 말라, 그 비난하는 네 그 언행으로 네가 비난 받을 것이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네가 그 사람이 되어서 살아 보고 말하라”

 

 

내가 왜 자꾸 이런 글을 적을까요? 저 잘난 척 하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속빈 강정 같은 놈들 잘난 면상에 주먹질을 통쾌하게 해 주고 싶어서 입니다. 그래? 너 잘났다~

 

 

흠 여담이지만, 힘과 기력에 넘쳐서 늠름하게 서 있는 혹은 돌진해 가는 영혼의 모습을 본 것 같습니다. 음…참으로 고무적인 일입니다. 인간으로 육화 하면 이렇게 못나 보이던 놈이, 영의 모습으로 돌아 가면 저렇게 잘나 보일 수도 있구나, 멋있어 보일 수도 있구나 하는 비전을 본 것 같습니다. 그게 인간이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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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대낮의 식당테러/공포의 대한민국과 삼성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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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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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17일 오후 4시 30분, 글을 인터넷에 올려 놓은 후, 외부로 나가자, 예상대로, 반 미쳐서 발악하는 듯한 반응이 들어 옵니다.

 

오후 4시 32분, 서울대 입구 지하철 역, 일단의 수많은 사내 녀석들, 대학생으로 보이는 놈들이 우루루 몰려 탑니다. 지하철 내는 거의 전부 사내 녀석들입니다. 나오기 전에 여자를 하나 생각했더니, 그 즉시로, 또 여자 취급하며 조롱하는 수법입니다.

 

다시 4시 30분 경, 신림 역에 내려서 안경점을 찾아가서 안경을 찾는데, 또 다시 외부에는, 인상이 더러운 경찰 혹은 국정원 직원 놈으로 보이는 놈들이 두 명 서서 쳐다 봅니다. 노골적인 압박입니다.

 

그리고 안경원의 TV에는 인상을 긁고 있는 이명박 씨 관련 뉴스가 보도 됩니다. 어떻게 이렇게 칼 같이 전광석화 같은 반응을 할 수 있을까요? 이 xx들이 인간들이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인간들이 아닙니다.

 

그리고 계속 경찰들이 나타나서 순찰을 돌고, 비웃고 조롱하는 표정을 짓습니다. 전부 한 패거리들입니다. 길거리만 나서면, 단 한 놈도 예외 없습니다. 나 하나를 타깃으로 해서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패거리들입니다.

 

안경을 찾은 후, 근처 중국 집에 들릅니다. 고급스런 분위기의 중국 음식점인데, 들어가니 짜장면이 5천원 이랍니다. 비싸다고 말하며 시키니, 주문을 받는 척 하더니, 갑자기 계집이 오더니, "식사가 안 되니 나가라"고 요구합니다.

 

물론 식당 안에는 미리 들어와서, 식사를 기다리는 손님들이 서너명 앉아 있습니다. 식사가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손님들은 아직 식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만, 식사가 안 된다며 찍자를 걸고, 푸대접을 하고, 노골적으로 해코지하게 합니다. 요 이건희 xx 입니다.

 

화가 치밀어 나오는데, 파충류 형태로 생긴 중년 놈이 앉아 있는게 보입니다. 이건희 졸개 놈들이 곳곳에 퍼져서 사람이 가는 곳마다 푸대접 당하게 만들고, 노골적으로 압박하고 조롱하고 협박하는 것입니다.

 

아바타 성교 사기 범죄를 계속 강행하려고 하는 속셈입니다.

 

앞으로도 5년을 더 하겠다고 나대고 있습니다.

 

길가로 나오니, 이번에는, 두 중년 남녀가 걸어 오며 말합니다.

 

"나이가 많아서 말야~~~"

 

계속 찍자 붙고, 노골적으로 조롱하고 비웃고, 푸대접하고 난리가 아닙니다.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폭로하니까 계속 보복하는 겁니다. 정부차원입니다. 이건희와 이명박입니다.

 

 

돈 천만원 주고, 다 끝났다는 식으로 나오려 하는 겁니다. 7년 간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의 삶을 살게 해 놓고, 엄청나게 이용해 처 먹었습니다. 그리고도 여전히 잘났다고 나댑니다. 이제 밥은 먹고 살랍니다. 그러나 여전히 여자는 못 얻을 것이랍니다. 아바타 성교 사기 범죄를 5년 더 하겠답니다.

 

그러면서 요런 짓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용기를 내라"고 격려해 주려면, 화를 치밀게 해야 한다는 식의 말도 안 되는 주장도 늘어 붓고 있을 겁니다. 이게 이 사악한 도둑 놈들이 7년 간 반복해 온 짓입니다.

 

 

여자와 연애하는데, 화가 치밀고 분노가 치밀어야 연애할 용기가 생깁니까? 이게 아주 무식하고 천박한 놈들입니다.

 

 

좋은 마음 가지고, 속에서 하고 싶어야 하는 일을 두고, 이상한 컨셉으로 일을 강행하고, 실제적인 성교나 재미는 아바타 만들어서 보게 하는 사악한 놈들입니다. 정작 주인공은 죽여 버렸습니다.

 

 

그리고 이런 비밀 폭로하면 미쳐 날뜁니다. 죽이려고 이를 북북 갈고 덤벼 듭니다. 이게 이건희 놈입니다.

 

 

파충류 놈들입니다. 인간들이 아닙니다.

 

다시 길을 건너서, 신림동 피시 방으로 오자, 이번에는 피시 방 앞에서 공사를 벌리게 합니다.

 

이게 삼성 놈들의 기본 수법 중 하나입니다.

 

식당에 들어가면, 식당 주인과 미리 짜고, 박대를 하고 푸대접을 하게 하고, 식사 안 된다며 내 쫓는 수법으로 사람을 밟아 버립니다. 여기 대한민국 맞습니까? 이 삼성 놈들에게 걸리면, 대한민국은 졸지에 북한 같은 나라가 되어 버립니다. 백주 대낮에 식당에서조차도 푸대접 받고 내쫓기게 만드는 악랄한 해코지를 가하는 놈들이 삼성 놈들이기 때문 입니다. 법으로도 안 되는 놈들이죠. 거꾸로 법으로 사람을 얽어 매려고 하죠. 법은 이런 놈들 편입니다.

 

 

열을 받게 만들어 놔야, 여자와 연애할 용기가 생긴다는 식으로도 주장할 겁니다. 개 젓 빠는 헛소리 하지 말라고 하십시오.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식당에서 손님을 내쫓게 만듭니다. 대명천지 대한민국에서 이런 행패가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과거 2006년에도 그랬습니다. 이게 무한반복입니다. 나를 죽일때까지 이 사악한 놈들이 발악을 하며, 해코지할 것으로 보입니다.10년 입니다. 10년.

 

 

아버지를 통해서 돈 천만원 지원하게 해 놓고는, 그간의 사악한 범죄 행패가 모두 면죄되었다고 믿는 더러운 놈들이기도 합니다. 아바타 만들어서 이용해 처 먹은 것이 하늘에 닿을 것이다.

 

*****************

 

 

 

 

 

 

2012년4월13일, 이건희 결혼 사기 이벤트 관련하여, 서울지방 검찰청에 고소한 건이 또 다시 “기각 처리” 됩니다.

 

 

이명박 고소 기각.jpg

 

이번에는 아예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사건 전말에 대해서 조사조차 하지 않습니다.  엿장수 맘대로 입니다.  고소장을 접수한 것이, 2012년3월30일 입니다. 13일만에 회신이 날라 온 것인데, “조사조차 하지 않고, 각하 처리 합니다”

 

 

마치 지옥을 보는 기분입니다. 법이 엿장수 맘대로 입니다.

 

 

반대로, 제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칼 같이 건수 물고 늘어지며, 유치장에 구속하고, 벌금형 때리고, 감옥에 보내려고 발악합니다.

 

 

이건희 결혼 이벤트 사기 범죄 건은, “공문서까지 위조한 중대 범죄입니다”

 

 

2006년12월,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무려6년 전에 발생된, 즉심 건, 벌금형을 무려6년이나 물고 늘어지고 있다가, 그걸 빌미로 해서, 관악 경찰서 유치장에15시간이나 구속시킨 놈들입니다.

 

 

2006년 사건 벌금건 계속 협박 2009 5 29.jpg

 

사실에 있어서는, 범죄라고 할 것도 아니고, 즉심에 처해질 사안도 아닙니다. 벌금형은 더더욱 말도 안 되는 짓이죠.  여자 애에게 말 한 마디 걸었다는 것이 죄목입니다.

 

 

“인상 좋으신데, 차 한 잔 하실 수 있나요?” 하고 물어본 것 뿐 입니다. 이걸 정신병자 같은 계집이, 제깍 경찰에 신고한 것입니다. 남자가 길 가던 여자 맘에 들면, 쫓아가서 수작 한번 부릴 수 있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에서는 당연한 일이고, 인지상정에 속할 상식적인 일들입니다. 그런데 이걸 두고, 경찰에 연행하고, 벌금 형에 처한 놈들이 이건희 일당입니다. 삼성 놈들입니다.

 

 

그리고는2009년8월에 이 건으로 경찰서 형사들을 보내어, 서울지검으로 사람을 압송한 놈들입니다. 3년 후에 말입니다. 그리고 이 당시 서울지검에 벌금을 냈습니다. 그런데, 이걸 또 안 냈다고 공문서를 위조하여, 2009년12월에 다시 즉심에 회부한 놈들입니다. 그런 후, 다시3년이 지난2012년2월15일에 또 이 문제를 걸고 넘어지며, 사람을 유치장에 구속한 놈들입니다. 무도하고 패악한 놈들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이런 놈들이 국가권력을 장악하고 법을 좌지우지 하고 있습니다.

 

400 2006년 벌금건 서울지검에서 납부 증명서.jpg

 

분명히 납부한 증명서 2009년 8월 26일

 

 

 

500 2009 12 9 벌금 냈는데 또 재판받으라고 협박.jpg

 

 벌금 냈는데, 또 즉심 회부(3년 전 사건을 3년이 지난 후에 즉심 회부합니다. 이런 놈들입니다)

 

그리고는 제가 고소하는 건에 대해서는, 아예 수사조차 하지 않으며, 접수조차 하지 않습니다. 죄 같지도 않은 죄는 중범죄라도 저질렀다는 식으로 취급하며, 사람을 유치장에 가두고, 벌금을 냈는데도, 안 냈다고 공문서까지 위조하여, 사람을 고통받게 한 놈들입니다. 그리고는, 제 놈들이 잘못한 건에 대해서 고소하면, 조직적으로 짜고 기각처리하고 아예 묵살해 버리는 겁니다.

 

 

지옥 마귀들이 운영하는 국가입니까? 검찰이고 경찰이고 전부 이건희 삼성 놈들 판이고,, 이 놈들 맘대로 입니다. 법은 이 나라에 없는 겁니까? 지옥에 갇힌 기분입니다.

 

 

이번에도, 증거자료까지 첨부하여, 공문서 위조 범죄 건으로 고소를 했음에도, 아예 조사조차 하지 않고13일 후 기각 처리한 공문서를 보냅니다. 이거 제정신 가지고 살 수 없는 세상입니다. 정신병자, 마귀들이 사는 지옥 같습니다. 이게 이건희, 삼성 놈들 힘입니다.

 

 

반면에, 과도(과일 깍는 칼) 소지했다고, 시비 걸어, 조서 작성하여, 검찰청까지 그 문제를 송치하여 조사를 받게 하는 놈들입니다. 단순 과도 소지입니다. 사람이 과일 깍아 먹는 칼 어쩌다가 들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 폭력 전과도 없고, 조직 폭력배도 아닙니다. 모범적으로 살아온 사람인데도, 단순 과도 소지 건을 조서 작성하여 검찰청 송치하고, 조사 받으러 나오라고 하여 괴롭히는 놈들입니다. 제 놈들이 잘못한 것은, 아예 조사 대상에서 제외하고, 기각처리하며, 수사조차 하지 않으면서도, 내가 잘못한 것은, 죄가 아닌 것조차도 죄로 물고 늘어지며, 건수를 잡으려고 눈깔이 벌개져 있습니다. 이건희 이 자입니다.

 

 

단순 훈방조치 건입니다. 폭력 전과 있거나, 조직 폭력배이거나 문제가 있는 사람 같으면, 조사 대상이 될 수도 있지만, 아무 문제 없는 사람이라면, 훈방조치할 사안입니다. 그런데 그런 것도 걸고 넘어지죠.

 

 

게다가, 여자 애에게 말 걸고 프로포즈 했다고 해서, 이른바 불안감 조성죄라고 하는 해괴한 죄목을 걸고 넘어지며, 벌금 형에 처하는 놈들입니다. 이 건도 사실에 있어서는 훈방조차 건입니다. 신고 대상이 될 수도 없는 일이고, 설령 신고했다고 해도, 훈방조치 될 사안입니다. 그런데 이걸 부득불 벌금 형으로 걸고 넘어집니다. 그런 후, 3년 후에 이 건으로 사람을 경찰서로 불러 협박하고, 다시 검찰청으로 데려가서 벌금을 납부하게 합니다.

 

 

그리고 다시 벌금을 납부한 건을 공문서 위조하여 또 다시 즉심에 회부한 후, 또 벌금형을 때립니다. 그런 후, 다시3년이 지난2012년2월15일에 이 건을 물고 늘어지며, 15시간 동안 경찰서 유치장에 구속합니다. 이런 개만도 못한 놈들이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이건희 일당입니다. 아바타 만들어서, 대리 성교하게 하고, 온갖 사기와 기만 협잡 질 벌리는데, 이걸 제가 계속 폭로하고 대드니까 보복하는 겁니다. 지금도 계속 아바타 대리 성교 수법으로 해 처 먹고 있다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게다가 더 교활한 것은, 만든 가짜 나, 즉 내 아바타들을 이용해서, 거꾸로 나를 죽이려고 하고, 해코지하는Tool로 이용해 처 먹는 교활함까지 보인다는 것입니다. 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가짜 모조인간들을 이들은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아바타들은 자신이 누군지 모릅니다. 그리고 이 자들이 만든 인간들이므로, 이 자들이 하라는 대로 합니다. 일종의 정박아 같은 놈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정신지배되는 겁니다. 요것들을 시켜서 나를 해코지하려 하고, 못 살게 굴게 하는 수법까지 쓰죠.

 

 

그리고는 내가 나를 해코지한다는 식으로 속이려고 합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내가 아니라, 이 악마들이 만든 에테르 아바타, 가짜 인간들입니다. 아주 교활한 놈들입니다. 그리고 그 놈들 시켜서 대리성교하고 온갖 사기 기만 협잡질에 이용해 처 먹고 있는 겁니다.

 

 

제 정신 박혀 있는 놈은 여기에 있는 나 밖에 없으며, 이게 오리지널 나 입니다. 이게 주인공이죠. 그리고 여기에 있는 이 놈이 눈에 가시 같은 겁니다. 이 악마 마왕 같은 놈들이 말입니다,

 

 

잡아 죽이지 못해서 발악을 합니다. 최근 들어 돈 천만원 지원하게 하고(그것도 지들 돈이 아니라, 가족들 돈입니다. 아버지 돈이죠) 난 후, 해 줄 것 다 해 주고, 지금까지 지은 죄 다 없던 것처럼 되었다는 식으로 나대려고 하는데, 어림도 없는 수작입니다.

 

 

이 자들이 지나간7년 간 나를 이용해서 얻은 이득과 재미가 말도 못합니다. 말 그대로 이용해 처 먹을 수 있는 건 다 이용해 처 먹었다고 보면 됩니다.

 

 

지금도 제가 입 다물고 있으면, 계속 해서 같은 수법으로 해 처 먹을 놈들입니다. 아바타 대리 성교입니다. 아바타 만들어 놓고 그게 나라고 속이고, 배후 진실을 모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계속 사기를 칠 놈들입니다.

 

 

거기다가 돈 지원 건도, 분명히 이 자들은 내게 “관봉5천만원, 전세 자금 지원”을 운운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지원한 돈은 고작1천5백만원입니다. 거기서 다시160만원을 도둑질 해 갔습니다. 작년에도, 누군가가 내게1억을 지원했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단 한 푼도 지원하지 않은 놈들입니다.  중간에 다 도둑질 갈취해서 처 먹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더니 이번에도, 사건이 불거지고, 할 말이 없게 되자, 5천만원 지원하고, 어쩌고 하는 뉴스 내 보내고(이 자들 수법은 다른 사건을 빙자해서, 내게 모종의 암시, 메시지를 보내는 수법이라는 점을 반복 강조해 둡니다) 자신들이 본래 악의가 없었고, 좋은 의도로 한 일이라는 식으로 사건을 은폐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정작 돈은 이들이 보낸 메시지의 액수만큼 지원되지 않고 있습니다. 계속 요런 식으로 세상과 사람들을 속이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돈을 안 주고도, 주었다고 거짓말 하고, 돈을 만들어진 가짜 아바타, 가짜 인간에게 주고는, 내게 주었다고 거짓말하는 수법들입니다. 그리고 실제 주어야 할 액수보다 적게 준 후, 주었다고 거짓말하는 수법도 병행됩니다.

 

 

제가 볼 때, 이게 분명해 보입니다.

 

 

사람보고, 여자 사귀고 결혼해야 보상금 준다고 해 놓고는, 이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는, 제가 정리한 사탄의 제국1,2,3부를 읽어 보시면 아시게 될 것입니다.

 

 

밥3끼도 못 먹고 살 정도로 극한의 가난과 궁핍 속으로 사람을 처 박아 놓았습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만들려고 그렇게 한 겁니다. 돈이 없으면 나가서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옷도 제대로 못 사 입고, 거지 꼴을 하게 됩니다. 그 꼴을 하고 어떻게 여자 애들에게 수작을 걸고, 사귀자고 할 수 있겠습니까? 의도적으로 사람을 죽이려고 그런 대접을 하고, 짓밟아 뭉갠 겁니다.

 

 

정신병자, 반 폐인을 만들어 놓고, 고시원 쪽방에 가두어 두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는 아바타를 만들어서, 그 아바타들로 하여금, 여자 애들과 대리성교하게 하고, 같이 살게 하는 등, 사기 기만 협잡 질을 벌려 왔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려고, 오리지널 주인공을 극한의 가난과 궁핍 속에 내 몰고, 강력한 최면, 환각을 걸어, 제 정신을 가지고 살 수 없는 지경으로 내 몰아 간 것입니다. 내가 나가서 돌아다니고, 정상적으로 살면, 자신들의 거짓말이 들통이 나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돈을 안 주고, 극한의 가난 속에서 고통받게 하고, 강력한 최면, 환각 걸어, 제정신 가지고 살지 못하게 만든 겁니다. 아바타들이 대신 다 처리해 주는 사기 기만 협잡 질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그렇게 한 것입니다. 대단히 사악한 놈들입니다.

 

 

중대 범죄를 자행해 놓고도, 거꾸로, 경미한 범죄, 죄도 아닌 죄를 건수 잡아, 사람을 수시로 유치장에 구속하고, 못 먹고 못 살게 만들고, 죽이지 못해서 발악을 한 놈들이 바로 이건희 삼성 놈들입니다.

 

 

아마도 내 아바타(가짜 복제인간)들이 분명히 존재할 것이며, 이것들이 내 대신 연예인들이나 여자 애들과 같이 살거나, 혹은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하는 곳에 동원되고 있을 것입니다.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아바타 대리 성교나 대리 결혼 행위를 중단할 것을 다시 경고한다.

 

 

게다가 최근 들어서도, 계속 여자 애들에게 접근하지 못하게 만들고, 조롱과 모욕을 가하는 악랄하고 비열한 행패를 반복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것도 꼭 맘에 드는 여자 애들만 나타나면 그런 비열하고 추잡한 짓을 한다는 점입니다. 맘에만 들면, 꼭 사내 놈들을 나타나게 하는 수법으로 조롱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반대로 맘에 안 드는 애들은 철저하게100% 반복해서 보내 주는 성의까지 보입니다. 아주 교활함의 대명사라고 할 그런 놈들입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아바타 대리 성교 수법으로 해 처 먹는 겁니다. 계속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내가 입을 다물 수가 없는 이유입니다.

 

 

해외로 나가는 문제도, 이들이 관봉5천만원 운운한 것에 대해서 전부 다 이행해야 나갈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과거7년 간, 이들은 사람들이 저를 돕지 못하게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막아 왔으며, 돕고자 하는 의도로 돈을 보내더라도, 중간에서 갈취 횡령하고 막아 버렸습니다. 정확한 배후 진실을 모르므로, 뭐라고 할 말은 아니지만, 분명히 그랬을 것이라는 추정입니다.

 

 

이들의 목표는 나를 제거하는 것에 있지, 약속대로 보상을 줄 의도가 애초부터 없었기 때문 입니다.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수법으로 땜질하며 일을 강행해 온 것도, 이용이나 해 먹고, 말 안 들으면 제거하겠다는 속셈이었기에 취해진 방법들입니다.

 

 

결국 이건희 놈입니다. 그리고 이 자들이 인간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이 자들이 벌리는 범죄는 아무리 증거가 명백해도, 이른바 경찰, 검찰 등 수사기관에서 수사조차도 하지 않습니다. 기각하는 것을 보십시오. 공문서 위조가 분명합니다. 증거도 있습니다. 그런데 기각합니다. 이게 검찰이죠. 그리고는 죄도 아닌 것을 걸고 넘어지고, 칼 같이 사람을 괴롭히고 짓밟는 도구로 악용합니다. 법이 이 악마들 수중에 있기 때문 입니다.

 

 

아마 지금도 내 아바타 만들어 놓고, 그 놈이 나라고 속이려 할 것이며, 그 놈에게 보상하고 잘 대해 주고 있으므로, 문제가 아니라는 식으로 속이려 할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있는 놈이 꼼수이고 가짜이므로 제거되어야 한다는 식으로 주장할 것입니다. 이게 이들의 수법이죠.

 

 

그러나 내가 나로서 제 정신 가지고 있는 존재는 여기에 있는 나 밖에 없습니다. 이게 나 입니다.

 

 

나머지는 전부 가짜, 만들어진 복제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두 아들과 전처의 생사도 불명입니다. 이 자들에게 이미 해코지 당한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강합니다. 내 일가족을 다 죽였다는 무서운 협박공갈을 쳐 댄 놈들이기 때문 입니다. 그게 작년2011년8월 입니다.  그리고는 계속 교묘한 수법으로 나를 여기 저기 끌고 다니고, 이동시키는 수법으로, 이 사건에 대해서 잘 모르는 존재들이 사는 영역에 처 박는 수법으로 반복적으로 이 짓을 해 오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두 아들과 전처의 생사에 대해서 확실하게 대답해라.

 

 

그리고, 자꾸 사기 치려 하지 말라. 정말 얄미운 놈들입니다. 꼭 맘에만 들면, 조롱을 하고, 비웃고, 사람 꼴을 우습게 만듭니다. 그리고 사귀지 못하게 만듭니다. 내가 못나서 그렇답니다. 그러나 사실에 있어서 이 게임은 못난 놈을 위한 게임이지, 잘난 놈을 위한 게임이 아닙니다. 이걸 모를 사람이 없는데도, 자꾸 못 나서 여자 사귈 수 없다는 식으로 주절댑니다. 이 사람들 정박아 들 아닙니까?

 

 

돈도 사람들이나, 세상에 지원한다고 말한 액수보다 적게 주고, 거짓을 말한다는 판단이 듭니다. 지나간 세월 동안 계속 이 수법을 써 온 사람들이기 때문 입니다. 사람이 여자를 사귀려면 하다 못해 전세 방에서라도 살고, 차라도 굴리는 정도가 되어야 하는데, 고시원 쪽방에서7년 간 밥3끼도 못 먹고 살고, 옷 한벌 사 입지도 못할 극한의 가난 속에서 살게 만들고는, 여자 사귀라고 여자들을 매일 같이 들이민 놈들입니다. 목적이 잘 되게 해 주려는 것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것은 여기서도 증명됩니다. 이용이나 해 처 먹고, 여차하면 죽여 버린다는 컨셉입니다. 요즘도 내가 좀 조용히 있었더니,

 

 

계속 평생 연금, 월500만원 운운하는 메시지를 보내고, 계속해서 이 짓을5년 간 더 해 줄 것을 요구하는 파렴치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입 다물고, 조용히 있으면, 계속 하려는 겁니다. 이게 숫제 악마 들입니다.

 

 

5천만원 주었다고 거짓말 하고 있을 겁니다. 조사해 보십시오. 그러나 받은 돈은 천만원입니다.  게다가 여자 사귀려고 하면 계속 같은 수법으로 나오는 파렴치 함까지 반복합니다. 그래 놓고 나보고, 용기를 내랍니다.

 

 

사정이 하도 딱해서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았답니다. 참으로 마음씨가 고마운 분들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품성을 지닌 분들이 어째서 사람을 무려7년 간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게 해 놓으신 것인지 저는 참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할 말이 없게 되자, 이렇게 저렇게 변명하고, 자신들은 몰랐던 일이며, 자신들은 악의가 없었다는 식으로 거짓을 말하려는 의도입니다.

 

 

분명히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고소 건을 각하 처리하는 저 파렴치한 악마들을 보십시오.

 

 

반면에 저에 대해서는, 이미 백배사죄한 명예훼손 건조차도, 고소취하 하지 않고, 검찰청에 계류시켜 놓고 있는 놈들입니다. 여차하면 그 건으로 걸고 넘어지고, 해코지하겠다는 악랄한 의도입니다. 과도 소지 건도 마찬가지 입니다. 전부 미결 상태로 계류시켜 놓는 교활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4월12일에도, 오후4시30분, 코엑스 유아용품 전시회에 참석했다가 돌아오는 길목에도, 두 놈을 보내서 한다는 소리가,

 

 

“법적인 문제는 더 문제 삼지 않기로 했고~”

 

“다만 사람을 빼 가면 문제를 걸수도 있고~”

 

 

이게 뭘 의미하겠습니까? 요XX들이 내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내가 제 놈들이 만들어 놓은 아바타에서 의식을 빼 가면, 협박용으로 걸어 넣고 있는 명예훼손 건인지 뭔지 하는 죄목으로 시비를 걸겠다는 의미입니다. 결국 아바타 만들어 놓고, 사기 치고, 세상 속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오리지널은 죽여 버리고 있는 거죠.

 

 

법적으로 고소를 하고, 피해 본 것에 대해서 처벌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할 사람은 바로 나입니다. 그런데도, 요XX들이 법을 장악하고 자빠져 앉아 있는 놈들입니다. 법에 의하여 처벌 받아야 하는 놈들이, 반대로 법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꾸로 처벌을 요구해야 할 사람을 처벌하겠다고 나대고 있습니다. 이게 삼성이고 이게 이건희 죠. 그리고 그게 법입니다. 이것도 법입니까?

 

 

여차하면 걸고 넘어지겠다는 음흉한 속셈입니다. 무려6년 전, 즉심 벌금 건조차도, 공문서 위조해서, 아무 죄도 없는 사람을 유치장에 구금한 놈들입니다. 지금 문제가 되었던 명예훼손 건도 계속 미결 상태로 계류해 두고 있다가 결국 제 놈들이 불리해 지면 해코지하는 수단으로 악용하려 할 것입니다.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천하에 악랄하고 비열한 범죄를 자행해 놓고도, 그 건에 대해서는 아무리 고소 고발해도, 조사조차 하지 못하게 비열한 수법으로 막아 버리고, 죄도 아닌 것들은 건수로 붙들고 늘어지며, 엄청난 피해와 고통을 당하며 살아 온 사람을 수시로 유치장에 가두려 하고, 감옥에 보내려 하는 놈들입니다. 삼성 놈들과 이건희입니다.

 

 

그리고 인간들이 아닌 놈들입니다. 인간들이 아닙니다.

 

 

이미 명예훼손 건도, 이건을 빌미로 사람을56시간이나 경찰서 유치장에 구금한 놈들입니다. 게다가 그것도 부족해서, 아예 구속하려고 했습니다. 떠들지 못하게 하려고 그런 짓을 하는 것입니다.

 

 

아바타가 대신 다 해 주는 악랄한 사기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있기에 가능한 일들입니다. 악성 외계인 놈들입니다. 인간들이라면 이런 짓을 할 능력이 없기 때문 입니다. 이건희 놈입니다.

 

 

요 건도 저는 이미 사과문을 공식으로 블로그에 게재하고, 사죄서까지 작성하여 고소인들에게 전달했던 건입니다. 그런데 미결 처리해 놓고, 계속 대기 상태로 둡니다. 여차하면 요 건으로 또 해코지하겠다는 의도입니다. 보통 명예훼손 건은, 심리상의 문제이므로, 고소인들에게 사죄하고, 그러한 행위가 잘못된 것이라고 사과하는 내용들을 인터넷이나 방송 언론 등에 공개하면, 고소가 취하되는 건들입니다. 재판으로 간다고 해도, “사과문 게재” “벌금형 정도”입니다.

 

 

그러나 이 악랄하고 교활한 악마의 무리들은 어떻게든 건수 잡고 늘어지고, 여기에 있는 오리지널을 잡아 죽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바타, 가짜 복제 인간, 에테르 아바타들을 시켜서, 여자들과 성교하게 하고, 같이 살게 하는 등 온갖 추악하고 더러운 범죄 행위를 벌려 놓고 있기 때문 입니다. 내가 없어도 돌아가는 치밀한 사기 범죄입니다. 그래서 더 나를 죽이려고 발광하는 겁니다.

 

 

아바타 다 죽여 버릴 수 있다는 점만 기억해 둬라. 내가 오리지널이고 내가 중심이다. 어차피 내가 있어야 돌아갈 수 있는 것들이 아바타 들이지.  그런데 요걸 우습게 보고, 오리지널을 박해 하고, 죄수, 노예 취급하고, 개밥그릇을 만들어 놓은 저 파렴치하고 추잡한 무리들을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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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추악한 영적 범죄, 아바타 사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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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철저하게 주인공을 희생양으로 만들어 놓고, 주변 사람들로 하여금 즐기게 한, 악랄한 인권탄압이며 영적인 범죄입니다”

 

 

요약한다면, 아바타 범죄 입니다. 아바타란, 에테르 체를 이용해서 만든 복제인간들을 의미합니다. 에테르 아바타라고 명명됩니다.

 

 

본래 이 사건은, 못난 놈이 잘난 년 얻어서, 대박치고, 부자 되고 행복해 진다”는 기본 컨셉을 지니고 시작한 사건입니다. 그러나, 이 비열하고 사악한 존재들이, 이용해 먹기 위해서, 중간에 컨셉을 슬쩍 바꾼 것이죠.

 

 

게다가 여기 저기서, 마력의 힘으로, 거짓 사랑, 연애 감정을 만들어 놓은 결과로서, 수많은 영들이 간여가 되게 되었다는 것이 내 추론이죠.영들만 아니라, 외계인들까지 간여를 하게 만들었습니다. 말 그대로 나는 수많은 존재들 틈에 끼어서 이것도 저것도 아닌 개밥그릇 신세로 전락한 놈이 된 이유입니다.

 

 

시간과 공간까지 초월하는 규모로 일을 벌려 놓았다는 추론을 해 봅니다. 지나간5년 간 벌어진 해괴한 일들이 그걸 증명해 줍니다. 단순 최면, 환각, 속임수일수도 있지만, 분명히 뭔가가 있습니다.

 

 

이들이 인간들이 아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저는 이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무력한 존재인 인간인 탓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도 모르고, 두들겨 맞고, 개밥그릇, 구박덩어리 신세로 전락하여, 지나간7년 간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강요당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정확한 배후 사건의 진실을 모릅니다.이들은, 끌어 들인 수많은 존재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내가 알 수 없는 여러가지 수단과 방법을 동원했습니다. 그게 아바타 입니다.

 

 

나는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내가 나라고 생각할 수 없는 나와 연결된 또 다른 가짜 나의 환각체들에게 모든 것을 다 빼앗기고, 거지 발싸개, 개밥그릇, 나이 처 먹고 늙어 가는 추례한 놈 신세로 전락했습니다.이 문제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생각해 보십시오. 나는 모릅니다. 내 환각체, 아바타들이 어디 가서 뭘 했는지 전혀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일하는 방식이 그렇기 때문 입니다. 현재의식은 알 수가 없는 방식으로 일을 하기 때문 입니다. 영혼의 입장이 되어야만 알 수 있다는 추론입니다. 즉, 죽어야 알 수 있는 방식으로 일을 하기 때문 입니다. 아주 괘씸한 놈들입니다.

 

 

설명해 보겠습니다. 현재의식, 즉 살아 있는 나는, 죽어도 모르는 일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혼이 육체를 벗어나서 이동해 가서 다른 존재로 변신하던지 아니면, 다른 차원의 영적 존재로 변모하던지 해야 알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 입니다.(의식이 변이되기 전에는 모릅니다. 결국 인간은 죽어도 모른다는 얘기죠)

 

 

그러나, 만약, 다른 육체적 존재로 변모한다면, 내 기억을 잃고 전혀 다른 놈이 되어서, 내가 누구였는지도 모르고, 이들이 프로그래밍 해 놓은 놈의 기억과 사고방식을 나로 알고 살고, 행동하게 될 것입니다. 이게 영입니다. 영은 육체에 깃드는 순간 기억을 잃죠. 영이 혼으로 바뀌기 때문이고, 그렇게 되어야 인간 존재로 환생하거나 변신하여 살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러므로, 어디엔가 내가 다른 놈으로 변해서 미녀 끼고 재미보고 산다고 해도, 실제에 있어서는 그 놈은 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명백하게 다른 존재입니다. 이들이 일을 이런 식으로 하는 거죠. 그래 놓고는, 내가 재미보고 산다, 내가 미녀 끼고 부자 되어서 잘 살고 있다느니 하는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잠을 잘 때, 우리 의식은 영혼 상태로 변하죠. 그리고 꿈이라는 것을 통해서, 볼 수 있듯이 우리 의식은 육체를 빠져 나와 영혼 세계를 방문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영혼 상태의 의식을 가지고 한 일에 대해서 기억하지 못합니다. 아무것도 모르죠. 의식의 차원이 달라서 그런 것입니다. 현재의식과 초의식의 괴리 때문입니다. 우리는 다만, 꿈이라고 하는 몽롱하고 비현실적이며, 실제 같지 않고 불확실한 형태로 뭔가를 경험하는 것 뿐입니다. 이게 인간 의식입니다. 꿈에서 아무리 내가 영계를 가고, 영계나 다른 세계에서 공주가 되고, 왕자가 되고, 미녀 끼고 놀아나고 부자 되고 했다고 해도, 의미가 없다는 말입니다. 인간에게 있어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거죠. 몽정과 같은 원리입니다. 몽정 말입니다. 일을 이런 식으로 하는 겁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나만 억울하다는 결론입니다. 나만 희생양 되고 젓 된 인생이 된 이유가 바로 이 놈들이 일을 이런 식으로 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아주 괘씸하고 나쁜 놈들이다.

 

 

왜 그럴까요? 나는 아직 여기에 살아 있기 때문 입니다. 내가 여전히 살아 있는 상태에서 나를 다수의 다른 아바타 형태로 만들어 놓고 일을 벌리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그 아바타들은 인간인 내가 의식할 수 없습니다. 뭘 했는지도 모르죠. 영은 알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건 사후 세계에서의 일일 뿐 입니다. 어쩌면 영조차도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건 이들이 영의 수준을 높게 초월해 있는 다른 차원의 존재들이기 때문 입니다. 참으로 분하고 억울하다는 것입니다. 5년 간 여자 살 냄새를 못 맡고 살게 만들어 놓고는, 여기에 있는 내가 의식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여자와 재미를 보게 만들어 놨습니다. 이게 도대체 사람 하나 말려 죽이는 악독한 행패이지 뭐란 말입니까?

 

 

못난 놈이 잘난 년 얻어서 인생 대박치는 게임입니다. 이걸 이용해 먹으려고 바꾼 겁니다. 너는 못난 놈이므로, 여자를 사귀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식의 황당무계한 궤변을 늘어 붓습니다. 그리고는 아바타 만들어서, 잘난 놈으로 포장해 놓습니다. 그리고 그 놈이 대신 놀아나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결국 뭡니까?

 

 

너만 죽어라 이겁니다. 너 그거 불만이면, 죽으라는 겁니다. 바꾸라는 거죠. 바꾸라는 의미는, 인간으로서의 삶을 종결하라는 의미입니다. 즉 죽어라 이겁니다. 이게 바로 이건희 배후에 도사리고 있던 파충류 마왕 놈의 컨셉입니다. 2008년6월부터 노골적으로 내게 요구하고, 그렇게 만들려고5년 간 나를 생지옥에서 고통 받게 만든 놈입니다. 그리고 내가 그토록 가지고 싶었던 계집들을 아바타들이나 다른 놈들에게 다 주어 버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너는 손가락 빨고 앉아 있다가 죽어라 이거죠. 이게 요 XX의 컨셉인데, 이유는 네가 못났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기가 막힙니다.

 

 

본래 이 게임은 못난 놈이어야 참여할 수 있는 게임 컨셉이죠. 요걸 망각한 겁니다.아니 스리 슬쩍 바꿔 놓고, 자기들 좋을 대로 각색한 것입니다.잘 생각해 보시오. 이 게임은 기본 컨셉이 못난 놈이어야 되는 게임입니다. 만약 잘난 놈 같으면, 누가 미쳤다고 이런 게임의 주인공이 되려 하겠습니까? 그냥 가만히 있어도 계집들 좋다고 달려 들고, 서로 주겠다고 아우성을 치는 것이 잘난 놈들이죠. 이거 부정하시겠습니까? 이런 애들은 애초부터 이 게임의 대상이 될 수 없는 겁니다. 뻔한 이치를 가지고, 자꾸 일을 이상하게 왜곡해서 사람을 우습게 만들고, 애초에 약속한 것들을 지키려 하지 않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자들은 내가 아직 살아 있는 사람이라는 점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이 자들이 요구하는 일은 사실에 있어서는 살아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죽은 사람이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영혼이 할 수 있는 일들이죠.고걸 살아 있는 사람에게 강요하니, 될 턱이 있는가?

 

 

설령 필요에 의해서 내게 희생을 강요했다고 해도, 여기에 있는 나도 존중하고 대접하는 가운데, 일을 했어야 하는 것이 도리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나를 개밥그릇을 만들어 놨습니다. 왜냐하면 아바타를 나로 간주하기 때문 입니다. 결국 욕설과 비난이 폭발할 수 밖에 없게 만든 겁니다. 그래서 내가 욕설을 퍼붓고, 분해한 것이죠. 그랬더니 이번에는 내가 욕설, 막말을 하는 천박한 사람이라는 식으로 비난하고 조롱합니다. 이게 이들의 인격입니다.

 

 

원인을 제공해 놓고도, 원인을 제공한 책임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 것입니다.

 

 

최근 돈 천만원 받은 후, 저도 조용히 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혼자 살수는 없는 일입니다. 처 자식에게 돌아가던지 여자를 얻고 살아야 합니다. 아직 죽은 것이 아니죠. 살 날이 많이 남았습니다.

 

 

그런데 맘에 드는 여자를 못 얻게 만듭니다. 너는, 저기 못 생긴 아줌마나 얻으라는 식이죠. 저는 살면서 이렇게 천박하고 이기적인 놈들은 본 적이 없습니다. 인간의 끝을 보게 만드는 놈들입니다. 사람을7년 간 이용해 처 먹었습니다. 아바타 사기 범죄입니다. 실컷 이용해 처 먹고는, 주인공에게는 대가나 보답을 하려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다는 소리가 네가 못나서 그렇답니다. 기가 막히는 일입니다. 그래? 내 옷이 후져서 못난 놈으로 간주되는 건 인정하는데, 본래 게임의 컨셉이 못난 놈이기에 성립된 게임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는 경고를 해 주고 싶다는 말입니다.

 

 

어쨌든 육체적으로 죽을 시기가 되어 떠날 때까지는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산다는 것은, 아내와 자식이 있는 정상적 삶을 누려야 함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이게 뭡니까?

 

 

이들이 내게 말하는 것은, 너는 죽어서 네가 얻고 싶은 것을 얻어라 이겁니다.

 

 

이유는 네가 못나서 그렇다는 거죠. 그런데 게임 자체는 못난 놈이어야 성립되는 게임입니다. 본래 그 컨셉이라는 건 다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니 그러합니까? 말도 안 되는 궤변을 늘어 붓고 있습니다.

 

 

아주 괘씸하다는 말입니다. 맘에만 들면, 찍~자를 붙는 겁니다. 못 사귀게 만들고 자꾸 모욕을 주려 합니다. 네 꼴을 보라 이거지, 그러나, 본래 못난 놈이 잘난 년 얻어서 대박치기로 한 게임이죠. 왜 자꾸 본래 목적과 취지를 왜곡하고 거짓을 행하려 하느냐? 내 물음에 답하라.

 

 

나도 그들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일을 하고 있는지 일정부분 이해를 못하는 건 아닙니다. 나도 그러고 싶습니다. 난들 이렇게 구박받고 못난 처지의 육체에 머물고 싶겠습니까? 정말 옷 하나 잘못 받으면 평생 고생한다는 것이 바로 인생입니다. 젓 같은 윤회 시스템, 카르마의 덫에 한번 잘못 걸리면 죽을 때까지 사람 대접 못 받고 개밥그릇 되어서 살아야 합니다. 이게 인생입니다. 어쩔 수 없죠. 어쩔 수 없는 일을 가지고, 강요하는 자들이 문제입니다.

 

 

일을 할 때는 현실을 감안해서 해야 합니다. 아직 죽을 때가 안 되었기에 살아 있는 것입니다. 죽을 때가 되면 죽겠죠. 저도 오래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 너무 오래 살게 하지 마시오.

 

 

그러나 어쨌든 죽을 시기가 안 되었으니, 살아야 하고, 산다는 건, 사람답게 살아야 함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사람답게 산다는 것만 가지고는 이 일이 본래 추구했던 바 목적을 성취할 수 없습니다. 속된 말로 대박 치려고 시작한 일이죠. 맘에 드는 계집 얻으려고 시작한 일입니다. 이게 목적이죠. 그리고 그렇게 내게 말한 자들이 바로 이건희 일당입니다. 왜 약속을 지키려 하지 않는가? 내 물음에 답하라.

 

 

죽은 다음에 원하는 걸 얻어라? 교회 목사들이 떠드는 소리와 똑 같습니다. 죽어서 천국가자? 왜 태어났니? 아예 태어나지를 말지 왜 태어나서, 현재의 삶을 무시하고, 죽은 뒤의 삶에 의존하려 하는가? 우리는 항상 여기, 현재에 머물고 있습니다. 삶의 의미는 그런 것입니다. 참고 견디는 것입니다. 현실적 삶을 무시하고, 사후의 행복에나 기대하며 산다면 산 송장에 다름이 아닌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말도 안 되는 수작이나 부리고, 생 사람 잡지 말라는 얘기다. 논리를 가지고 나하고 싸워서 이기려고 한다면 연구 좀 많이 해야 할 거다.

 

 

못났으면 못난대로 살다가 가는 겁니다. 죽어서 떠나야 할 시기가 누구에게나 옵니다. 누구든 죽어야 합니다. 굳이 생사람 잡으려고 GiRal 염~~~병하지 않아도 죽을 때가 되면 떠납니다. 나도 오래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살아 있는 동안은, 사람답게 살아야 합니다. 하늘에서 하는 일이라면 일을 이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정 필요하면, 조용히 죽여. 그러면 되지, 죽을 때가 되어서 죽는데 누가 뭐라고 할거야? 단 죽을 때가 되었으므로 죽는다는 개념이다.

 

 

솔직히 나로서는, 여자 얻고 싶은 맘도 없습니다. 요즘은 삶의 의욕 다 상실했고, 방향감각마저 다 잃었죠, 뭘 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 속에서 반 폐인이 된 상태입니다. 계속 다른 사람 에테르 체 속으로 들어가거나, 다른 사람의 인생을 들여다 보고 있기 때문 입니다.

 

 

내가 나를 회복해야 합니다. 예전의 나로 돌아가서, 다시 원기를 회복하고 재기해야 합니다. 그러기 전에는, 죽은 것도 산 것도 아닌 무기력하고 맥 빠진 좀~~비 같은 인생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나를 되찾게 해 주시오. 나는 나이지, 다른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정상 지구사회로 복귀해야 합니다. 나를 되찾고 정상지구로 복귀하는 것, 이것이 내가 남은 여생을 그나마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전제조건입니다.그런 후, 맘에 드는 여자를 얻던지 아니면 두 아들을 찾아서 같이 사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현재로서는, 내 주제를 내가 잘 알기에, 무리하게 어울리지도 않는 여자들에게 시도하고 사귀려고 할 의도 없습니다. 이미 지나간 일인데, 다만 보상을 받으려면 여자를 얻어야 한다고 강요하고 있어서, 고민하는 것 뿐 입니다. 대접 못 받고, 구박받고, 우습게 여겨지면서까지 맘에 드는 계집을 얻고자 애를 쓰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저로서는 인연이 닿아서 서로 좋게 좋게 만나서 사귀고 같이 살 수 있는 여자를 바라지, 과거처럼 무릎 꿇고 빌고 그래야 하는 것들은 사양합니다. 그럴 생각도 없구요.

 

 

그렇다고 해서 내 주제를 망각할 수도 없는 일이고, 차라리 안 하는 것이 낮다는 생각을 해 보고 있습니다. 두 아들을 찾아야 합니다. 데리고 살아야 하고, 애비로서 의무와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려면 이 사람들이 도의적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처리해야 합니다. 여자를 얻던 말던, 무관하게 재기해서 살 수 있는 돈을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자를 얻으라고 해 놓고, 네가 못나서 잘난 여자를 얻을 수 없다는 궤변이나 늘어 붓고, 맘에 드는 여자는 사귀지 못하게 방해나 하고, 맘에 안 드는 여자만 들이미는 후안무치한 짓을 하는데, 중단할 것을 경고한다. 맘에 안 드는 여자와 살 바에는 결혼 안하고, 그냥 애들 찾아서 혼자 살겠다는 것이 내 결정이다. 헛~Gi~~Ral 하지 말고, 똑바로 하란 말이다. 여자를 얻던 말던 무관하게 그냥 돈을 주던지, 얻어야 돈을 준다고 한다면 맘에 드는 계집을 얻을 수 있게 조치하던지, 제대로 일을 하란 말이다. 정 내가 못나서 그런 계집을 못 얻는다고 하면, 그냥 돈 주고 보상하고 마무리하라는 말이다. 내 요구는 지극히 현실적이고 정당하다.

 

 

옷 한번 잘못 입고 태어나면 죽을 때까지 이런 꼴을 당해야 합니다. 그래서 인생이 힘든 겁니다.옷 잘 입고 좋은 여건에서 태어나면 인생이 참 즐겁습니다. 물론 그들조차도, 그 상황에 대해서 은혜롭다 감사하다는 생각보다는, 또 다른 불만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그게 인간이죠.좋은 것을 가지면, 더 좋은 것을 가지고 싶고, 그 좋은 여건이나 상황을 그저 일상적인 것으로 받아들이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아둔하고 무지한 존재, 욕심 덩어리라고 보는 것이죠. 그리고는 인생에서 닥쳐오는 조그만 시련조차도 견디지 못해서 우울해 하고, 힘들어 하고, 약 먹고 자살하고, 마약 먹고 현실도피하고 그럽니다. 참 내가 보면 한심한 것들입니다. 그들이 나였다면 옛날에 죽었거나 정신병자 되었을 것입니다. 내가 장담해 주마.

 

 

항상 자기 자신만을 위주로 세상을 보기 때문 입니다. 밑을 내려다 보면, 고통 받고 억울한 삶을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적어도30억 이상의 지구 인구가 굶주림과 가난 속에서 고통 받고 있습니다. 30억 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얼마나 혜택 받은 존재인지 추정이 가능하지 않은가? 그런데도, 뭐 나도 어렵게 살았다느니, 고민하면서 노력해서 뭘 극복했다느니 어쩌니 합니다. 애고~ 인간들아. 나 같으면 고맙다고 하늘에 인사하고, 더 열심히 살려고 하고, 어려운 사람 돕고 사는 삶을 살았을 거다.

 

 

(그들도 곰곰이 생각해 보면, 자신들이 얼마나 혜택 받은 존재들인지 알게 될 것이다.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거다, 너희들의 영은 알고 있을거야.)

 

 

저는 사실에 있어서는 나 자신에게 그럭 저럭 만족하고 살았습니다. 체격이 왜소하여 고통받은 것 제외하면, 그럭 저럭 평범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이건희 씨 덕분에 인생 쪽박 차고, 개밥그릇 신세로 전락했죠. 그래서 분노가 폭발하고, 욕설과 비난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나는 내가 못난 놈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나는 자부심이 있죠. 그러나 주변의 천박한 인간들이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계속 우습게 보려 하죠. 그래서 저는 말하는 것이죠. 그래? 언제 내가 잘난 놈이라고 했니? 그런데 중요한 건, 이 일 자체가 못난 놈이어야 성립되는 게임이라는 것을 좀 알고나 있어라 고 말해 주고 싶은 겁니다. 일 자체의 본질이 어디에 있는지 조차도 모르는 정박아 같은 주장은 그만 좀 하라는 거죠.

 

 

그럴 자격이 안 되는 놈이, 주제에 어울리지 않게 대단한 미녀 계집 얻고, 잘 살고 행복해 지자~ 이게 이 게임의 기본 컨셉이야. 이거 몰랐니? 대답해 보라. 이런 요소들이 이 게임을 흥미롭게 하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한 것입니다. 아니니? ㅎㅎㅎㅎ 자꾸 거짓말 하지 마.

 

주둥이가 열개라고 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윤회의 진실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는 이 무지하고 몽매한 인간들아. 내가 현재 이렇게 못나 보인다고 해서, 그게 나는 아니지, 그건 당신들도 마찬가지야. 다만 일시적인 것들이지, 이걸 영원으로 보려고 해. 이 무지하고 천박한 것들이 말이다.

 

 

운명의 끈이란 이렇습니다. 본래 가지고 온 달란트 보다 큰 것을 가지려고 하다 보니, 결국엔 가진 것조차 잃고 인생 쪽박 찬 겁니다. 삼성 놈들이나 이건희가 즐겨 쓰는 말입니다. “거저 얻는 횡재는 없다” 정말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먼저 제의했고, 내게 대박 횡재를 주겠다고 유혹했다는 사실을 그들이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나는 강조하고자 합니다. 그들이 먼저 제의하고, 그들이 먼저 일으킨 일이면서도, 그들은 그걸 비밀로 하고, 일을 조작 왜곡하여 사람들이 잘못 알게 만들어 놓은 다음, 그런 말을 해서는 안 되는 입장임에도, 태연자약하게 그런 주장을 지껄여 댄 것입니다. 그래서 파렴치하고 비열한 놈들이라고 욕을 하는 거죠. 그런 말을 할 상황이 아닌데도, 사실관계를 숨기고, 은폐하고, 왜곡 조작한 후, 그런 주장을 한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모순되지 않습니까? 우리가 너를 네가 가진 달란트, 복, 인생 길에서 네가 얻을 수 있었던 행운들보다 더 큰, 대박 횡재를 안겨 주겠다고 먼저 제의했죠. 그런 놈들이 나중 가더니, 거저 얻는 횡재는 없다는 이상한 주장을 하는 모순을 보인 것입니다. 이거 이해가 되십니까? 이 놈들이 얼마나 교활하고 비열한 놈들인지는, 하늘이 알 것이다.

 

 

결국 내가 보니까, 내 인생의 달란트보다 큰 것을 얻는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여기서 도출됩니다. 이건희나 삼성 놈들이 자주 말합니다. 세상은 만만한 것이 아니여~

 

 

시기, 질투가 말도 못하죠. 너만 잘 먹고 잘 살래? 이런 개소리까지 나옵니다. 그리고 여기 저기서 시기하고 질투하고 끌어 내리고, 훔쳐가려고 하고, 못 가지게 하려고 발광을 합니다. 게다가 일을 주도한 놈들까지도 가세를 합니다. 이건희가 제게 먼저 제의한 컨셉인데, 제의한 당사자까지도 시기하고 질투하고 아까워 하고, 인색하게 굴었던 것이죠. 그레서 인생이 젓 된 이유가 이것 때문입니다. 이게 내가 가진 달란트보다 큰 것을 무리해서 얻으려고 하다 보니, 생기는 일들입니다. 영적인 세계에서 조정 과정을 거치지 않고 무리하게 강행한 결과는 쪽박 난 인생, 파멸한 삶입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일을 주도한 놈들조차도, 줄 의도가 없었다는 것도 주된 요인입니다. 처음부터 사기였다는 것입니다.

 

 

그 놈의 시기, 질투는 내 인생 내내 나를 괴롭히며 따라 다닌 것들인데, 카르마(業報) 때문 인 것 같습니다. 주변에는 도움을 주는 놈들보다는, 터무니 없이 시기하고 질투하고, 우습게 보고 깍아 내리려고 하는 놈들만 있었죠. 이게 카르마입니다. 인생이 힘든 인생이라는 것이 바로 이런 것들 때문 입니다. 그리고 그게 운명입니다.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은 안 된다고 강조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 때문 입니다. 본래 영계에서부터 그렇게 받고 왔기 때문인데, 영들이 마음을 바꾸고, 영계차원에서 조정하지 않으면 해결될 수 없습니다. 이게 카르마Karma입니다. 이런 것도 모르고 헛소리 주절대는데, 그게 다 인간의 무지 몽매함 때문이다.

 

 

육체의 한계라는 것은 바로 운명을 의미합니다. 운명이 없다? 내가 운명을 개척한다? 엿 먹고 늘어져라. 내가 대답해 주마.

 

 

네가 그 육신에 깃들어서 태어나는 그 순간에 이미 네 운명은 정해져 있어. 다만 고정된 것은 아니지. 가변 될 수는 있어. 그러나 가변 폭이 제한되어 있단 말이다. 이렇게 보면 된다. 네가 돈이 없어서 티코를 사면, 아무리 가속해도, 시속80km를 못 넘는단 말이다. 에어컨 키고 티코 몰아 봤니? 그거 젓나게 밟아도, 시속80km를 넘지 못해. 엔진 출력이 작기 때문이야. 그거 네가 노력한다고 해서, 벤츠처럼 시속200km 낼 수 있니? 이게 운명이야 자슥들아. 그리고 그 차가 네 놈의 육체다.

 

 

결국 어떻게 보면, 영들 씨족 간의 다툼, 세력 쟁패도 한가지 이유로 작용한다고 보이는데, 이들이 결국 지상에 같이 환생해서 나라 만들고, 회사 만들고 패거리 이뤄서 같이 살아가는 것이 인간 세상이기 때문 입니다. 영계에서 안 되면, 환생해서 인간이 되어도 박해 받고, 엿 먹고 떨어지는 인생이 되는 이유가 이것 때문 입니다. 그런 경우는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됩니다. 노력 좋아하시네~ 꼴갑 그만 떨어라. 영계라고 하는 것이 내가 알던 것과 같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수준 어디 가겠습니까? 인간이나 영이나 비슷한 수준입니다. 이게 지구죠.

 

 

노력? 꼴갑하지 마라. 노력은 긴 세월동안 조금씩 내 운명이나 내 윤회의 패턴을 바꿔나가는 것을 의미하지, 그걸로 삶을 통째로 바꿀 수 없어. 왜 정해져서 오기 때문이야. 나를 봐. 나는 내가 아무리 남에게 잘해도 항상 배신을 당하고, 뒤통수를 맞아야 했던 인생이었어. 내가 아무리 잘 하려고 해도 남들이 나를 우습게 보고, 하찮은 놈 취급을 했지. 그게 왜 그런 줄 알아? 육체 때문이야. 육체의 업보, 육체가 지닌 인생 길의 한계 때문이야. 그리고 그걸 택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카르마 때문이지. 이해가 되니? 노력? 열심히 해 봐라. 노력으로 다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는 그렇게 아둔하고 무지몽매한 사람이 아니야. 내가 뭘 몰라서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내가 적어 놓은 글들을 보면 이해하게 될거다.

 

 

지긋지긋한 질투, 시기, 우습게 보고 달려드는 놈들 천지인 것이 내 인생이야. 다시는 이런 삶을 받고 싶지 않아. 도대체 왜 내 주변에는 이런 XX들만 있었을까? 업보지 뭐. 그게 카르마야.

 

 

내 인생에서 나를 돕고,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 준 사람들은 어머니와 두 아들, 아내 밖엔 없어. 이게 진실이지. 내가 이건희 저 놈의 유혹에 넘어가서, 가족을 떠난 것을 얼마나 후회하는지 아니? 가진 것까지 다 잃게 만든 놈이 이건희야. 그리고 죽이려 했고, 이용해 처 먹고 있지. 개XX지, 개만도 못한 XX지, 너는 반드시 벌을 받을 것이다. 그게 카르마야. 그 무서운 채찍질 맛을 볼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2012년4월10일,

 

 

참고 조용히 지내려고 해도, 이 사람들이 영 이게 인격적으로 보나, 도덕적, 윤리적으로 보나, 아닌 사람들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덜 떨어진 인격, 어리고 저급하며 추악한 품성을 지닌 인간들의 표본입니다”

 

 

최근 들어서, 제게 이들이 돈을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초부터 입니다. 그러니까2012년2월 이후 입니다.

 

 

물론 돈을 지원하는 것도, 가족들을 통해서 이지, 그들 자신이 공식적이든, 비공식적이든, 어떤 루트를 통해서 직접 지원하는 방식도 아닙니다. 이들은 과거2007년8월에도, 저에게 일본 방문을 하라고 하면서, 2천만원을 지원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이건희, 삼성 입니다. 그런데, 그 때도, 지원했다는 돈들이 사실에 있어서는 제 돈이었죠. 제 수원 아파트를 처분하고 받은 잔금을 아내를 통해서 주게 한 겁니다. 정신지배 입니다.

 

 

그리고는 내게 돈을 지원해 주었다느니, 장학금을 주었다느니 하는 헛소리를 지껄여댄 무리들입니다. 이게 삼성 놈들이죠.

 

 

그러나 결국에 있어서는 제 돈이었고, 제 재산을 제가 까 먹은 결과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건희와 삼성 놈들이 교활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절대로 자신들 돈을 쓰지 않습니다. 남을 이용해서, 남이 돈을 주게 하거나, 내 자신의 돈을 쓰게 합니다. 그런 후, 마치 자신들이 돈을 주었다는 식으로 나대고, 사람들에게 거짓을 말합니다. 이번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며칠 전, 아버지를 통하여 일금 천만원을 지원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이전에도 동생 등 가족을 통해서 수백만원을 지원했죠. 그러나 사실에 있어서는, 전부 가족들 돈이지, 그들 돈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자신들이 돈을 지원해 주었다고 세상과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을 겁니다. 늘 이런 식으로 일을 하는 놈들입니다.

 

그리고는 수 틀리면, 전문 소매치기, 절도 범들을 시켜서, 준 돈을 도로 도둑질 해 가게 하는 파렴치한 짓도 서슴지 않습니다. 2월15일에 발생된160만원 도둑질, 절도 사건도 이들이 저지른 짓입니다. 돈을 주는 척 하고, 다른 사람들, 즉 가족을 시켜서 돈을 주게 한 후, 전문 절도범들이나 소매치기 들을 시켜서 도둑질 해 가게 하는 비열한 수법을 쓴거죠.

 

 

그리고는, 자신들이 물경7년 간에 걸쳐서 자행해 온 악랄한 사기 범죄가 백일하에 드러나고, 더 이상 할 말이 없게 되자, “먹고는 살게 해 준다”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그게 아마도2012년1월, 2월 경입니다.

 

 

그리고는, 친구들, 가족들을 통해서 돈을 지원하게 합니다.

 

 

연이어 글을 못 올리게 하려고, 과거2006년12월에 발생된 즉심 건을 구실로 하여 아무런 죄도 없는 사람을15시간이나 유치장에 구속하고 협박했죠. 그리고 다시 연예인 관련 명예훼손 건을 빌미로, 다시 사람을56시간이나 경찰서 유치장에 구속한 자들입니다.

 

 

그러는 와중에, 가족들을 시켜서(제가 보기엔 정신지배입니다) 돈을 지원하게 하는 협박과 회유 정책을 병행한 것입니다.

 

 

또한, 언론 등과 인터넷 등에는, “관봉5천만원” 운운하며, 전세 집 구할 돈은 주겠다는 식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죠. 물론 다른 사건을 보도 하는 것으로 형식을 취하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내게 보내는 메시지로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지금까지 일 해 온 방식으로 보건대, 분명히 중간에서 갈취하고 속이고 있을 것이라는 점도 충분히 예상 됩니다. “주지 않은 돈인데도, 준 것처럼 속일 것 같다”는 예상입니다.

 

 

지금까지 저에게 이들이 지원한 돈은 약1천5백만원 정도인데, 그 중에 다시160만원을 도둑질 해 간 상태입니다. 어쨌든, 1천5백 정도를 지원했다고 치고, 그래도 여전히 이들이 신문 지상과 뉴스, 인터넷기사 등을 통해서 떠들고 있는 이른바 “관봉5천만원”과는 현격한 차이가 있는 금액입니다.

 

 

이들이 지금까지 저를 고통주고, 괴롭히고, 이용해 먹으며 자행한 인권탄압과 이로 인한 고통과 피해는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지경입니다. 가정이 파탄나고, 처 자식의 생사는 불명이며, 저는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 죄수 생활을 무려7년간 강요당해야 했습니다.

 

 

요약하여 말한다면, 결국 아바타 사기 범죄 극입니다. 아바타(복제된 모조인간)를 만들어서, 내 대신 이 결혼 이벤트를 주도적으로 끌고 나가게 하는 수법을 쓴 것입니다.

 

 

돈 몇 푼 주고, “ 그 동안의 범죄 행패가 무마될 수 있다고 믿었다면, 그들이 잘못 판단한 일입니다”

 

 

그나마도, 저는 가급적, 입을 다물고, 조용히 마무리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최근 조용히 지냈지만, 이들이 여전히 저를 그대로 놔 두려 하지 않습니다.

 

 

사실에 있어서 여자를 사귀려면, 사람이 사람 꼴을 하고 살아야 하는 법이죠. 하다 못해 전세 방에서라도 살고, 중고차라도 몰며, 직업을 지니고 살아야 하는 법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사람을 거지 발싸개 꼴을 만들어 놓고, 거지 중에 상 거지를 만든 후, 그 상태로 여자를 사귀라고 강요한 놈들입니다.

 

 

밥3끼조차 해결할 수 없는 극한의 가난과 궁핍 속에서 고통받은7년의 세월이죠. 사람들과 세상에는 비밀로 하고, 주인공이 어떤 처지에 놓여 있는지 모르게 해 놓고, 저질러댄 악랄한 인권탄압의 범죄입니다. 아바타와 가상 성교 사기수법입니다.

 

 

상식적으로 본다고 해도, 어떻게 사람이 거지 발싸개 꼴을 하고, 밥3끼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극한의 궁핍 속에 있으면서, 여자들과 연애를 하고 사귈 수가 있다는 말입니까? 말도 안 되는 무도하고 악독한 짓을 벌린 겁니다.

 

 

그걸 이제 와서, 조금 완화시켜 주는 척 하면서, 또 잘난 척 나대려고 하는 겁니다. 우리가 네게 베풀고 있다는 식으로 간주하려는 거죠. 그리고 또 다시 슬슬 본색을 드러냅니다.

 

 

2012년4월9일 오후1시, 신림 역 부근 안경점, 안경을 맞추려고 들어가니, 국정원 혹은 삼성 끄나풀 놈으로 보이는 중년 남자가 들어와서 이렇게 말합니다.

 

“편하지 뭐~ 슬슬 놀고 먹고~~”

 

 

내게 돈 몇 푼 준 후, 나대는 겁니다. 편하답니다. 슬슬 놀고 먹고 천국이랍니다. 아내도 없고, 가족도 가정도 없는 사람을 두고 할 말이 아닙니다. 게다가7년 간 여자 없이 살아야 했죠.. 그리고 다시5년 간 여자와 성교를 못하게 만든 놈들이죠. 지옥에서 살게 해 놓고는, 최근 돈 몇 푼 집어 던져 주고는, 또 나대려고 하는 겁니다. 이 자들은 숫제 지옥에서 온 마귀 같은 자들입니다.

 

 

아바타 만들어서 다 해 먹은 겁니다. 이게 답이라고 나는 봅니다. 아바타(복제된 모조인간) 사기범죄가 이 결혼 이벤트의 핵심입니다.

 

 

그리고는 오리지널 주인공은 개 돼지만도 못한 극한의 삶 속으로 내 몰아 버린 범죄입니다. 그 주제에, 돈 몇 푼 주었다고 생색을 내고, 큰 은혜라도 베풀었다는 듯, 다시 나대려고 하는 거죠. 지옥에서 온 놈들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또 연속으로 조롱합니다. 과거7년 전부터 써 처 먹어 온 수법들이죠. “맘에 드는 여자 애를 보면, 반드시 사내 놈을 동반하게 하여, 모욕을 주고, 조롱하는 수법입니다”

 

 

이 자들이 인간들이 아니라서 더 칼 같이 사람을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인간들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그랬습니다. 2006년도에 이 일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이 일을 주도한 자들이 인간들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내가 아는 바로는, 2004년부터 한국 사회에 들어와서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여자들 따 먹고, 주요인사들 노예화 하고, 세상을 어지럽히고 장악해 간 자들입니다. 인간들이 아닙니다.

 

 

이날 오후5시 경에도, 아무 생각 없이 걷다가 보니, 옆에 맘에 드는 외모를 한 여자 애가 보입니다. 이 자들이 보내는 애들이죠. 그래서 맘에 든다 싶어서 이렇게 쳐다 보는데, 칼 같이, 여자 애 앞에서 사내 놈이 나타나게 합니다. 그리고는 다정하게 같이 걸어 가게 합니다.

 

 

그리고 다시5시10분 경에도, 마찬가지로, 좀 괜찮다 싶은 여자 애가 보이는데, 이 여자 애도 마찬가지로, 근처에서 갑자기 사내 놈이 나타나서 같이 다정하게 얘기하며 걸어가는 모습을 보게 합니다. 연타로 사람을 조롱하고 밟는 수법입니다.2006년부터 이건희와 삼성 놈들이 줄기차게 써 먹었던 수법입니다. 제가 지금 알아 낸 정보를 토대로 본다면, 처음부터 줄 의도가 없었으며, 내 인생을 파멸하게 만들려고 시작한 무서운 음모였다”는 점입니다.

 

 

이 자들의 능력을 저는 잘 아는데요. 줄 의도만 있었다면, 단 한방에, 단 한번에, 단 하루 만에 줄 수 있었던 것이 여자들입니다. 줄 의도가 없었던 일입니다. 처음부터 말입니다.”

 

 

이건희 배후에 존재하는 사탄 혹은 파충류 놈의 교활함은 치가 떨릴 지경입니다. 겪어 보아야 압니다. 물론 여자 애들이 그랬다고 변명하고 있을 겁니다. 세상 인심이 그래서 그렇고, 여자 애들이 못 되서 그렇고, 네가 못 나서 그렇고 어쩌고 저쩌고 아주 그럴 듯한 변명과 흰 소리를 늘어 붓고 있을 것이지만, 진실은 그게 아닙니다.

 

 

사실에 있어서는 할 의도가 없습니다. 다만 아 고것 참 귀엽네, 고것 참 괜찮아 보이네 정도의 시각으로 보는 것인데요. 이 조차도 다 미리 예견하고, 다 알고 준비해 놓는 겁니다. 미래를 투시하고, 사람이 볼 수 없는 것들을 미리 다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놈들이기 때문에 사람을 이렇게 가지고 노는 겁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놈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같은 능력과 힘을 주고 형평성 있게 일을 하라고 끊임 없이 이들에게 요구하고 있지만, 이 비열한 자들이 그렇게 하지 않죠. 일방적인 우위에 서서 계속 사람 하나 놓고 가지고 노는 겁니다.

 

 

요약한다면, “아바타 만들어서, 다른 시간 대, 다른 차원, 다른 세상에서 여자들과 결혼하고 살게 하는 수법, 성교하게 하는 수법 들입니다. 이들이 외계인들이거나,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므로, 가능한 일들입니다”

 

 

그러다 보니, 여기에 있는 오리지널 주인공은 개밥그릇이 되고, 천대 당하고, 우습게 여겨지고, 구박 덩어리로 전락한 겁니다. “빨리 죽어야 하는 놈으로 만든 겁니다

 

 

이게 수많은 여자들이 나를 사랑하고 좋아하고 그래서, 나눠 가지기로 했다는 컨셉입니다. 저는2월 중, 이런 메시지를 들었죠. 나눠 가지기로 했답니다. 누구를? 제 영적인 에너지를 나눠 버린 것인지 아니면, 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가짜 분신체들을 대량으로 만들어서 뿌린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좌우지간, 인간이 모르는 수법으로 시간과 차원, 장소를 나눠서, 일종의 매트릭스로 만든 후, 이 짓을 벌려 놓은 것으로 나는 추론합니다.

 

 

이건희(실제에 있어서는 파충류 놈, 마왕 놈입니다)가 일갈한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너만 죽인다”

 

 

“네가 원하는 것을 현실에서 못 얻게 할 것이며, 네가 사람들에게 이용당하게 만들어 주겠다”

 

 

이 컨셉이 실현된 겁니다. 어느 날 보니, 저는, 개 돼지 만도 못한 노예 죄수 신세로 눈에 보이지 않는 창살 감옥에 갇힌 신세로 전락해 있습니다. 주변엔 아무도 없고, 내가 가지고 싶었고, 내가 해 보고 싶었던 그 모든 것들은 내 아바타들이 대신 다 가져가고 있더라는 것이죠.

 

이 아바타들이 내 영적 에너지가 분할된 또 다른 내 영적 자아, 혼들일까요? 아닙니다. 아바타 입니다. 이들이 강제적으로 만들고 복제한 것들이죠.내가 아닙니다. 사람들과 여자들을 속이는 가운데, 이 결혼 이벤트를 장기간 이용해 먹으려고 벌린 짓에 불과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누군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안다고 해도, 내가 아니라, 내 형상, 네 에너지를 복제한 형태를 취한 다른 놈들이죠. 나와 연결해 놓거나, 복제한 다른 것들이라는 얘기입니다.

 

 

이를 두고 우리는 에테르 아바타(에테르 체를 가속하여 인간 육체 형상으로 나타나게 만든 가짜인간들)라고 부릅니다. 가짜 인간들입니다. 진짜가 아니죠. 진짜는 여기에 있는 나입니다.

 

 

그리고는, 자꾸 아는 사람을 통해서 전화를 하게 하여 조롱하는 짓도 병행합니다. 무당 여자와 결혼하라는 식으로 재촉하게 합니다. 오후6시 경에 전화가 옵니다. 무당 여자를 만나보라는 재촉을 하게 합니다. 조롱하는 거죠.

 

 

너 같은 놈이 어떻게 젊고 예쁜 여자를 넘보려 하느냐? 이런 식으로 조롱하는 것이죠. 그런 조롱을 하려고, 무당 여자를 만나 보라는 식으로 재촉하는 듯한 전화를 걸게 하는 겁니다. 아주 고단수 입니다. 누구겠습니까? 이건희와 삼성 놈들입니다.

 

 

오후5시부터5시20분까지 연타로 괜찮아 보이는 여자 애들을 보내는 쇼를 벌리게 하고, 내가 조금 관심있는 눈으로 쳐다 보자, 준비된 사내 놈들 보내서,

 

간접 조롱하고 모욕한 놈들입니다. “여자 줄 의도 전혀 없습니다. 절대로 이 사악한 놈들이 주절대는 말에 속지 마시오”

 

 

그런 후, 다시 전화를 하게 하여, 무당 여자(나이 먹은 중년 무당이죠)를 만나 보라는 식으로 재촉하게 하며 계속 조롱하고 비웃는 짓을 한 것입니다. 이게 이건희이고, 이게 삼성 놈들이며, 이게 이 결혼 이벤트를 주도하는 놈들의 속내입니다.

 

 

젊고 싱싱하고 매력적인 것들은 내 아바타들이 상대하게 하는 수법, 가상성교로 대신 재미보게 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 그 아바타들도 겉 형상만 내 것을 빌리게 한 가짜들입니다. 좀 더 멋있어 보이게 하고, 나아 보이게 만든 가짜 복제판들이죠. 그리고 그 속에는, 다른 놈들이 들어가 있게 만든 구도 입니다. 철저하게 나만 죽이려고 기획한 범죄들이죠.

 

 

그리고는 다시 이런 메시지를 보냅니다. “5년 간 계속 그렇게 해라”는 메시지입니다.

 

 

히든Hidden 되어 있어야 한답니다. 그리고 너 대신에 젊고 잘난 아바타들을 대신 보내서, 네 행세를 하게 하고, 여자 애들과 재미보고 놀아나게 하겠다는 의도입니다. 이 자들이 본래 가진 계획을 철회할 의도가 없는 겁니다.

 

 

조용히 있으면, 먹고 살 돈은 주겠답니다. 그러나 계속 떠들면 구속시키겠다는 식의 간접적 협박공갈 질을 계속 반복하고 있습니다. 겉으로 이들이 무슨 말을 하든 믿지 말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그리고 이들 자신이 인간들이 아니기 때문에, 인간들이 모르는 방법으로, 인간들이 모르는 사이에 얼마든지 사건을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기 바랍니다.

 

 

결국, 너는 앞으로도 계속 여자 없이 그렇게 살라는 무서운 협박 공갈에 다름이 아닙니다. 맘에 들면 사귈 수 없게 만들고 조롱하는 수법으로 대응합니다. 이게 지나간7년간 반복해 온 짓입니다. 그리고는 네 아바타가 이미 미녀들과 살고 있으니, 네가 몸에서 나와서 그리로 이동하면 된다는 식의 거짓을 일삼고, 최면, 환각, 환청을 가합니다.

 

맘에 들면, 방해하고, 맘에 안 들면 보냅니다. 아주 교활한 놈들입니다.

 

 

게다가 계속 해서, 네가 나이를 먹었다, 네가 키가 작다, 네가 못 난 놈이다 라는 식의 노골적인 비웃음, 조롱까지 가합니다. 이거 도대체 어디서 온 놈들입니까?

 

결국 뭔고 하면, 너에게는 아무것도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왜? 네가 못나서 그렇답니다. 그래서 잘나 보이게 만든 아바타들에게 계집들 다 주고, 여기 저기 매트릭스 차원에 만든 세계에서 살게 해 놓았다는 식입니다. 너는 그렇게 살다가 죽으라는 겁니다. 이게 이 잡X들이 가진 무서운 속셈이죠.

 

 

어제 4월10일에도, 어머니 산소를 갔다 온 후, 서울 대 입구 역 부근에서 아무 생각 없이 앉아 있었죠. 두 아들 생각하며, 마음도 아프고 그래서 조용히 앉아 있는데, 수많은 여자 애들과 사람들이 또 나타납니다.

 

 

그런데 두 아들들 생각을 했더니,또 아들을 닮아 보이는 여자 애들과 사내 애들이 나타나는 것입니다.(생각에 따라서 사물과 사람이 달라 보이게 만드는 술수가 존재합니다. 이미지 조작 기술인데요. 최면, 환각, 마인드 컨트롤에 깊게 끌려 들어가면 벌어지는 현상으로 보입니다. 제가7년 간 당한 피해의 결과로서 이런 지경에 이르러 있죠)

 

제가 보는 바로는 저는 분명히, 매트릭스 차원이나 혹은 다른 세계에 와 있다는 결론이죠. 제가 살던 세상이 아닙니다. 밀도 변경과 핵심의식 이동 수법으로, 다른 세상, 차원으로 잡혀 와 있다는 추론입니다. 그런데 해괴한 것은, 정상적인 세상도 간혹 보인다는 것입니다.

 

 

겹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즉, 내 의식이 한 단계 위의 밀도 층으로 전이되어 일어나는 현상이라는 결론입니다. 누가 그랬겠습니까? 이 싸~가~지 없는 외계종들과 사악하고 이기적인 영들이 벌린 짓입니다. 영계조차도 이기적이고 사악한 것들 천지입니다. 여기서 주안점은 저만 좋으면 된다는 지극히 이기적이고 탐욕에 가득 찬 저만 생각하는 관점들입니다. 만일 여기가 영계라고 한다면, 실망 천만입니다. 지옥 영계에서나 볼 무서운 일들이죠. 이기심과 탐욕이 극한에 이른 일들입니다.

 

 

“무조건 나만 좋으면 된다” 입니다. 기가 막힐 노릇인데, 둘 중에 하나일 겁니다. 저 악마 같은 마왕 놈들이 만든, 허구의 매트릭스 세계에 만들어진 가짜 인간들로 인한 어처구니 없는 저질의 사건들의 결과이거나,

 

 

사악하고 저열한 영들, 혹은 저급한 악성 외계종들이 벌려대는 짓의 결과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인간만도 못한 저열하고 천박하고 이상한 무리들이 만들어 내는 무서운 일들입니다.

 

 

두 아들 생각하며 맘도 아프고, 그래서 특별하게 나쁜 의도나 감정 없이 조용히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 보고, 그러고 있는데, 이게 사람을 그냥 놔 두지를 않는 거예요.

 

 

계집 애를 쳐다만 보았다 하면, 어디서 나타났는지도 모릅니다. 그 주변에 반드시 애비, 에미가 나타나는 겁니다. 요것들이 인간들이 아니거나, 아니면,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한 일들의 결과입니다. 인간들이 아닌 경우는 순간 이동해서 나타납니다. 저는 목격했죠, 한 두 건이 아닙니다. 졸지에 나타나고, 졸지에 사라져 버리죠. 인간들이 아닙니다.

 

 

영들이거나, 외계인들이거나, 좌우지간 인간이 아닌 존재들입니다. 만들어진 가짜 모조인간들인 경우도 많아 보입니다. 이 자들이 내 아바타를 만들어서 이용해 먹는 수법이 바로 이런 것과 동일선 상의 일들입니다. 사람을 복제해서 만듭니다. 에테르 체를 가속하여 인간 형상으로 나타나게 하죠. 그리고 순간이동 시켜서 특정 위치로 보냅니다.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두 중년 남녀가 한다는 소리가,

 

 

“아이그~~~ 너무 삐쩍 말랐어~~~~”

 

 

그리고는 연이어서 두 여자가 지나가며,

 

 

“나이가 많아서~~~”

 

 

계속 요런 식으로 교묘하게 조롱하고 모욕하는 수법을 반복하는 겁니다. 저로서는, 사실 상 여자 애들 보면, 시도할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요즘은 성욕도 없고, 삶에 대한 의욕도 감퇴된 산 송장 같은 상황입니다. 여자 사귈 맘도 사실 없습니다.) 아무 생각도 없이 그냥 길을 걷고, 쳐다 보고 있는데도, 공연히 주변에 출몰하게 만들고, 이죽거리게 하고, 조롱하고, 비웃고, 우습게 여기는 짓을 한다는 거죠. 마치 지옥 영계에 와 있는 그런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제가 읽은 책에 의하면, 지옥차원의 아스트랄 계에 사는 영들이 이런 짓을 한다고 하죠. 그게 지옥입니다. 그게 저급한 아스트랄 차원입니다. 수준이 인간만도 못한 데, 왜 그런가 하면, 인간 시절에는 사회적인 규제와 법, 도덕, 윤리,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다 보니,

 

 

내면에 숨겨진 악한 본성이 표면화 되지 못하기 때문 입니다. 이게 영계에 가면 그대로 드러나는 겁니다. 그래서 악한 본성을 지닌 놈들은 그대로 그 악함을 드러내게 되죠. 그게 지옥입니다.

 

지옥 영계에서의 악함이란 상상을 초월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본성을 숨길 수 없기 때문 입니다.

 

이건희 라는 놈이 하는 짓도 같은 맥락입니다.본인은 한다는 소리도 안 했고, 하지도 않고 있죠. 해외 나가서 한다고 이미 말했고, 할 의도도 없습니다. 그런데, 괜히 저희들끼리 몰려 나타나서는, 공연히 시비를 걸고, 조롱을 하고 비웃고 별의 별 짓을 다하는 겁니다. 그리고 저희들끼리 웃고 떠들고 하다가 사라지는 겁니다. (암만 봐도 영들이거나 만들어진 가짜 아바타 모조인간 둘 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나만 모르게 만들어 놓고, 저희들끼리 사람 하나 놓고 가지고 노는 거죠. 도대체 왜 내가 이런 꼴을 당해야 하는지 나는 이건희 배후에 있던 그 잡x의 파충류 xx에게 수도 없이 반문해 왔습니다. 저 잡x의 xx가 도대체 나하고 무슨 원수를 졌다고, 사람 하나를 놓고 이렇게 수많은 존재들 앞에서 망신을 당하게 하고 온갖 고난 속에서 살게 하는지 나는 이해를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저 잡x의 xx들이 말입니다. 결국 이용해 처 먹으려고 하는 수작에서 의도적으로 일을 그렇게 만드는 겁니다. )

 

 

저급한 아스트랄 계, 지옥 차원의 세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명박, 이건희 씨가 만든 해괴한 세상입니다.

 

 

사람이 좋은 생각 가지고 가만히 있어도 잠시도 사람을 그냥 놔 두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지옥에 갇힌 기분이고, 미칠 것 같습니다. 결국 마왕 놈 이건희 파충류 놈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이 종족들은 사람의 영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영들마저 선동질 하고 조작할 수 있는 것들로 보입니다. 영이라고 해서 대단한 존재가 아닙니다. 다만 사람일 때보다는 보다 현명해 진다, 정신을 차린다는 정도지, 영이라고 해서 득도하고 현명하며 지혜로운 존재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거의 인간과 다를 바가 없는 수준의 것들도 많고, 인간만도 못한 더 악랄한 영들도 많다는 것입니다. 이게 지옥입니다.그리고 이런 존재들을 배후에서 선동질 하는 놈들이4,5차원 계의 마왕 들입니다. 그게 바로 이건희 배후에 있던 파충류 놈입니다.

 

 

나보고 자꾸 못 난 놈이라느니, 어쩌니 하면서 비웃고 조롱하는데, 경고하지만, 두번 다시 그런 소리 들려오지 않게 해라. 본래 이 일의 근본 목적과 취지가 어디에 있었는지를 살펴 볼 것을 요구하는데, 본래 이 일은,

 

 

“잘난 놈 같으면, 참여할 이유가 없는 일이었다는 점을 상기해 두기 바란다”

 

 

내 주장이 틀렸는가? 개천에서 용 난다느니, 여자 하나 잘 얻어서 인생 대박 치고 횡재한다느니 하는 컨셉으로 시작한 일입니다. 결국 뭡니까? 주인공이 잘난 놈이기 때문에 시작한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이건희 뿐만 아니라, 이 일을 배후에서 주도한 놈들은 다 아는 일들입니다.

 

 

그렇다면, 나보고 못난 놈이라는 식으로 비아양댈 이유가 없다는 것이죠. 본래 못나서 시작한 일이기 때문 입니다. 잘난 놈 같으면,왜 이러고 살고 있겠습니까? 잘나고 매력적인 육체를 지닌 놈 같으면, 그냥 앉아 있어도 한번 대 주겠다고 계집들이 몰려 옵니다. 이게 인간 세상입니다. 그런 놈이면, 왜 이 따위 더럽고 추잡하고 자존심 상하는 이벤트의 주인공이 되었겠습니까?

 

 

이치가 이러한데도, 자꾸 의도적으로 사람을 우습게 여기려 하고, 조롱하려 하고, 못났네 어쩌네 하며 조롱하고 비웃으려 합니다. 왜 그럴까요? 결국 이건희 놈 때문 입니다. 이 패거리들이죠.

 

 

“못난 놈은 아니지만, 육체 하나 잘못 받고 태어나서 못난 놈 취급 당한 것 뿐이다” 이 점을 분명하게 기억해 둬라. 꼴갑 떨지 말란 말이다(전생의 업보 탓이라고 나는 보는데, 이 생에서 다 갚았기를 바랄 뿐이다.)

 

 

어쨌든, 인간 세상 기준으로 보면, 못 나 보이는 것은 사실이고, 사실 또 잘난 것이 없어서, 이런 젓 같은 사기 이벤트의 노예가 되고 주인공이 된 것이죠. 결국, 못났다 잘났다 이러쿵 저러쿵 주절댈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못난 놈이어야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잘 따져서 생각해 보시오.그게 기본 컨셉입니다. 잘난 놈 같으면? 왜 이런 젓 같은 사건에 휘말려서 지옥의 고통을 겪고 살겠느냐는 당연한 의문이 들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대들이 원하는 잘난 놈은, 애초부터 이런 이벤트에는 참여하지 않습니다. 이 점을 염두에 둔다면, 두 번 다시 그 따위 개소리를 지껄이지 말 것을 경고해 둔다. 내가 조용히 지내고자 하였지만, 계속 반복해서 시비를 걸고, 천박하고 더러운 주~둥~이를 닫지를 아니하니

 

 

나도 입을 다물 수 없음이다.당연한 사실적 명제를 두고도, 왜 쓸데 없는 주~둥~이 질을 놀려서, 사람으로 하여금, 열이 받게 하고, 안 좋은 욕설과 비난을 반복하게 만드는지 나는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정말 나쁜 놈들입니다. 어서 전세 자금 얻을 돈이나 더 지원해라. 관봉5천만원 운운했으면 약속을 지키란 말이다. 그리고 사람이 좋은 생각 가지고 살려고 노력하면, 좀 놔 둬라.

 

 

가뜩이나 억울하고 분한 일이 많은데, 전후 사정도 모르는 주제에 주~둥~이질 함부로 하지 마라. 내가 살아 있기 때문에 진실을 기억하고 증언하는 것이지, 내가 죽었다면, 이 무서운 사건의 진실은 은폐되고 아무도 모르게 되었을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라.

 

그래서 이건희 놈이 나를 죽이려고 발악을 쳐 댄 거지.

 

 

아래는 오늘9시에 방영된KBS1 News 입니다. 나와 비슷하게 생긴 놈이 의도적으로 자동차에 부딪치는 수법으로, 사람들로부터 돈을 갈취하였다는 뉴스입니다.

 

0410_213644_CH9-1_.jpg

 

 

 

뉴스를 보다 보니, 사기를 친 놈 모습이 내 얼굴과 비슷해 보입니다. 또 아바타 만들어서, 이런 장면 연출하게 하고, 저를 대상으로 하여 조롱한 겁니다. 누구겠습니까? 이건희 일당, 삼성 놈들입니다.

 

 

저에게1천3백만원 가족을 통해서 지원하게 한 후, 내가 사기를 치고 거짓을 행하여, 멀쩡한 사람들 돈을 뜯어 먹은 놈이라는 식으로 조롱하고 욕을 해 댄 겁니다. 이렇게 비열하고 파렴치한 놈들입니다. 며칠 조용히 지내면서, 앞으로 살 일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 사람을 두고, 잠시도 조용히 놔 두지를 못하는 정신병자, 악마 같은 놈들입니다.

 

 

선거철도 되고, 세상 사람들 여론이나 눈치도 살펴야 합니다. 그래서 제게 돈을 주고, 유야무야 없던 일로 만들고, 세상 사람들 비난 여론에서 벗어나려고 그런 겁니다. 그래서 며칠 참은 거죠. 그러다가 내일이 선거 일입니다. 슬슬 또 본색을 드러내려고 하는 겁니다.

 

 

명백하게 잘못된 범죄 행위라는 것을 세상이 알게 되자, 할 말이 없으니까 여론 무마용, 내 입막음 용으로 돈 몇 푼 주고, 며칠 조용히 있는 척 하면서, 사건을 축소 은폐하려고 한것입니다. 선거가 있습니다. 그러나 며칠 못 갑니다, 본성이 악마 같은 놈들이라, 도무지 숨길 수가 없습니다. 조용히 있는 것은 며칠 뿐이고, 금새 본색을 드러냅니다. 기가 막혀서 말도 안 나오죠.

 

 

사실에 있어서는 나를 이용해서 어마어마한 이득과 재미를 본 도둑 놈들입니다. 주제에 나보고 도둑 놈이라고 욕을 하고 있습니다. 아바타 만들어서 재미 보고 이득 취한 것이 하늘에 닿을 것입니다. 내가 이 자들이 일하는 방법을 대략 이해하고 있죠.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대략 알고 있습니다.

 

 

여자 없이7년 살게 하고, 5년 간 여자 맛을 못 보고 살게 만든 악독한 놈들입니다. 그리고 아바타 보내서 여자와 성교하게 한 놈들입니다. 분명히 아바타 있습니다. 이는 이미2009년4월 경, 내가 들은 여자 목소리에서도 증명됩니다. 내가 여기에 있는데, 또 다른 곳에 내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그 놈은 내가 아닙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여기에 있는 내가 나입니다. 이들이 아바타 만든다는 것 백번 강조해 둡니다. 아바타(복제된 아바타들, 에테르 아바타, 가짜인간들입니다)

 

 

속지 마시오. 이 사악한 놈들이 나로 하여금, 화를 내지 못하게 하고, 싸우지 못하게 하려고 계속 여자 에테르 체를 겹치고, 아이 에테르 체를 겹치는 수법을 쓰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이렇게 비열하고 추잡한 놈들이?

 

 

입만 다물면, 먹고는 살게 해 준답니다. 아마 사람들에겐 내게5천만원 지원 해 주었다는 식으로 거짓을 말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도 비밀이 많고, 거짓으로 점철된 놈들이라, 믿을 것이 아무 것도 없는 자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정말이지99% 거짓으로 도배를 한 놈들입니다. 최근 들어서, 돈을 지원해 준 것이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말도 못합니다. 죽이려고 발광을 쳐 댄 놈들입니다. 그러다가 안 죽으니까 감옥에 보내려고 발광을 쳐 댄 놈들이기도 합니다.

 

 

아바타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아바타 믿고 지X을 쳐 대고 있는 거죠. 그러나 실상에 있어서는 아바타가 실제 있는지조차도 불명확 합니다. 다만, 이 자들이 가짜 인간, 허상체들을 만들 수 있다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이게 키 포인트 입니다. 그래서 속지 말라고 계속 경고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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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해킹조작 및 인권탄압 증거사례 3월 24일

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진실만이 승리한다)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는 다음, 네이버,파란 블로그로 오세요.

 

http://blog.daum.net/polea2012

(대표 블로그, 동영상 등 증거자료)

 

http://polea2012.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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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4일,

 

 

계속해서, 인터넷 이중 가짜 서버로 유도하거나, 정상적인 인터넷 접속을 방해하는 시도가 치밀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컴퓨터 해킹의 초절정 고수들이 총동원되고 있다고 판단되며, 배후는 청와대, 국가정보원, 삼성 조직으로 추정됩니다.

 

 

조선 블로그, 인터넷 다음 및 운영 중인 블로그 접속을 위와 같이 계속 차단합니다. 해킹입니다. 확인해 보니, 설치하지도 않은 프린터 설치 프로그램이 깔려 있습니다. 시스템을 복원하니, 정상으로 돌아 옵니다. 인터넷에 접속할 때마다, 절정 해킹 고수들을 동원하여, 계속 구멍을 뚫고, 정상적인 인터넷 접속을 방해하고 막으려 하는 것입니다.

 

 

조선일보 블로그는, 이상한 아랍 문자로 뒤바뀝니다.

 

 

 

이상한 IP들이 계속 제 컴퓨터에 접속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에 67이라는 주소는 존재치 않는 것들 입니다. 해킹입니다.

 

 

 

조선일보 블로그는 계속 접속이 차단 됩니다.

 

 

 

네이버 블로그 역시도 아이디를 입력하고 접속하려 하면, 연결자체가 안 되게 막아 버립니다. 해킹입니다.

 

 

 

Webgrade 파일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손상되어 있음이 보여집니다.

 

계속 이런 식으로, 제가 사용하는 컴퓨터를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해킹 조작하여,

 

가짜 인터넷과 연결되게 하고, 그 가짜 이중 인터넷의 내용을 조작하여, 저를 속이는 수법을 쓴 것입니다.

 

 

기본 컨셉은 그것입니다. "여기는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다" 라는 사기 컨셉입니다.

 

이러한 속임수를 유효적절하게 먹혀 들게 하려고,

 

 

1.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최면, 환각을 가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외부로 나가면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고, 내가 전혀 다른 세계에 와 있다는 착각이 들게 됩니다.

 

2. 사람 얼굴을 더 몰라 보게 만듭니다.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니, 아는 사람 얼굴도 이상하게 인식됩니다. 그러니 가뜩이나 여자 얼굴 몰라 보는데, 더 몰라 봅니다.

 

3. 여자 얼굴이 귀신, 요괴, 마귀,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로 보이게 합니다. 당연히 여자 사귈 마음이 전혀 들지 않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4. 컴퓨터를 해킹하여 조작합니다. 이중 인터넷, 가짜 사이트로 연결하게 만들고, 자신들이 사전에 조작한 기사나, 사진, 영상을 보게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여기가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닌 다른 세상이다"라고 속이려는 치밀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 조직으로 추정됩니다.

 

5. 내 주변을 철저하게 자신들 패거리, 조직원들로 에워싸게 하고, 사전 모의, 준비된 각본대로 행동하게 합니다. 더 이상하게 보이게 하려는 의도입니다. 대단히 치밀하게 계획된 조직 범죄입니다. 인권탄압입니다.

 

이렇게 하면, 제가 자신들이 벌리는 조직범죄에 항의하거나, 폭로하거나, 대들지 못할 것이라는 계산 하에서 그렇게 한다고 추정됩니다.

 

6. 주변에는 인적이 끊어지게 하고,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막습니다. 철저하게 혼자 살게 하고, 그러한 환경이 더욱 더 강력한 최면, 환각, 속임수가 쉽다는 것을 알기 때문 입니다. 아무도 접근하려 하지 않습니다. 아무도 돕지 않습니다. 철저하게 막습니다.

 

그저 여자와 그 가족들만 무더기로 나타납니다. 물론 시도하면 안 됩니다. 맘에 드는 여자일수록, 칼 같이 남자 동반시키고, 안 보내고, 온갖 교묘하고 비열한 수단을 다 씁니다.

 

 

강력한 최면, 환각을 가하고, 증거없이 해코지하거나, 정신병자, 장애자로 만들거나 하는 수법으로, 최종적으로는 "없던 일로 만들고자 하는 의도라는 추정입니다"

 

제가 전달받은 정보는,

 

 

이들은 여전히 제게 아무 것도 줄 의도가 없으며, 약속한 것을 지킬 의도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뭐라고 주장하던 절대로 속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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